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성 14기 인대 1차 회의 승리적으로 페막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吉林日报彩练 ] 발표시간: [ 2023-01-19 10:50:01 ] 클릭: [ ]

성 14기 인대 1차 회의 승리적으로 페막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참석할 길림성 대표들을 선출, 중앙에서 추천한 대표립후보자 정중례 동지 당선

경준해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으로 당선, 한준 성장으로 당선

고광빈 범예평 전금진 류금파 가효동 학국곤 성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으로 당선

리중신 성인대 상무위원회 비서장으로 당선

채동 류개 한복춘 리국강 하지량 양안제 량인철 부성장으로 당선, 장충 성감찰위원회 주임으로,

서가신 성고급인민법원 원장으로 당선

회의에서 성정부 사업보고 관련 결의 등 6가지 결의 채택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가 나흘 동안 전체 대표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원만한 성공을 거두면서 18일 오후 성호텔에서 페막됐다.

오후 2시, 성 14기 인대 1차 회의는 제3차 전체 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대회 집행주석 경준해가 사회했다.

성 14기 인대 1차 회의에 참석해야 할 대표는 513명, 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표는 469명으로서 법정인수에 부합됐다.

대회 집행주석으로는 또 한준, 호가복, 고광빈, 범예평, 전금진, 류금파, 가효동, 석전주, 리효걸, 리홍자, 왕애명이 있다.

 
18일, 성 14기 인대 1차 회의가 제반 의정을 원만히 수행한 후 장춘에서 승리적으로 페막했다.

회의는 총감표인, 부총감표인과 감표인 명단을 결의 채택했다. 회의는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길림성에서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참석할 60명 대표를 선출, 중앙에서 추천한 대표립후보자 정중례 동지가 당선됐다. 경준해를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으로, 한준을 성장으로 선거했고 고광빈, 범예평, 전금진, 류금파, 가효동, 학국곤을 성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으로, 리중신을 성인대 상무위원회 비서장으로, 우평 등 66명을 성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선거했으며 채동, 류개, 한복춘, 리국강, 하지량, 양안제, 량인철을 부성장으로, 장충을 성감찰위원회 주임으로, 서가신을 성고급인민법원 원장으로 선거했다. 회의에서는 길림성인민검찰원 검찰장을 선출했으며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에게 보고해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 제청해 비준을 받아야 한다. 대회에서 선출된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들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대표자격심사위원회에 보고해 심사를 받아야 한다.

오후 4시, 페막회가 소집됐다.

‘길림성 헌법선서제도 조직 실시 방법’의 규정에 따라 이날 당선된 성 14기 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부주임, 비서장, 위원과 성인민정부 성장, 부성장, 성감찰위원회 주임, 성고급인민법원 원장이 헌법 선서를 했다. 성장 한준이 연설했다.

