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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12차 당대회, 조선족 당원간부와 군중들속에서 큰 반향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6-21 16:14:27 ] 클릭: [ ]

6월 19일 중국공산당 길림성 제12차 대표대회가 장춘에서 성대하게 소집되였다. 텔레비죤, 라지오, 뉴미디어 등을 통해 경준해 길림성당위 서기가 중공 길림성 제11기 위원회를 대표해 대회에서 한 보고를 학습한 길림성 각지 조선족 당원 간부와 군중들은 재빠르게 사상과 행동을 길림성 제 12차 당대표대회 정신에 통일시키고 자신의 일터와 실제 업무에 련계시키면서 사회주의 현대화 새 길림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49년의 당령을 가진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회장 전흥수(76세)는 “협회의 적지 않은 회원들이 대회 생방송을 시청하고 위챗을 리용하여 서로 느낀 점을 교류하면서 드높은 정치적 열정을 보여주었다”면서 “금후 협회는 회원들을 동원하여 회의 정신을 더욱 잘 학습하고 대회 정신에 맞추어 협회 활동과 사업을 더욱 다채롭게 밀고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35세 나젊은 당원인 연룡도신구 (길림연룡도문화관광구)관리위원회 판공실 남려화씨는 “길림성 제12차 당대표대회는 길림성의 미래 5년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방향을 명확히 하고 새로운 청사진을 세웠다. 기층 당원의 일원으로서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여 자신의 일터, 업무와 결합하여 내공을 연마하고 학습을 강화하여 업무 능력과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겠다”며 “이 시대 청년으로서 력사적 책임감을 안고 당과 인민의 부름에 따라 새 시대, 새 천지에서 포부를 펼치고 기층 일선에서 고생과 어려움, 중임과 위험을 감내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새 길림을 전면 건설하는 로정에서 선두자가 되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길림시 룡담구 이도촌 촌당지부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인 박용주씨는 “조선족마을의 촌장 촌서기로서 당대회정신을 맡은 바 사업에 결부하여 올 한해는 식량 안전 보장의 중요함을 명기하고 알곡 풍작과 증산 사업에 모를 박아야겠다”고 하면서 “현재 농사 정황과 기후로 미루어보면 왕년과 같이 풍작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기층 일선의 농촌간부로서 촌민위원회를 잘 이끌어나가며 촌민들의 든든한 뒤심이 되여 촌의 전반 사업에서 승리를 따내는 좋은 성적으로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를 맞이하려 한다.”고 다짐했다.

올해 장춘의 코로나 예방통제기간에 줄곧 자원봉사를 견지하면서 공산당원의 높은 각오를 보여준 길림성교육학원 직업과 성인교육교연강습학원 교연원인 길춘은 “부푼 마음으로 당대회 개막회의를 지켜보았다. 대회의 승리적인 개최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고무시키고 분발하게 한다”며 “길림성 제12차 당대표대회의 정신을 업무에 잘 관철하여 당과 인민이 부여한 성스러운 교육 일터에서 길림성의 교육사업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힘과 열을 이바지할 것이다.”고 터놓았다.

안도현발전및개혁국 농촌경제발전과 과장인 정호형씨는 “당대회 개막 생방송을 시청하면서 기층의 당원 간부이고 또 농촌경제발전부문의 일군으로서 안도현의 향촌진흥을 전면 추진하고 농업 농촌 현대화를 다그치는 데서 커다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 관철, 시달하는 과정에서 본직사업에 힘쓰고 안도현 사회 경제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실제 행동으로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경조선족마을인 장백조선족자치현 십사도구진 간구자촌의 당지부 서기 김정익씨는 “보고는 길림성에서 금후 5년간 향진진흥을 전면 추진하고 농업 농촌 현대화를 가속화 할 데 대해 중요한 지시를 했다. 또한 국가 식량 안전보장과 규모적 재빈곤이 발생하지 않는 2가지 한계를 굳건히 지킬 것을 요구했다”며 “장백현에서 농촌인구가 가장 많고 경작지가 가장 많은 우리 마을은 올해 현 당위와 정부 그리고 관계 부문의 적극적인 지지와 부축으로 방역과 정상적인 생산 생활을 잘 보장했다. 촌민들을 잘 이끌어 농민수입을 증대시켜 우리 마을을 살기 좋은 농촌, 부유한 새농촌으로 건설하기에 분투하겠다”고 결심했다.

/길림신문 유경봉, 최창남, 차영국, 김영화, 리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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