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3-05-25 11:04:46
] 클릭: [ ] |
외교부 대변인 모녕은 24일, 지금까지 ‘일대일로’ 창의는 이미 전세계 4분의 3 이상 국가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공동건설 국가를 위해 4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점점 더 많은 국가의 경제발전 가속화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고품질의 ‘일대일로’ 공동건설이 부단히 추진됨에 따라 각국의 공동번영에 더욱 많은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 믿는다.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캄보쟈 수상 훈센은 5월 22일, 캄보쟈는 ‘일대일로’ 협력 참여로 실제적인 리익을 얻었다고 표하면서 중국은 캄보쟈를 도와 많은 도로와 교량 기초시설을 건설했고 중국의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은 캄보쟈의 대외 수출과 수백만명의 취업을 보장했으며 중국의 정책은 그 어떤 나라를 적으로 삼지 않을 뿐더러 그 어떤 나라의 발전도 막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국측은 이에 대해 어떻게 론평하는가?
모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대일로’ 창의는 각국의 상호 련결과 소통, 공동발전을 추동하는 데 진력한다. 훈센 수상의 말대로 “어느 나라를 적대시하지 않고, 어떤 나라의 발전을 막지도 않으며” 각국의 발전을 돕는다.
모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대일로’ 창의가 제기된 10년 동안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유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캄보쟈를 포함한 공동건설 국가와의 호혜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시켜 이미 환영을 받는 글로벌 공공제품 및 국제협력의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지금까지 이 창의는 이미 전세계 4분의 3 이상 나라들의 참여를 끌어들여 공동건설 국가를 위해 4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갈수록 많은 국가들을 도와 경제발전을 가속화시켰다. 이러한 풍성한 성과는 ‘일대일로’가 각국의 공동발전을 추진하는 탄탄대로임을 충분히 설명한다.
“고품질의 ‘일대일로’ 공동건설이 부단히 추진됨에 따라 각국의 공동번영에 더욱 많은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 믿는다. 중국은 중국-캄보쟈 량국 지도자가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착실하게 리행해 량국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중국-캄보쟈 공동건설 ‘일대일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모녕은 말했다.
/신화사
이전기사: 미국이야말로 진정한 ‘경제 협박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