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 발표시간: [
2023-01-09 19: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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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일전에 정법 사업에 중요한 지시를 하면서 정법 사업은 당과 국가 사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강조했다.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 실시하려면 정법 사업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정치적인 높이에 서서 정치적 판단력과 리해력, 정치적 집행력을 제고하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법치의 길을 견지하며 개혁혁신을 견지하고 투쟁정신을 견지하고 발양해 정법 사업의 현대화를 힘써 추진하고 국가의 정치안전을 수호하며 사회의 전반적인 안정을 수호하고 사회의 공평과 정의를 추진하며 인민의 안락한 생활을 보장하는 직책과 사명을 리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 추진하기 위해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는 정법 사업에 대한 령도를 강화하고 정법 사업의 현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유력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중국인민경찰의 날’에 즈음해 습근평은 당중앙을 대표해 전국 인민경찰들에게 명절의 축하와 위문을 전했다. 습근평은 시종 변함없이 당과 인민의 충성스러운 호위병이 되여 국가안전과 사회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새로운 공을 세우길 희망한다고 표했다.
중앙정법사업회의가 7일부터 8일까지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진문청이 회의에서 습근평의 중요 지시와 연설을 전달하면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정법 사업에 대한 습근평의 중요 지시를 단호히 관철하며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터득해야 하다고 강조했다.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실현해야 한다. 정법 사업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국내와 국제 두 대국, 발전과 안정 두 대사를 일괄 추진하며 직책과 사명을 전력으로 리행하고 새시대 새 로정에서 정법 사업의 현대화를 힘써 추진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 추진하는데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
중공중앙 서기처 서기이며 공안부 부장인 왕소홍이 회의를 주재하고 총화 연설을 했다. 최고인민법원 원장 주강,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장군이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는 화상 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중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