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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전문가와 학자들, 소수민족권리 보장 연구토론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인민넷-조문판 ] 발표시간: [ 2022-03-25 13:43:31 ]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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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1일발 신화통에 따르면 유엔 인권리사회 제49차 회의 주제부대회의(边会) ‘인민을 중심으로 소수민족 경제사회문화 권리를 존중하고 보장하자’가 21일 중앙민족대학에서 열렸다. 회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합 방식으로 진행되였는데 중국, 캄보쟈, 카나다 등 여러 나라의 관원과 전문가, 학자들이 관련 의제를 둘러싸고 연구토론을 벌였다.

중국소수민족대외교류협회 부회장 전련강(田联刚)은 중국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인권리념을 받들며 민족평등을 견지하고 전체 인민의 각종 권리를 조화롭게 증진시키며 여러 민족 인민의 획득감, 행복감, 안정감을 끊임없이 증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인권 주장과 실천은 중국의 실정에 부합되고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따르고 있다.

중앙민족대학 경제학원 부교수 백옥(白钰)은 중국공산당은 민족지역에 대한 방조부축과 발전을 위해 줄곧 노력해왔고 큰 성과를 거뒀다고 지적했다. 당의 전면적 령도를 강화하고 보완하는 것은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을 잘하는 근본적 정치적 보장이다.

중앙민족대학 미국적 전문가 마크 레빈(马克·力文)은 학교생활의 여러 방면에서 중화민족의 다원일체를 느꼈다면서 여러 민족의 스승과 제자들이 서로 존중하고 리해하며 서로 뭉치고 우애로와 한가족처럼 친밀하다고 말했다. 서북민족대학 카나다적 전문가 리유삼(李维参)은 중국의 다양성을 좋아한다면서 중국의 여러 민족이 함께 단결분투해 이 나라를 더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민족문화궁 도서관 열람전장부 주임 미지티(米吉提)는 자신은 신강에서 온 위글족 동포로서 고향의 변화를 목격했다면서 사리도(砂石路)가 아스팔트로 변해 마을 사람들이 승용차를 몰고 다니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인권문제에서 미국 스스로가 악행을 저지르고도 반복적으로 신강 관련 문제를 빌어 류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는데 이는 고의적으로 사실을 외곡하는 것으로 사람들을 분개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중국장족학연구센터 장의약연구소 부소장 뤄부자시(罗布扎西)는 새시대에 장의약학(藏医药学)을 비롯한 서장 여러 민족의 전통문화가 전승과정에서 끊임없이 발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민간기구인 국제교류추진회 대표 마정정(马菁菁)은 중국사회조직이 소수민족 권리 보호와 발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 국제인권교류 협력을 전개한 상황 등을 소개했다. 중남민족대학 법학원 원장인 반홍상 교수는 무한시를 례로 들어 중국의 소수민족 류동인구 권익보장에 관한 성공적인 실천을 소개했다.

부대회의에서 캄보쟈 농촌발전부와 먄마 소수민족사무부 회의참석 대표들은 소수민족 권리 보장과 촉진에 관한 자국의 사례를 소개하고 나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아가기를 희망했다.

회의참석 대표들은 중국 소수민족은 평등한 자유권리 및 경제, 사회, 문화적 권리를 충분히 향유하고 있다면서 향후 관련 경험 교류와 공유를 강화하여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변회는 중국소수민족대외교류협회에서 주최했다.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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