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습근평,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 리사회 제22차 회의서 중요 연설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2-09-18 16:00:50 ] 클릭: [ ]

상해정신’ 견지하고 단결 협력 강화하여 한층 더 밀접한 상해협력기구 운명 공동체 구축 추진해야

습근평,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 리사회 제22차 회의서 중요 연설

습근평 국가주석이 상해협력기구 제22차 회의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신화사

습근평 국가주석이 현지 시간으로 9월 16일 싸마르한 국제회의썬터에서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 리사회 제22차 회의에 참석했다.

상해협력기구 순회 의장국인 우즈베끼스딴 대통령 미르지요예브가 회의를 주재하고 상해협력기구 회원국들인 로씨야 뿌찐 대통령, 까자흐스딴 토카예브 대통령, 끼르끼즈스딴 자파로브 대통령, 따쥐끼스딴 라흐몬 대통령, 인도 모디 총리, 파키스탄 세바즈 총리, 관찰원국들인 벨라루씨 루카센꼬 대통령, 이란 라이시 대통령, 몽골국 후렐수흐 대통령, 의장국 초대국들인 뚜르크메니스딴 세르다르 베르디무함메또브 대통령, 아제르바이쟌 알리예브 대통령, 토이기 에르도안 대통령 그리고 국제와 지역 기구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습근평 주석은 회의에서 〈시대 조류를 파악하고 단결 협력을 강화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개척하자〉란 제목으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는 마침 상해협력기구 헌장 체결 20주년과 회원국 장기 선린친선협력조약 체결 15주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이 두부의 강령성 문건을 사상초석과 행동지남으로 하여 상해협력기구는 점차 한갈래 신형 국제기구 성장 장대의 길을 성공적으로 모색하였고 계시적 의의가 있는 일련의 중요한 성공 경험을 형성했다. 이는 바로 정치적 상호 신뢰를 견지하고 호혜상생을 견지하며 평등 상대를 견지하고 개방 포용을 견지하며 공평정의를 견지하는 것이다. 이 다섯가지 경험은 상호 신뢰, 상생, 평등, 협상과 다양성 문명을 존중하고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상해정신’을 충분히 구현해주었다. 실천이 증명하듯이 ‘상해정신’은 상해협력기구 발전 장대의 생명력일 뿐만 아니라 상해협력기구가 반드시 장기간 견지하여야 할 근본 지침이다. 과거 우리는 ‘상해정신’을 실천하는 데서 거대한 성공을 거두었다. 미래에 우리는 ‘상해정신’을 드팀없이 고양하면서 앞으로 나가야 한다.

습근평 주석은 당면 백년 변국이 다그쳐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는 새로운 불안정 변혁기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인류사회는 십자로에서 전례없는 도전에 직면했다. 새 정세하에서 상해협력기구는 국제와 지역 사무에서 중요한 건설적 력량으로서 국제 풍운변화에 과감히 대처하고 시대적 조류를 확고하게 파악하며 단결 협력을 부단히 강화함으로써 한층 더 밀접한 상해협력기구 운명 공동체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

첫째, 상호 지지를 강화해야 한다. 고위층 왕래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리해와 정치적 상호 신뢰를 심화해야 한다. 서로가 안전과 발전리익을 수호하는 노력을 지지하고 모든 형식으로 타국의 내정을 간섭하는 것을 반대하며 자국 운명을 자신의 수중에 장악해야 한다.

둘째, 안전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 각측이 전세계 안전 창의에 공동 참여하고 이를 관철하는 것을 환영한다. 공동, 종합, 협력, 지속 가능한 안전관을 지키고 균형, 효과적, 지속 가능한 안전구도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 ‘세가지 세력’, 마약 밀매, 인터넷 범죄와 국제 조직적 범죄를 엄하게 단속하고 데이터 안전과 생물 안전, 우주공간 안전 등 비전통 안전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중국은 미래 5년간 회원국을 위해 2,000명 집법인원에 대한 강습을 완성하고 중국—상해협력기구 반테로 전문인재 강습기지를 건립하여 각측의 집법 능력 건설을 강화하길 원한다.

