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중국우주공정 실시 30년, 곧 세 단계 전략 완성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국제방송 ] 발표시간: [ 2022-09-22 18:52:12 ] 클릭: [ ]

 
2022년에 곧 건설될 중국 ‘천궁’ 우주정거장 안내도/북경일보

9월 21일은 중국유인우주공정 실시확정 30주년이 되는 날이다. 중국유인우주공정 실시 30년래 명확한 세 단계 발전전략에 따라 몇세대 우주인들이 분투하고 난관을 공략해 앞 두 단계 임무를 순조롭게 완성했으며 곧 중국 우주정거장 궤도상 건조를 완성하게 된다.

세 단계 발전전략이란 첫째는 유인우주선을 발사해 초보적 실험성 유인우주선을 건조하고 공간응용실험을 전개하는 것이며 둘째는 우주인의 우주유영 기술, 우주비행선 도킹기술에서 돌파를 가져오고 공간실험모듈을 발사하며 일정한 규모의 단기적인 유인우주응용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며 셋째는 우주정거장을 건설해 비교적 큰 규모의 장기적인 유인우주응용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중 앞 두 단계 전략은 이미 완성되였으며 세번째 단계인 우주정거장 건설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

2020년 5월 5일 장정 5호 B 운반로케트가 해남 문창에서 최초 발사에 성공하면서 중국 유인우주공정의 세번째 단계가 서막을 열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2년여시간내에 중국은 이미 천화핵심모듈(선실), 유인우주선 3개, 문천실험모듈, 화물우주선 3개를 성공적으로 발사했으며 우주정거장 조합체가 일(一)자형 모습을 갖췄다. 세번에 나뉘여 9명의 우주인이 우주정거장에서 장기체류하면서 여러가지 궤도상 과학실험을 전개하고 6차례 우주유영을 완성했다.

현재 몽천실험모듈과 장정 5호 B 요 4 운반로케트가 이미 중국 해남성 문창발사장에서 총장비 테스트에 들어갔으며 천주 5호와 신주 15호 비행임무가 계획에 따라 긴박하게 추진되고 있다. 중국우주정거장 건설은 올해 안으로 완성될 것이며 후속적으로 정식 응용과 발전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국제방송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