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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이 ‘대만카드' 고집하면 중미관계 위험에 처한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2-06-04 13:58:38 ] 클릭: [ ]

보도에 따르면 1일, 미국 부무역대표 비안치가 대만 측과 화상회동을 가지고 이른바 미국과 대만의 ‘21세기 무역 창의'를 가동한다고 선포하였다.

이와 관련해 2일에 진행된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수교국이 상업협정이나 주권 의미와 공식 성격을 띤 협정을 포함하여 대만과 그 어떤 형식의 공식적인 왕래를 진행하는 것을 일관되게 견결히 반대해왔다고 표시하였다. 최근에 미국 측은 대만 문제에서 빈번히 움직이고 그 수법이 다양한데 실질은 모두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반한 것이며 ‘대만독립' 분렬세력에 힘을 실어주고 대만해협의 평화를 교란시키고 있다.

조립견은 “세계에는 단 하나의 중국이 있으며 대만은 중국 령토의 불가분의 일부분이고 중화인민공화국정부는 중국 전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정부다.”고 강조했다. 이는 국제사회의 공감대이자 미국 측이 중, 미 3개 공동성명에서 표시한 정중한 승낙이다. 미국 측이 ‘대만카드'를 고집한다면 중미관계를 위험한 지경으로 이끌어가게 된다. 미국 측은 마땅히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성명의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여 모든 형식의 미-대만 공식 왕래를 중지하고 대만 상인들과 맺은 주권의미와 공식적인 성격을 띤 협정을 중단해야 하며 ‘대만독립' 분렬세력에 어떠한 착오적인 신호도 보내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민진당 당국에도 ‘미국에 기대 독립을 꾀하는'(倚美谋独) 속궁리를 일찌감치 단념할 것을 권고한다. 아니면 높이 뛸수록 더 처참하게 떨어지게 된다.

래원: 央视新闻

편역: 김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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