셋째, 실무협력을 심화해야 한다. 중국은 각측과 함께 전세계 발전 창의가 본 지역에서 관철 실시되도록 추진하여 각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데 조력하길 바란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국제 동력자원 안전, 알곡 안전 관련 성명을 잘 관철해야 한다. 중국은 수요가 있는 발전도상국에 가치가 15억원 인민페에 달하는 알곡 등 비상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무역과 투자, 기초시설 건설, 공급사슬 수호, 과학기술 혁신, 인공지능 등 분야 협력 문건을 잘 관철하고 ‘일대일로’ 창의와 각국 발전전략, 지역협력 창의간 접목을 드팀없이 강화해야 한다. 중국은 래년에 본 기구 발전협력 부장 회담과 산업사슬, 공급사슬 론단을 개최하고 중국—상해협력기구 빅데이터 협력쎈터를 건립하여 공동 발전의 새 동력을 건설할 것이다. 중국은 각측과 함께 항천 분야 협력을 전개하고 각측의 농업 발전, 상호 련결 건설, 재해 감소 등 사무를 지지할 것이다.

넷째, 인문교류를 강화해야 한다. 교육, 과학기술, 문화, 보건, 매체, 라지오텔레비죤방송 등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고 청년교류캠프, 녀성론단, 민간친선론단, 전통의학론단 등 브랜드 행사를 계속하여 잘 개최하고 상해협력기구 선린친선협력위원회 등 민간기구가 맡은 바 작용을 잘 발휘하도록 지지해야 한다. 중국은 중국—상해협력기구 빙설체육시범구를 건설할 계획이며 래년에 빈곤감소와 지속가능발전론단을 개최하며 미래 3년간 상해협력기구 국가 민중을 위해 무료로 2,000례의 백내장 수술을 실시하고 인력자원 강습 명액 5,000개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섯째, 다자주의를 견지해야 한다.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 시스템과 국제법을 토대로 한 국제질서를 확고하게 수호하고 전인류의 공동가치를 고양하며 령합게임과 집단정치를 배제해야 한다. 본 기구와 유엔 등 국제와 지역 기구와의 왕래를 확대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견지하며 전세계 관리를 완비화하고 국제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손 잡고 추진해야 한다.

습근평 주석은 유라시아대륙의 평화적 발전은 본 지역 나아가 세계 각국의 공동의 념원이기에 상해협력기구는 이를 위해 중요한 직책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 기구가 회원국을 더 확대 발전시키고 본 기구의 적극적인 영향을 발휘하여 유라시아 대륙과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 공동 번영을 위해 긍정적 에너지를 주입하고 새 활력을 창조해야 한다. 중국은 회원국 확대 사업을 적극 지지하며 기회를 틀어쥐고 공감대를 응집하며 협력을 심화하여 유라시아대륙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 창조해나갈 것이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에 들어서 중국은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의 일괄 추진을 견지하면서 최대 한도로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보호하였으며 최대 한도로 경제사회 발전의 기본면을 안정시켰다고 말했다. 중국의 경제발전은 근성이 강하고 예비가 충족하며 회선의 여지가 넓고 장기적으로 량호한 기본면에도 변화가 없다. 이는 세계경제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강대한 동력을 제공하고 각국을 위해서도 더 넓은 시장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한달 후 우리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를 소집하여 중국 개혁발전에서 거둔 중대한 성과와 소중한 경험을 전면 총화하고 새시대 새 로정에서의 중국사업 발전의 새 요구와 인민대중의 새 기대를 전면 파악하며 행동강령과 대정방침을 제정할 것이다. 우리는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을 견지하고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중국의 새 발전으로 세계에 새 기회를 가져다주어 세계 평화와 발전, 인류문명 진보를 위해 지혜와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

습근평 주석은 끝으로 길은 멀어도 출발하면 곧 도착하게 되여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상해정신’을 적극 고양하고 상해협력기구의 발전이 더욱 안정적이고 멀리 나아가도록 추진하며 평화, 안정, 번영의 아름다운 락원을 공동 건설할 것이다.

회원국 지도자들은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 리사회 싸마르한 선언’에 서명하고 선언을 발표했다. 회의는 국제 식량안전과 국제 에너지안전, 기후변화 대응, 공급사슬의 안전과 안정 다원화 수호 등에 관한 여러 부의 성명과 문서를 발표하고 이란의 상해협력기구 가입 의무 비망록을 체결하고 벨라루씨를 회원국으로 접수할 데 관한 절차를 가동하기로 했다. 또한 애급, 사우디아라비아, 까타르를 새로운 대화 동반자로 하는 것을 비준하고 바레인, 말디브, 아랍련합추장국, 쿠웨이트, 먄마를 새로운 대화 동반자로 하는 데 동의했으며 회원국의 선린친선 장기협력 조약 미래 5년 실시요강 등 일련의 결의를 비준했다. 회의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인도가 상해협력기구 순회 의장국을 담임한다고 결정했다.

회담에 앞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사

/중앙방송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