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특별 군사행동 모든 임무 완수한 후 끝날 것

따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9일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는 우크라이나에서의 로씨야의 특별 군사 행동은 모든 임무를 완수한 후 끝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페스코프는 “(로씨야)뿌찐 대통령이 특별 군사행동의 임무를 지적했는데 이 임무를 완수하는 것은 특별 군사행동의 종결을 의미하는 것이다” 고 말했다.

같은 날,로씨야 유엔 상임대표인 네벤자야는 영국 방송사 (BBC) 와의 인터뷰에서 로씨야의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 행동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네벤자야는 이른바 진전이 느린 것은 “민용기초시설을 목표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로씨야군대는 “군사 목표만 타격하는 데 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래원: 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