한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회는 나를 성장으로, 기타 몇명 동지들을 부성장으로 선거했는데 이는 당중앙과 전 성 인민들의 신임과 중탁으로써 우리는 사명에 부끄러움 없이 성당위의 강력한 령도하에 전 성 인민들을 인솔해 단결 분투하고 정력적으로 일해 새로운 형상, 새로운 담당으로 새로운 업적을 이룩하고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겠다. 우리는 시종 습근평 총서기가 제시한 방향을 따라 나아가면서 초지일관하게 사업하겠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으로 사상을 통일하고 의지를 통일하고 행동을 통일하는 것을 견지하며 신앙을 견정히 하고 충실하게 감당하고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 시달하며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있게 터득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자각적으로 ‘두가지 수호’를 행동에 옮겨 효과를 보도록 하겠다. 시종 ‘두가지 대국’을 가슴에 품고 ‘국가대업’을 마음에 품고 ‘세가지 반드시’를 명기하며 정치 판단력, 정치 터득력, 정치 집행력을 제고하고 경제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능력,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능력, 위험방지해소 능력을 강화하며 국가 ‘5대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정치적 책임을 견결히 짊어지겠다. 우리는 시종 길림성 전면 진흥을 추동해 선참으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는 기정 목표를 확고히 하여 시종 한결같이 일하겠다. 새시대 동북 전면 진흥을 추동하는 력사적 기회를 단단히 잡고 성당위 포치를 전면 시달하며 성실히 노력해 기정 목표를 현실로 만들겠다.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총적 기조를 견지하고 전략적 정력을 보존하며 성장을 안정시키고 예기를 안정시키며 신심을 안정시키고 위험을 예방하는 일을 잘해 토대를 다지고 장원한 리익에 유리하고 후속력을 늘이고 민생에 혜택을 주는 일을 확실하게 잘하겠다. 우리는 길림성 발전의 새로운 성장 원동력과 새로운 우세를 창조하는 데 립각해 분발 진취하겠다. 확고부동하게 새로운 발전리념을 완전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1주 6쌍’고품질 발전 전략을 전면 시행하며 혁신형 길림성 건설을 기치성 목표로 삼아 현대화 건설 체계를 다그쳐 건설하고 발전 원동력을 다그쳐 부각하며 향촌전면진흥을 다그쳐 추진하고 아름다운 길림성을 다그쳐 건설하며 새 발전 구도를 다그쳐 구축하고 실천 가운데서 질이 더욱 좋고 효익이 더욱 높으며 구조가 더욱 합리하고 우세가 충분히 방출되는 발전의 새 길을 힘써 걸어나가겠다. 길림성 로공업기지 산업우세, 농업대성 우세, 인문과학교육 우세, 량호한 생태우세 등에 립각해 모든 분야를 깊이있게, 장원하게, 실속있게 계획하며 우리에게 우세가 있는 일에 모를 박고 일을 하나하나 추진하며 안정적으로 훌륭하게 해내도록 확보하겠다. 창조성 있게 사업을 펼치는 것을 견지하고 발전 가운데서 여러가지 위험우환을 해소하며 경제 경쟁력, 혁신력, 위험대처 능력을 강화하겠다. 우리는 시종 인민대중들의 새로운 기대를 긴밀히 둘러싸고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며 언제나 대중들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이 만족하는 봉사형 정부를 건설하겠다.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동경을 실현하는 것을 정부사업의 출발점과 지향점으로 삼고 대중의 안거락업, 안위와 질고를 시종 마음에 두며 민생실사를 확실하게 잘해 인민대중들이 급해하는 일, 어려워하는 일, 근심하는 일, 바라는 일을 힘써 해결하고 공동부유를 착실히 추진해 대중들의 삶이 나날이 좋아지고 갈수록 보람이 있게 하겠다.

우리는 시종 앞장서 탄탄한 기량을 닦고 마음과 힘을 합쳐 일하겠다.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주체책임을 시달하며 솔선수범하고 공평하게 권력을 사용하며 자각적으로 여러 면의 감독을 받고 청렴결백한 정치적 본색을 영원히 보유하겠다. 정부 자체건설을 전면 강화하며 정치가 견정하고 법치를 존숭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주동적으로 책임을 지며 근면하게 책임을 다하고 격전을 치를 수 있는 사업대오를 힘써 구축하겠다. 기층의 창발정신을 존중하고 투쟁정신을 발양하고 투쟁능력을 높이며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반대하고 길림성 진흥의 제반 사업에 전심전력으로 뛰여들어 우리의 고생지수로 발전의 상승지수, 대중의 행복지수를 바꿔오고 ‘14.5’웅대한 청사진을 아름다운 현실로 실현시키기에 힘쓰며 중국식 현대화 행정에서 길림성 전면 진흥을 추동해 선참으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새 길림성 건설 템포를 다그쳐 당과 인민에게 만족스러운 답안지를 바치겠다!

회의는 길림성인민정부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길림성 2022년 국민경제및사회발전계획 집행정황과 2023년 국민경제및사회발전계획에 관한 결의, 길림성 2022년 예산집행상황과 2023년 예산에 관한 결의, 길림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길림성고급인민법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길림성인민검찰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를 채택했다.

