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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길 개척해 새 업적 쌓고 새 책임 감당할터"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中国吉林网 ] 발표시간: [ 2022-11-30 11:23:21 ] 클릭: [ ]

-연변조선족자치주 홍경 주장을 만나다

“20차 당대회 보고는 향후 5년 내지 더 긴 시기의 당과 국가의 사업발전 목표, 임무와 기본방침을 과학적으로 계획하였으며 일련의 새로운 사고방식, 새로운 전략, 새로운 조치를 제시하였다. 연변으로 말하면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는 것은 우리가 전국적 국면에 립각해 연변의 발전방향을 파악하는 리론적 지침이다. 또한 각급 간부들이 작풍을 개선하고 단결분투하며 기세 드높이 분발하는 사업 ’법보’로서 연변에서 민족단결을 틀어쥐고 변강의 조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정치적 보장이다.” 일전,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할 데 관련하여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 홍경은 길림일보 기자의 취재를 접수했다.

어떻게 20차 당대회 정신을 연변대지에 뿌리를 내리게 하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게 할 것인가? 홍경은 20차당대회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는 것은 현재와 금후 한시기 동안의 가장 중요한 정치임무로서 각급 간부들의 투쟁정신과 투쟁능력을 제고하는데 착안점을 두고 학습과 훈련을 정확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자치주, 현, 향, 촌 4 급 련동을 강화하고 집중선전강연을 립체적으로 조직할 것이다. 다음 단계에는 사상, 정감, 품위 있는 일련의 사회선전을 출범시켜 단계적으로 사회선전을 잘함으로써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이 쉽게 알아듣고 리해하며 실행할 수 있도록 확보할 것이라 말하였다.

홍경 주장은 또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새로운 시험길에서 20차 당대회 정신을 지침으로 고품질발전이라는 주제를 긴밀히 둘러싸고 현대화산업의 새로운 구도를 적극 구축하여 ‘14차 5개년’ 말에 경제총량이 1000억 관문을 돌파하도록 확보할 것이다. 주동적으로 새로운 발전구도에 융합하여 연변을 동북아 개발개방의 ‘교두보’와 ‘일대일로’ 북향개방의 전략적 지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록수청산 금산은산의 ‘두개 산’ 리념을 충실히 실행하고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을 주체로 하는 자연보호지 체계를 적극 구축하여 ‘생태강성 건설’의 선두주자로 앞장설 것이다. 확고부동하게 민생을 보장, 개선하고 대중들이 시급하게 해결을 바라는 어려운 난제를 잘 해결하며 여러 민족 인민들의 삶의 질을 끊임없이 향상시킬 것이다. 변강의 안전과 안정의 견고한 장벽을 힘써 구축하고 전국적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모범자치주로 건설할 것이며 흥성하고 안정하고 공고한 변강건설을 잘 틀어쥘 것이다.

기치는 방향을 가리키고 방향은 길을 결정하며 길은 운명을 결정한다. 홍경 주장은, 전진하는 길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습근평신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인도하에 ‘두가지 확립’의 결정성 의의를 깊이있게 깨달으며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 지키고 분발하여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 건설하는 참신한 편장을 써내려 갈 것이라고 말하였다.

길림일보  편역/ 김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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