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 발표시간: [
2023-06-04 05: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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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국제아동절에 즈음하여 습근평 국가주석의 부인 팽려원녀사는 아프리카 제1부인 발전련합회와 함께 ‘중국―아프리카가 손잡고 동심을 따뜻하게 해주는’ 아프리카 고아 건강 관심 행사를 발기하기로 창의했다.
팽려원녀사는 창의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은 아프리카의 영원한 벗이고 진솔한 동반자이다. 올해는 중국정부가 아프리카에 의료팀을 파견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중국의료팀은 아프리카 민중들을 적극 도움을 주면서 중국―아프리카 친선을 전달하는 백의 사절로 되였다. 아프리카 고아 건강 관심 행사가 아이들에게 따스함과 관심을 전달하고 아프리카 아동의 건강복지를 증진함으로써 새시대 중국―아프리카 운명 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 데 기여하길 희망한다.
아프리카 제1부인 발전련합회 당직 주석이며 나미비아 대통령 부인인 겐게스와 련합회 회원들은 팽려원녀사가 아프리카 녀성아동 사업 발전을 장기간 관심해온 데 대해 높이 찬상했다. 여러 아프리카 나라 대통령, 대통령 부인, 고위 관원들이 본국 행사에 참석하여 열렬한 분위기 속에서 감동적인 장면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상호 료해에는 멀고 가까움의 계선이 없다며 중국은 친밀한 린국과 다를 바 없다고 표했다. 이들은 장기간 아프리카에 제공한 중국의 대공무사한 도움과 소중한 지지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아프리카―중국 친선의 새 장을 이어가고 손잡고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중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