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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비단의 길 교차로 싸마르한시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2-09-14 12:54:33 ] 클릭: [ ]

9월 3일, 우즈베끼스딴 싸마르한시 레기스딴광장 일각

9월 3일, 사람들이 우즈베끼스딴 싸마르한시 투우버천문대를 관람하고 있다.

싸마르한은 ‘비옥한 토지’라는 뜻이다. 싸마르한시는 인구가 약 56만명, 우즈베끼스딴의 두번째 큰 도시이며 싸마르한주의 수부이기도 하다. 2,500여년의 력사가 있는 싸마르한성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중요한 정치, 경제, 과학, 문화 중심이였으며 고대 비단의 길 중추 가운데 하나로서 동서방 문명이 만나는 곳이기도 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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