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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 기시다 후미오 일본 수상 회견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국제방송 ] 발표시간: [ 2022-11-18 12:21:39 ] 클릭: [ ]

현지시간으로 11월 17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방코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수상을 만났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 중일 량국이 함께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했다고 말했다. 50년간 량측은 선후로 4개 정치문헌과 일련의 중요한 공감대를 이루었고 각 분야의 교류 협력에서도 풍성한 성과를 거두어 량국 인민들에게 중요한 혜택을 가져다주었고 지역 평화 발전, 번영을 촉진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일 량국은 서로 가까운 이웃이자 아시아와 세계에서 중요한 나라로 많은 공동리익과 협력 공간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일 관계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중국은 일본과 함께 전략적 높이에서 량국 관계의 큰 방향을 잘 파악하고 새시대 요구에 맞는 중일 관계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습근평 주석은 량자는 진정성 있게 서로 대하고 믿음을 가지고 사귀여야 하며 중일 4개 정치문헌의 원칙을 지키고 력사적 경험을 총화하고 섭취해 서로의 발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서로가 위협이 되지 않는 협력 동반자’라는 정치적 공감을 정책에서 구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력사, 대만 등 중대한 원칙적인 문제는 량국 관계의 정치기반과 기본신의에 관계되기에 반드시 약속을 중히 지키고 적절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으며 누구든 그 어떤 핑계로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일 량국의 사회제도와 국정은 다르다며 량측은 마땅히 서로 존중하고 신용을 높이고 의문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양과 령토 분쟁 문제에서 이미 합의한 원칙적 공감대를 지키고 정치적 지혜와 책임감을 가지고 이견을 타당하게 관리 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량측은 계속해서 지리적 린근, 인문 상통의 독특한 우세를 발휘해 정부, 정당, 의회, 지방 등 통로별 래왕과 교류를 추진하고 특히 미래에 착안해 청소년 교류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긍정적으로 서로를 인식하고 민심이 통하게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량국 경제의 상호 의존도는 매우 높다며 디지털경제와 록색발전, 재정금융, 의료양로, 산업 공급사슬의 안정성, 원활성 유지 등 분야에서 대화 협력을 강화하고 더 높은 수준의 우세 상호보완과 호혜상생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량국은 마땅히 각자의 장원한 리익과 지역 공동 리익에 착안해 전략자주, 선린우호를 견지하고 충돌대항을 배격하며 진정한 다자주의를 리행하고 지역 일체화 진척을 추진해 함께 아시아를 잘 발전시키고 건설해 글로벌 도전에 맞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기시다 후미오 수상은 지난 10월 우리가 성공적으로 통화해 새시대 요구에 맞는 일중 관계를 구축하는 데 합의했다고 회고했다. 현재 량국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은 점차 회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량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서로 위협이 되지 말고 평화적으로 공존해야 한다며 일본의 발전 번영은 중국을 떠날 수 없고 중국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는 일본은 중국이 자국의 발전으로 세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중 량국은 협력에 큰 잠재력이 있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있어 모두 중요한 책임이 있는 대국으로 쌍방의 노력으로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량국 관계를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만 문제에서 일본은 일중 련합성명에서 한 약속에 전혀 변화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과 대화 소통을 강화해 량국 관계를 정확한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량측은 고위층간의 대화와 소통을 유지하기로 했고 정치적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실무적인 협력을 추진하며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제 지역 사무에서의 협조 협력을 강화하며 새시대 요구에 맞는 안정적이고 건설적인 중일 관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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