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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측이 ‘대만 독립’ 불지지 립장 실천 촉구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국제방송 ] 발표시간: [ 2022-07-19 22:05:11 ] 클릭: [ ]

최근 미국이 발표한, 대만에 대한 새로운 무기 판매 계획과 미국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 등 사항에 대해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측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와 대만과의 군사관계를 즉각 중단하고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립장을 실천에 옮길 것을 촉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대만과의 관계법〉에 따라 미국은 대만에 필요한 국방 용품과 써비스를 제공하여 대만이 충분한 자위력을 유지하도록 할 의무가 있으며 이는 미국의 하나의 중국 정책에 전적으로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이른바 〈대만과의 관계법〉은 미국측이 일방적으로 만들어낸 국내법으로 공인된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에 심각하게 위배되고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련합공보의 규정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중국측은 이를 인정한 적이 없고 일관되게 반대했다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측이 한사코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려는 것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련합공보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하여 ‘대만 독립’ 분렬 세력의 기고만장한 기세를 조장하고 대만해협의 긴장 국면을 고조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의 8월 대만 방문 계획에 대한 언급을 두고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측은 이를 결연히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만약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방문하면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련합공보의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중국 주권과 령토완정을 심각하게 해치고 중미관계의 정치적 기초에 큰 충격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만약 미국측이 자기의 고집대로 행동한다면 중국측은 반드시 단호하고 강유력한 조치를 취하여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확고하게 수호할 것이라면서 이로 하여 초래되는 모든 결과는 전적으로 미국측이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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