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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화 사업 성과전 북경서 개막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 발표시간: [ 2022-08-17 12:32:29 ] 클릭: [ ]

동심결 곱게 매고 동심원 잘 그리며 동심로 잘 걸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하는 연변 화폭 그려가자

8월 16일 오전, 북경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민족문화궁 광장은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노래 소리와 함께 열기로 차넘쳤다.

“조국과 한마음으로 시대와 더불어 나아가자!”를 주제로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와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가 공동 주최한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화 사업 성과전 개막식이 이날 오전 9시 30분 북경 민족문화궁에서 개막됐다.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13기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민족및종교사무위원회 부주임인 전철수,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사회건설위원회 부주임 위원인 등개,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당조 성원이며 부주임인 조용 등 지도일군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성과전 개막식을 사회하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 홍경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 홍경의 사회로 진행된 전시회 개막식에서 호가복과 조용이 선후로 축사를 했다.

축사를 하는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 로씨야, 조선 3국 접경지대에 위치한 연변주는 우리 나라에서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이고 가장 큰 조선족집거지이며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련속 다섯번 전국민족단결진보 모범집단 영예를 획득한 자치주이다. 자치주가 성립된 70년 동안 당의 민족정책의 찬란한 빛발 아래 연변에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으며 가난하고 락후하던 데로부터 변영 진흥에로 나아가고 편벽하고 페쇄적이던 데로부터 개방 전연으로 나아가고 먹고 입는 것이 부족하던 데로부터 전면적 초요사회로 나아갔다. 특히 18차 당대회 이래 전 주 상하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 및 연변 시찰 시에 한 중요 연설과 중요 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하여 상하가 마음을 합쳐 분발 전진하며 연변 특색이 있고 변강 특점이 있으며 시대적 특징을 갖춘 발전의 새 길을 개척했고 나날이 새로워지고 번영, 발전하는 아름다운 양상을 보였다. 새로운 로정에서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부탁을 시시각각 명기하고 끊임없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며 민족 단결의 동심결을 곱게 매고 민족 번영의 동심원을 잘 그리고 민족 부흥의 동심로를 잘 걸어가며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위대한 로정에서 연변의 성과를 보여주고 연변의 힘을 기여할 것이다.

축사를 하는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당조 성원이며 부주임인 조용

조용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성과전은 70년 동안 연변 민족 단결 진보 사업의 생동한 전시이며 연변의 여러 민족 아들딸들이 한마음으로 당을 따른 생동한 전시이며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이 함께 아름다운 생활을 개척한 생동한 전시이다. 자치주가 성립된 70년 이래 당중앙과 길림성당위의 굳건한 령도 아래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 제반 지표가 전국 30개 자치주 가운데서 앞자리를 차지했고 특히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등 면에서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고 민족 단결 진보 창조 사업은 ‘5관왕’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따냈다. 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는 민족지역의 개혁, 발전의 근본적 담보이고 중국 특색으로 민족 문제를 해결하는 정확한 도로는 비할 수 없는 우월성이 있으며 중화민족공동체는 강대한 포용성과 응집력이 있다. 연변이 자치주 성립 70주년 경축을 계기로 하여 중앙민족사업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정치로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인솔하고 문화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침윤하고 발전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응집하고 교류와 융합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증진하고 법치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보장하며 전국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시범 주를 건설해 ‘붉은 해가 변강을 비추고 여러 민족 아들딸들의 마음이 당을 따르는’ 새시대의 장을 엮어나가길 바란다.

호가복, 전철수, 조용 등 지도일군들이 성과전을 돌아보고 있다.

지도일군과 사회 각계 인사들이 성과전을 돌아보고 있다.

지도일군과 사회 각계 인사들이 성과전을 돌아보고 있다.

지도일군과 사회 각계 인사들이 성과전을 돌아보고 있다.

지도일군과 사회 각계 인사들이 성과전을 돌아보고 있다.

성과전 현장

성과전 현장

성과전 현장

성과전은 ‘전진하는 연변 발전하는 모습’, ‘아름다운 연변 다채로운 경치’, ‘희망찬 연변 행복한 전망’ 등 세개 주제 전시관으로 나뉘여 지난 70년래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새 변화와 여러 민족 인민이 손잡고 단결 분투하여 이뤄낸 번영 발전의 생동한 실천 성과, 특히 18차 당대회이래 정치, 경제, 사회, 인민생활, 변강 안정 등 제반 사업에서 자치주가 이룩한 빛나는 성과를 전시하고 있다.

연변가무단 박은화 가수가 잊을 수 없는 그날을 부르고 있다.

한편 성과전은 자치주의 번영, 생태, 개방, 단결의 우수한 형상을 바탕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자치주창립 70주년을 열렬히 경축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다. 전시와 더불어 연변조선족자치주 여러 민족 인민들은 활기찬 자세로 20차 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맞이하게 된다.

성과전은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열린다.

성과전 개막식 현장

성과전 개막식 현장

성과전 개막식 현장

성과전 개막식 현장

성과전 개막식 현장

 

/중앙인민방송 구서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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