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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 질적인 발전 기대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2-03-11 12:56:38 ] 클릭: [ ]

 
10일, 한국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맨앞)가 한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10일 새벽,한국 최대 야당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제20대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 윤석열은 지난해 “대통령이 되면 한중 쌍무 관계가 질적으로 꾸준히 격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중한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친척은 친척이, 이웃은 이웃이 잘 되기를 바란다. 새로운 출발점에서 중한이 호혜 협력을 더한층 심화하여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내포를 끊임없이 풍부하게 해나가기를 사람들은 기대하고 있다.

중국과 한국은 력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우호적인 이웃이다. 같은 동아시아 문화권에 속해 지리, 문화적으로 서로 통하며 인민들도 화합을 소중히 여기고 선(善)을 근본으로 하는 리념을 공유하고 있다.

수교 30년 동안 중한 관계는 각종 풍파와 도전을 극복하고 전면적이면서도 빠른 발전을 도모했다.

량국 년간 무역액은 수교 초기 50억딸라에도 못 미쳤지만 현재는 3,000억딸라를 훌쩍 넘어섰다. 상호 투자 규모는 1,000딸라에 달해 코로나 19 발발에 따른 위축 추세와는 다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성장세는 량국 인민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 주었다. 코로나 19 발발전 량국간 인적 왕래는 매년 연인수로 1,000만명을 상회했다.

상기 수치로 알 수 있듯이 중한 량국은 리익이 융합되여 있고 상호 장단점을 서로 보완하고 있으며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협력 파트너이다.

중한 관계의 눈부신 성과는 수교 30년 동안 온갖 풍파와 상전벽해를 통해 어렵게 얻은 것으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 중한 관계의 발전 력사 로정을 뒤돌아보면 세가지 시사점을 중시해야 한다.

첫째는 상호 존중이다. 량국 국정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의 발전도로, 핵심 리익, 중대 관심사를 늘 존중해주고 각자의 민족, 문화전통과 국민정서를 리해해줘야 한다.

둘째는 협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중국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통하며 경제적으로 상호 보완하는 관계이다. 량국간 협력은 천시, 지리, 인화 세가지 요소를 겸비하고 있으며 상호 호혜적 협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은 중한 량국 및 량국 인민의 근본 리익에 부합된다.

셋째는 평화에 힘쓰는 것이다. 복잡한 정세 변화 속에서도 량국은 반도 평화를 위한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되며 굳건히 각종 간섭과 도전을 배제하고 극복해 나가야 한다. 이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방안을 꾸준히 탐색하고 흔들림없이 반도 평화 과정을 추진해야 한다.

미래를 지향하여 중국과 한국은 호혜적 협력 관계를 충분히 강화할 수 있다. 량국은 발전 전략이 서로 부합되고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이 깊이 융합되여 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大数据) 등 여러 분야에서도 량국은 뚜렷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

량국 인민은 중국과 한국이 전략적 소통과 정책적 조률을 통해 상호 신뢰하는 좋은 이웃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어 디지털경제, 록색 성장, 바이오(生物) 과학기술 등 령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호혜적인 동반자가 되길 희망한다. 중국과 한국이 문화, 교육,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해 서로를 리해할 수 있는 좋은 친구로 지내길 바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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