페막회에서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성 14기 인대 1차 회의는 전체 대표와 회의에 참가한 동지들의 공동한 노력을 거쳐 제반 의정을 원만히 수행했다. 이번 대회는 기치를 높이 들고 지난 사업을 계승하여 앞길을 개척하며 분발하여 전진하는 대회였고 단합되고 민주적이며 진리를 추구하고 실무적이며 기풍이 깨끗하고 바른 대회였는바 반드시 전 성 여러 민족 인민들을 고무, 격려하여 사회주의 현대화 새 길림성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위대한 사업에 투신하고 새로운 로정에서 분진하고 새시대에서 공을 세우는 강대한 힘을 진작시키고 결집시키게 할 것이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5년 동안은 극히 례사롭지 않고 평범하지 않았으며 쉽지 않았다. 백년 동안 없었던 변국과 세기적인 전염병이 겹친 복잡한 국면 앞에서, 간고하고도 번중한 개혁, 발전, 안정 임무 앞에서 우리는 시종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을 시찰할 때 한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충실히 실천하였으며 사상을 해방하고 개혁을 심화하고 작풍을 전변하고 시달을 억세게 틀어쥐면서 길림성 진흥, 발전을 추동하여 제반 사업에서 력사적인 새 변화가 나타났다. 5년 동안에 성 13기 인대 및 그 상무위원회는 당의 령도, 의법치국,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이 세가지를 유기적으로 통일하는 것을 견지하고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정히 하였으며 제반 직책을 법에 따라 리행하고 전 성의 대국을 둘러싸고 사업을 창조적으로 전개하여 민주법치 건설을 추진하고 길림성의 전면적인 진흥을 추동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내가 계속하여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을 담임하도록 선거했다. 이는 나에 대한 당과 인민의 신임과 중탁이며 나에 대한 여러 대표들의 두터운 사랑과 기대이다. 나는 꼭 사명을 욕되지 않게 하고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 당과 인민에 대해 매우 높이 책임지는 정신으로 충성하고 담당하며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고 근면하게 사업할 것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구성원들과 함께 전체 대표들에게 단단히 의지하여 헌법이 부여한 책임을 충실히 리행하고 인민의 감독을 자각적으로 접수하며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분발 향상하고 용왕매진하면서 새시대 길림성 인대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힘껏 열어가겠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변국에 대응하고 새 기회를 육성하고 새 국면을 개척하여 성 ‘두 회의’에서 확정한 목표, 임무를 실현하자면 반드시 ‘방(放)’을 우선으로 하고 ‘방’으로 활성화를 촉진하며 ‘방’으로 기회를 육성해야 한다. 첫째는 사상해방에 착안해야 한다. 자신감을 견정히 하고 방향을 정확히 장악해야 하는바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학습하고 파악하고 시달하며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터득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행해야 한다. 시대를 바싹 따르고 변혁을 포옹해야 하는바 새시대에 수응하지 못하는 모든 정형화 된 사유를 타파하고 새 형세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편차적인 인식을 바로잡으며 새로운 임무에 잘 맞지 않는 모든 관념과 방법을 버려야 한다. 실천을 심화하고 난제를 해결해야 하는바 사상면의 부족점, 작풍면의 단점, 사업면의 허점을 찾아내여 일일이 연구, 분석하고 해결해야 한다. 둘째는 개방포용에 착안해야 한다. 시장활력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단속과 속박을 풀어놓고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저애하는 모든 조건과 제한을 완화시키며 혁신과 창업을 촉진하는 모든 창조요소를 활성화시키고 대외개방에 유리한 모든 우세를 확대하며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동경을 저애하는 모든 장애와 울타리를 버려야 한다. 셋째는 놓아주어 활력을 찾게 하는 데 착안해야 한다. 놓아줄 수 있으면 놓아주고 놓아주어야 할 것은 모두 놓아주는 것을 견지해야 하는바 더욱 많은 권력, 자원, 기회를 시장, 기층, 대중에게 놓아주어 간부들이 대담하게 일하고 지방에서 대담하게 돌진하며 기업에서 대담하게 행동하고 대중이 대담하게 창업하게 해야 한다. 넷째는 정부 기구를 간소화하고 권한을 하부에 넘겨주는 데 착안해야 한다. 개혁혁신의 관건적인 묘수를 잘 리용해야 하는바 ‘방’으로 심사비준 능률을 높이고 진입허가 기준을 낮추고 시장의 신심을 진작시켜야 한다. 다섯째는 놓아주는 것과 관리하는 것을 결부하는 데 착안해야 한다. 놓아주어야 할 것은 반드시 놓아주어야 하고 관리해야 할 것은 반드시 잘 관리하며 지켜야 할 것은 반드시 지켜 발전을 촉진하고 진보를 추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보다는 최저선을 지키고 위험을 방지해야 한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길림성이 전면적으로 진흥하는 새 로정에 오르는 시대의 나팔소리는 이미 울렸다. 우리 모두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중국식 현대화 행정에서 길림성의 전면적인 진흥을 추동하여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새 길림성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단결 분투하자.

전국인대 환경및자원보호위원회 부주임위원 파음조로, 13기 성정협 주석 주국현, 12기 성정협 주석 강택림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주석대에는 또 오해영, 장지군, 장은혜, 아동, 리위, 리명위, 장환추, 하동평, 팽영림, 방경파, 오정평, 리룡희, 리열, 채국위, 우화걸, 윤이군, 왕지후, 왕자련, 고지국, 차수란, 강치영, 안계무, 류위가 자리를 했다.

제반 의정을 수행한 후 대회는 웅장한 국가 소리 속에서 승리적으로 페막했다. /길림일보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