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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한국 외교장관 박진 회견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2-07-09 14:06:22 ] 클릭: [ ]

[인도네시아 발리 7월 8일발 신화통신] 현지 시간으로 2022년 7월 7일,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인 왕의가 발리에서 G20 외무장관회의에 참석하는 동안 한국 외교장관 박진을 회견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한 량국 원수의 성공적인 전화 통화는 량국 관계의 평온한 리행과 순조로운 시작을 실현할 수 있게 이끌었다. 올해는 중한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로 량국 관계는 중요한 발전기회를 맞이한 동시에 일부 현실적인 도전에도 직면했다. 중한관계를 잘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쌍방의 공동리익에 부합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량국이 모두 손해를 보게 된다. 이는 지난 30년간 량국 관계가 부단히 앞으로 발전한 성공경험이다.

중국과 한국은 떨어질 수 없는 이웃이고 갈라놓을 수 없는 동반자이다. 두 나라는 동고동락의 안전환경이 존재하며 리익이 융합된 산업순환을 이루고 있다. 이미 달성한 공감대와 량해를 견지하고 상호 정책의 안정성과 련속성을 유지해야 한다.

국과 한국은 모두 동방문화에 속하며 신뢰를 근본으로 하는 것을 중시한다. 공자가 말하길 “사람이 신의가 없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중국측은 한국측과 수교를 맺을 때의 초심을 되살려 호혜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내외 교란을 제거하며 량자 관계가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추세를 유지하도록 추진할 의향이 있다.

박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중 수교 30주년은 기념비적인 의의를 갖고 있다. 습근평 주석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축하를 보내고 통화를 했으며 또 왕기산 부주석을 위임, 파견하여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도록 한 데 대해 한국측은 중국측의 량국 관계에 대한 고도의 중시를 느꼈다.

한국측은 상호 존중과 상호 신뢰가 량국 관계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적은 데로부터 많은 데로, 작은 데로부터 큰 데로’의 정신에 따라 중국측과 평등협력, 호혜상생의 동반자가 되여 량국 각 분야에서의 협력에서 보다 많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다.

쌍방은 래왕을 강화하고 소통을 심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인정하면서 년내에 량국 외교부장의 상호 방문을 실현할 데 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쌍방은 량국의 무역액 안정적 증가 및 새로운 기록 창조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량국간 자유무역협정 제2단계 협상을 가속화해 더욱 높은 수준의 상호 개방을 실현하기로 합의했다.

또 첨단과학기술, 기후변화, 생태환경보호, 청정에너지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공급사슬, 산업사슬의 안정적인 흐름을 확보하도록 한다.

쌍방은 인문 특히는 청소년 교류를 강화하고 량국 국민의 상호 리해와 상호 친선을 추동하며 록색통로를 잘 리용하여 항공편을 질서 있게 회복 및 증가함으로써 인원 왕래에 편리를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쌍방은 또한 공동으로 관심하는 지역 안전형세 등과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다.

왕의 부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일방적인 행위가 횡행하고 강권 패권이 범람하는 것에 맞서 국제사회는 응당 평화, 발전, 공평, 정의, 민주, 자유의 전 인류 공통 가치를 고수해야 하며 진정한 다자주의 실천을 제창하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 체계와 국제법을 기초로 하는 국제 질서를 수호해야 한다. 당전에는 랭전사유가 본 지역에서 되살아나는 것을 특히 방지해야 하며 대국 대항과 집단 정치를 끌어들이는 것을 피면해야 한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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