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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개혁개방 물결에 천개의 돛 올랐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2-05-25 12:54:56 ] 클릭: [ ]

-길림성 최근 5년간 개혁개방을 론하다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는 가운데서 발전 난제를 해결하고 개발 개방 속에서 발전 활력을 얻으면서 길림성은 최근 5년간 전면적인 진흥을 위한 전 방위 진흥의 장정길에서 힘있게 전진하면서 쾌속적이면서도 온당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년의 길림성 답안지를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이 해 지역 총생산량은 6.6%, 지방재정수입은 5.4% 증가했으며 인구당 가처분소득 증가속도는 경제성장과 거의 같았다.

이 해 량식생산은 대풍작을 거두어 총생산량 807억 8,400만근의 증가율을 기록하여 전국 10위권 성(省)가운데서 제1위를 차지하였다.

산업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해 산업투자 회복 속도가 전국 1위, 지역혁신능력 순위가 전국적으로 9단계 상승하여 상승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고 동북에서 첫 1위를 차지하였다.

사람을 경탄하게 하는 것은 이 해 신규 등록 시장 주체가 63만 6,000호로 50.6% 성장해 전국 3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 답안지는 분명 길림의 개혁•개방 발전에 대한 하나의 해석이다.

당의 18기 3중 전회에서 확정한 목표 임무를 기본적으로 완수하였고 각 분야의 기초적인 제도적 구조가 기본적으로 확립되였으며 전성 전반 개혁은 힘있고 질서 있고 조화롭게 추진되는 량호한 태세를 보이고 있다. 길림진흥은 ‘상승기'와 ‘쾌속도로'에 들어섰고 전 성 각종 사업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새로운 효과를 거두면서 사회주의 현대화 신길림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데 견실한 기초를 다졌다.

길림의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큰 힘을 들여 전통공업의 ‘일주경천(一柱擎天)’과 구조가 단일화된 ‘이인전(二人转)’ 산업 체계를 바꾸고 산업 배치를 최적화하며 경제사회 발전에 새로운 동력 에너지를 제공해야 한다.

2021년 7월, 길림성당위 제11기 제9차 전원회의에서는 《‘1주 6쌍’ 고품질 발전 전략을 전면 실시할 데 관한 길림성당위의 결정》을 심의하고 통과하였다.

길림성의 프로젝트 건설 각도에서만 보더라도 이 버팀목이 뿜어내는 거대한 추진력이 보통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제1자동차 울산기지는 19개월 만에 표준 생산능력을 25% 늘려 생산량이 51만 대에 달했고 국약 장춘의 코로나19 백신 1차 프로젝트는 95일 만에 건설, 사용되였는데 년간 생산능력이 24억 제에 달하며 총 22억원을 투자한 길림매화 3기 30만톤 라이신(赖氨酸) 프로젝트는 1년도 안되여 생산에 투입되였는데 현재 이미 세계에서 가장 큰 라이신 생산 기지로 되였다.

장춘도시권 대순환선, 차간호수 생태복원 및 관리시범공정, 중부도시 인송급수 2기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으며 심백 고속철(沈白高铁), ‘륙상풍광산협' 등 중점 공사가 전면 착공하고 8개 고속도로 730km를 건설하였다. 심양-가목사 고속철 백돈구간(白敦段)이 건설 운영되고 있으며 장백산 공항 확장 공사가 락성되고 장백산은 고속철 시대에 들어섰다...

2021년, 대량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실시되여 우리 성의 고정자산 투자는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하였다. 2018년 4월, 길림성은 《길림성 중소기업 발전 촉진 조례》를 정식으로 공포, 시행하여 효과적인 중소기업 정책을 법률로 확정하여 새로운 시기에 중소기업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법적 보장을 제공하였다.

몇년 동안, 길림성은 륙속 은행과 기업의 합작을 추진하여 중소기업 발전의 물꼬를 열어 주었으며 ‘시장기능 강화와 서비스 개선'(放管服) ‘많아서 한번'(最多跑一次) 등 개혁을 진행하여 행정허가 사항을 최소화하였다. 현재 ‘일망통판'(一网通办)과 ‘다성통판'(跨省通办)은 우리 성에서 이미 전면적으로 실시되여 우리 성의 정무서비스의 질과 효률은 질적인 제고를 가져왔다.

