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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

안도현 영경향에서는 림하경제 발전을 적극 부축하고 있는데 전 향의 림하삼 재배면적이 이미 110헥타르를 넘겼다. 그중 해성종식농장의 림하삼 재배면적은 20헥타르로 당지 촌민들의 일자리창출과 수입 증가를 효과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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