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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미국의 세계관, 중국관, 중미관계관에 심각한 편차 나타났다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2-05-29 11:45:25 ] 클릭: [ ]

5월 28일, 미국 국무장관 블링컨이 최근 정책 연설 발표 시 중국은 국제질서에 “가장 심각한 장기적인 도전”, 미국은 자신들에게 투자하고 동맹국과 단결해 중국과 경쟁할 것이라 밝혔는데 이는 국제정세와 중미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왕의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이번 대 중국 정책 연설은 미국의 세계관, 중국관, 중미관계관에 모두 심각한 편차가 나타났음을 반영한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미국측에 말하려는 것은 이 세계는 미국이 그려낸 세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국제사회가 직면한 가장 긴박한 임무는 공동으로 인류의 생명건강을 지키고 세계경제 회복을 촉진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수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운명공동체의식을 수립하고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실천해야 한다. 습근평 주석이 련이어 제기한 ‘일대일로’ 공동 구축, 글로벌 발전 창의, 글로벌 안전 창의는 모두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환영과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미국측은 오히려 ‘중심론’과 ‘례외론’을 견지하고 랭전사유를 끌어안은 채 패권 론리를 답습하며 집단정치를 밀고 나간다. 이는 력사의 흐름을 역행하는 것으로 충돌과 대항을 유발하고 국제사회를 분렬시킬 뿐이다. 미국은 사실상 이미 현 국제질서를 흔드는 혼란의 근원으로 되였고 국제관계 민주화를 추진하는 데서의 장애로 되였다.

우리가 미국측에 말하려는 것은 중국은 미국이 망상하는 중국이 아니라는 것이다. 중국의 발전과 진흥은 뚜렷한 력사 론리와 강대한 내생동력을 갖고 있으며 14억 인구가 다함께 현대화로 나아가는 것은 인류의 거대한 진보이지 세계의 위협과 도전이 아니다. 우리는 중국공산당의 확고한 령도에 의거하고 중국인민의 단결, 근면과 분투에 의거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을 걸어낸 것에 의거한다. 우리의 목표는 광명정대한바 바로 인민들로 하여금 더 좋은 생활을 누리게 하고 세계를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하는 것이지 누구를 대신하거나 누구에게 도전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한창 더 높은 수준의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 높은 수준의 협력상생을 실현하고 있는바 필연코 더욱 좋은 자신이 될 것이며 세계가 중국으로 인해 더욱 아름다와지도록 할 것이다.

우리가 미국측에 말하려는 것은 중미관계는 미국측이 설계한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는 것이다. 습근평 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미가 상호관계를 잘 처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세계의 앞날과 운명에 달려있으므로 량국이 반드시 잘 대답해야 할 세기의 질문이다. 미국측은 이 문제에 대답함에 있어서 우선 단극 패권은 인심을 얻지 못하고 집단적 대항은 전도가 없으며 소울타리 높은 담장(小院高墙)은 봉페 퇴보한다는 것과 관계를 끊고 공급을 중단(脱钩断供)하면 남을 해칠 뿐 아니라 자신도 해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 공평한 경쟁이 있을 수 있고 중미간에도 경쟁이 있을 수 있지만 악성경쟁이 되여서는 안된다. 우리는 공평하게 서로 겨뤄보기를 바란다. 누가 나라를 더 잘 다스릴 수 있고, 누가 세계를 위해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가를 말이다. 또한 중국인은 이러한 신심과 저력이 있다. 우리는 절대 공갈과 협박에 물러서지 않으며 확고하게 중국의 주권, 안전과 발전리익을 수호할 것이다. 그 어떤 억압과 억제는 다만 중국인민을 더욱 단결시킬 뿐이다. 중국인은 그런 기개와 패기가 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미관계가 현재 중요한 기로에 놓여있는데 미국측은 응당 정확한 선택을 내려야 한다. ‘3분법(三分法)’, ‘3점론(三点论)’에 대해 끊임없이 트집을 잡을 것이 아니라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상생의 ‘3원칙’을 실천하는 데 정력을 쏟아야 한다. 나아가 중미 두 대국이 신시대에 옳바르게 지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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