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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원 신강 ‘강제 로동’ 거짓말 유포… 외교부: 미국측 목적 음흉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국제방송 ] 발표시간: [ 2022-06-09 11:57:13 ] 클릭: [ ]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8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신강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태양광 산업의 기초 소재인 폴리실리콘(多晶硅) 생산기지라며 미국이 신강의 ‘강제 로동’이란 거짓말을 지어낸 것은 신강 산업의 경쟁 우위를 내리 누르고 중국에서 태양광 산업을 빼앗아 내려는 음흉한 목적을 정치조작으로 실현하려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는 미국은 태양 전지판 생산의 85%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관련 산업사슬이 신강 전역을 관통하고 있는데 신강에는 이른바 ‘강제 로동’ 문제가 심각하다고 최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립견은 중국 신강에 ‘강제 로동’이 있다는 말은 철두철미한 세기적 거짓말이며 미국이 신강에 대한 ‘강제 로동’ 같은 거짓말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퍼뜨리는 것은 중국을 글로벌 공급망, 산업 사슬에서 배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조립견은 ‘강제 로동’을 론하자면 미국은 자신의 력사와 현실을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예 무역의 원죄를 안고 있는 미국은 인신매매와 강제 로동의 중재해 지역이라며 미국은 1930년 로동강제협약과 유엔 아동권리협약, 녀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 철페 협약 등을 아직 비준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4월 유엔 인권리사회‘인권에 미치는 일방적 강제 조치의 부정적 영향 문제’특별보고관과 임의적 구금 문제 실무진은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이 위협, 제재 등을 통해 타국민에게 강제로동을 강요하고 관련자의 합법적 권익을 침해하는 것은 인도주의 정신과 국제법에 크게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조립견은 미국의 행위는 정상적인 태양광 제품 무역을 짓누르고 정상 공급망을 흐트러 뜨리며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훼손하는 것으로서 결국 자신을 해치고 자신들의 리익을 훼손하는 일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측은 중국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지키기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변함없이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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