상사제도(商事制度)개혁이 부단히 심화되면서 전 성의 시장 주체는 부단히 장대해 졌다.

2021년 길림성 신규등록 시장 주체는 63만 6,000호로  50.6% 증가해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총 300만호를 돌파하여 1,000명당 시장 주체가 124호로 전국 8위를 차지하였다. 신규등록 기업은 12만9,000호로 25.2% 늘었는데 이 중 새로 등록한 외지인 투자기업이 3만 8,000호로  78.9% 늘었다.

“투자는 산해관을 넘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깨려는 길림사람들의 결심과 기세를 보여주는 멋진 수치다.

전 성의 생태환경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공기질은 더욱 향상되여 우량일(优良天)수 비률이 94%에 도달하여 전년동기 대비 4.2%포인트 높아 졌으며 PM2.5 평균농도가 26μg/㎥로 전년동기 대비 5μg 감소되였으며 물 환경의 질이 지속적으로 좋아져 111개 국고단면 우량 수체의 비률은 76.6%로 전년동기 대비 2.7%포인트 높아졌고 렬오류 수체 비률은 2.7%로 전년동기 대비 4.5%포인트 낮아졌다……

농업농촌 개혁은 혁신을 모색하고 여러가지 꽃을 피워 효과적으로 ‘삼농’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다. 신형 농업경영주체를 적극 육성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가정농장과 농민합작사 두가지 농업경영주체 발전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는 요구를 참답게 관철시켜 새로운 농업경영주체를 지원하는 16조와 합작사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는 30조의 정책조치를 내놓고 전 성의 농업경영주체 육성발전 화상회의를 소집하였다. 5개 현(시)의 합작사 품질 향상 시범과 10개 현(시)의 가정 농장 시범현 창설 시범을 추진하고 농민합작사 ‘100강 시범합작사'활동을 전개였다……

《길림성인민검찰원 행정구역 간 검찰개혁 시범사업 방안》을 공포하고 특정지역 간 사건 처리 전문화 수준을 점차 끌어 올렸다. 《길림성 행정심의 체제개혁에 관한 실시방안》을 공포하고 전 성에서 통일적으로 접대하고 통일적으로 접수하며 통일적으로 심리하고 통일적으로 도장을 찍고 결정하는 ‘5가지 통일' 행정심의 사업 모식을 실행하였다. 《새로운 시기 공안파출소 사업을 강화할 데 관한 7가지 의견》을 공포하여 전 성 기층 파출소의 경찰력이 현급 공안기관의 총 경찰력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47%에 달하게 하였고 217개 파출소에서 ‘1실 2팀'(一室两队)근무모식을 실행하고 551명의 파출소장이 향진(가두)행정의 부직을 맡았는데 그 비률이 60.4%에 달한다……

개방으로 개혁을 촉진하면서 길림성은 끊임없는 개방 속에서 시대를 성큼 따라잡고 세계속에 융합되였다.

최근 5년간 성당위와 성정부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중요한 지시 정신을 관철시달하여 전면적으로 ‘1주 6쌍'의 고품질 발전 전략을 실시하였으며 ‘다섯 개의 합작'을 지속적으로 심화시키고 ‘일대일로'의 공동 건설에 적극 참가하여 동북아 개방의 중심축과 우리나라 북쪽 개방의 중요한 창구로 되여 새로운 시대의 길림성 대외 개방 새 편장을 힘있게 열었다.

개방은 전에 없던 흡인력을 가져다 주었다.

2021년 전 성에서 화물 수출입 총액 1,503억7,700만원을 실현하였는데 전년 대비 17.3% 증가했다. 그중 수출은 353억5,400만 원으로 21.5% 증가했고 수입은 1,150억2,300만 원으로 16.0% 증가했다. 년간 실질 외국자본 리용액은 45억6,400만 원으로 16.7% 증가했다. 비금융 대외직접투자는9,600만딸라로 7.3% 늘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동북진흥에 대해 현대화된 도시권을 육성 발전시켜 중점지역과 중점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여 동북지역의 협동개방 협력을 형성해야 하며 동북지구와 동부지구의 일대일 합작을 통해 동북진흥과 경진기(京津冀) 협동발전, 장강경제벨트 발전, 월항오(粤港澳)대만구 건설 등 국가 중대전략과 련계시키고 교류합작을 심도있게 추진하여 남북을 상호 교류하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문을 활짝 열자 세계무대에서 ‘길림의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

