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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태환경보호감찰 고품질 발전 추동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央广网 ] 발표시간: [ 2022-07-05 13:25:00 ] 클릭: [ ]

당 18차 전국대표대회이래 중앙생태환경보호감찰은 생태환경책임을 락실하는 ‘칼’ 제도로 되였다. 우리 나라 생태문명건설의 중요한 제도 혁신의 하나인 중앙생태환경보호감찰은 시종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 일련의 돌출한 생태환경문제가 해결되였다.

푸른 물결 출렁이는 한여름 강소성 양주운하삼만공원내에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생태복리’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지난날의 삼만공원에 대해 로 양주사람들은 한숨부터 내쉬며  “이전에 이곳은 쓰레기장 같았고 환경이 너무 차했다”며 도리질한다.

어제날의 고운하 양주 구간은 농약, 가죽가공, 식품, 건재 공업기업이 집결돼 장기적인 오염 배출로 수질이 악화되였다. 중앙환경보호감찰에서 지적한 경항대운하 연선 환경문제 가운데에 바로 당지 백성들한테서 욕설로 된 ‘더럽고 어지러운 삼만 ’이 들어있었다.

2017년이래 양주는 전면적으로 대운하 연선에 대한 환경 정돈과 생태 복원공사를 추진해 삼만구역으로부터 루계 89개 공업기업을 페업시키거나 생산 중지 혹은 이주시켰고 생태습지용지를 83.26% 증가시켰다.

양주운하 삼만풍경구관리부 장공우부부장은 “우리는 근 100여호 되는 고 오염, 고 에너지 소모 각 류형 기업과 근 1,000여가구 농가를 이주시켜 대규모적으로 환경개조를 진행했고 환경을 업그레이드시켰다 ”고 소개한다.

대운하  따라 북쪽으로 향해가면 북경시 통주구 대운하 남안의 화학공업집중구도 오늘날 ‘도시속의 록색 페 ’로 탈바꿈되였다.

2017년 제1라운드 중앙환경보호감찰은 통주 고운하 하반의 동방화학공장 주변 63집 공업집중구를 ‘규모가 작고 공예가 락후하며 관리가 혼란하고 오염 방출이 높은’집중구를 도시 환경 질 상승의 장애라고 지적했다. 2018년 양주에서는 산업 이전을 완성한 후 원유 화학공장 오염구를 도시 록심 삼림공원의 ‘생태보육의 핵 ’으로 획분했다.

해당 공원 전망설계를 책임졌었던 운향걸은 “우리는 복토재배(覆土种植)방식을 통하여 원 토양의 오염, 물 오염을 다스려 복원시켜왔다. 지금 공원을 정식으로 개방한지 1년 넘었는데 예가 바로 활력의 록색 공간으로 느껴진다 ”고 표한다.

고운하 연선의 ‘나비변화 ’는 근근히 중앙생태환경보호감찰이 추동해온 고품질 발전의 하나의 축도일 따름이다.

2015년부터 중앙생태환경보호감찰은 3년 시간을 리용해 전국 31개 성(자치구,시)와 신강샌산건설병퇀에 대한 첫라운드 전면 감찰을 완성했는 바 15만개 되는 군중 신변의 생태환경문제가 잇따라 해결됐다. 2019년, 제2라운드 감찰을 시작해 중앙기업과 국무원 해당 부문을 감찰 범위에 넣었는데 근일 제2라운드 제6진의 감찰에서 이미 감독 피드백을 완성했다.

국무원발젼연구중심 자원환경정책연구소 부소장 상기문은 시종 문제해결 지향과 엄격한 기조를 견지하는 것이 중앙생태환경감찰의 뚜렷한 방향이라면서 “중앙생태환경보호감찰은 생태환경보호를 중시하던 데로부터 경제사회발전과 환경보호의 조화로움을 추진하는데로  전환, 초기에 대기 물 오염퇴치를 치우치던 데로부터 생태보호 나아가 지금의 탄소피크를 병행하는 데로 전환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생태환경보호 모식은 점점 성숙돼가고 있음과 아울러 고품질 발전에 대한 감찰의 보장 역할이 점점 커진다 ”고 소개한다.

/출처: 중앙방송넷 편역: 김영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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