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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와대 개방 마감

한국 수도 서울의 대표적 건물인 청와대는 8월 1일부터 대중들에 대한 개방을 중단하고 대통령 관저 재개를 위한 전면적인 보안 업그레이드와 시설 정비를 시작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7월 16일부터 청와대는 참관이 제한되여 매일 2,000명만 관람할 수 있으며 한번에 200명을 넘지 않는다.

《한국선구보》보도에 따르면 청와대는 정비가 완료된 후 더 이상 대중들에게 전면 개방되지 않지만 일부 지역은 제한적으로 개방할 수 있다.

1948년이래 청와대는 한국 력대 대통령의 관저이자 집무 장소였다. 윤석열은 2022년 5월 대통령에 취임한 후 집무실을 서울시 용산구 국방부 청사의 신설 대통령 관저로 이전하고 청와대를 대중들에게 개방했다. 7월 31일까지 청와대는 연인원 852만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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