독일 폴크스바겐, 프랑스 베리야, 일본 도요다, 한국 삼성 등 세계 500대 기업의 투자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고 화웨이, 중흥, 텐센트, 웨이브, 아이플라이 등 국내 업계 선두 기업들이 포진하면서 자금, 기술, 관리, 인재, 자원 등 생산 요소가 꼬리를 물고 길림에 들어오고 있으며 개방의 고삐를 잡고 길림의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중차장춘궤도렬차주식회사의 상품은 이미 미국, 오스트랄리아, 브라질, 타이, 사우디아라비아 등 20여개 국가와 지구에 수출되고 있다. 제1자동차 붉은기(一汽红旗)는 이미 중동, 구라파, 동남아 등지로 성공적으로 진출하였다……

글로벌 자본을 적극 유치한 것이 오늘의 길림을 만들어 냈다.

중국-동북아박람회는 동북아 각국 정부 간 대화 교류의 중요한 통로이자 동북아지역 경제무역 합작의 중요한 플랫폼이며 동북아 각 국의 인문교류의 중요한 통로로 되였으며 중국 동북지역이 일대일로(一帶一路)를 건설하는 중요한 창구로 자리 잡는 것을 추동하였다.

중국 두만강지역은 다년래 길림사람들의 바다로 매진하는 꿈을 안고 있다.

방대한 형국에서 튼실한 배치가 매우 중요하다. 길림성은 시종 장길도 전략 실행을 당중앙에서 길림에 부여한 중대한 사명으로 삼고 성내의 장춘과 길림을 복지로 연변지역을 개방의 선두로 훈춘을 개방 창구로 하고 각 지역을 협동 발전시키는 동시에 일련의 혁신 발전 플랫폼을 설치하여 점, 선, 면의 다층차 발전구도를 형성하여 성과 국제 차원에서는 ‘동련서진'(东联西进), ‘차항출해'(借港出海) 등의 전략적인 조치를 실시 하였는데 길림성 나아가 동북지역이 동쪽으로 일본해에 진출하여 국제협력을 넓히도록 지원하였다

우리 나라가 북으로 개방하는 중요한 창구를 만들고 장길도전략을 ‘일대일로'(一帶一路)에 융합되도록 적극 추진하는 것은 장길도전략을 심화시키는 중요한 수단이며 장길도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잠재력이기도 하다. 리성적으로 지방 발전의 우세를 정확히 찾고 플랫폼의 리더십과 통로의 지게작용을 돌출히 하며 차항출해라는 문장을 잘 만들고 외국인투자 관리제도를 전면적으로 락실하여야 만 장길도 개발개방 선도구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수 있으며 따라서 발전 잠재력을 방출하고 발전 공간을 넓힐 수 있다.

장춘흥륭종합보세구, 훈춘종합보세구, 장춘신구 등 플랫폼은 선행선시와 개혁혁신 기능이 비교적 선명하다. 2020년 출범한 중한(장춘)국제합작시범구는 전 성의 개방 발전을 추진하는 중대한 전략적 플랫폼이 되였다.

2015년에 중국 훈춘-로씨야 자르비노-한국 부산 륙해련운 항로가 정식으로 개통되면서 훈춘의 차항출해 꿈은 현실로 되였다. 2019년 훈춘국제항의 개통은 중국 동북지역과 환일본해 각 국의 무역거래를 더욱 촉진하였다. 올해 초이래 훈춘 철도 항구를 통해 수입한 화물은 100만 톤을 돌파하여 작년 동기 수준에 도달했으며 수출 화물 16만 톤과 중국유럽국제렬차 운행 15차를 달성하여 무역항구 개통 이래 사상 최대를 기록하였다.

개혁은 길림성이 전면적인 진흥과 전방위적인 진흥을 위한 반드시 필요한 길이며 개방은 흡인력, 경쟁력, 영향력을 증대시키는 필연적인 선택임을 실천은 충분히 증명하였다. 오직 개혁개방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오래도록 공을 들여야 길림 진흥이 새로운 기제에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되고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게 된다.

출처: 길림일보

편역: 김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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