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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 13기 5차 회의 북경에서 개막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2-03-05 01:20:56 ] 클릭: [ ]
전국정협 13기 5차 회의 북경에서 개막
 
습근평 리극강 률전서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 회의에 참석하여 축하
왕양 정협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진술
장경려 사회 류신성 제안 사업 상황 보고
 
 
[북경 3월 4일발 신화통신]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전국위원회 제5차 회의가 4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되였다. 근 2,000명 전국정협 위원들은 당과 국가 사업의 큰 국면을 단단히 틀어쥐고 깊이 있게 협상의정하고 참답게 직책을 수행하며 광범위하게 공감대를 결집하여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는 데 지혜와 힘을 모으게 된다.
 
 
전국정협 주석 왕양, 전국정협 부주석들인 장경려, 류기보, 파바라·게레남제, 만강, 하후화, 로전공, 마표, 진효광, 량진영, 하보룡, 리빈, 바터얼, 왕영청, 하립봉, 소휘, 정건방, 고승조, 류신성, 하유, 소홍, 고운룡 등이 주석대 앞자리에 좌정했다.
습근평, 리극강, 률전서,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주석대에 좌정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전국정협 13기 5차 회의에 참석해야 할 위원은 2,157명, 실제 참석한 위원은 1,988명으로 규정 인수에 부합되였다.
오후 3시, 장경려가 대회 개막을 선포했다. 전체가 기립하여 국가를 불렀다.
대회는 우선 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제5차 회의 의정을 심의 채택했다.
왕양이 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를 대표하여 대회에 사업보고를 했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21년은 당과 국가의 력사에서 리정표적 의의가 있는 한해였다. 중공중앙의 견강한 지도 아래 정협 전국위원회 및 상무위원회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단결과 민주라는 두가지 큰 주제를 견지하고 정협의 성격 좌표를 견지했으며 중국공산당 창립 100주년을 경축하는 것을 주선으로 사상과 정치 선도를 강화하고 ‘14·5’ 계획의 량호한 출발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했으며 정협 제도의 효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전문협상기구의 건설을 추진하여 당과 국가의 사업 발전에 새로운 기여를 했다.
왕양은 지난 1년간의 전국정협 사업을 다섯개 방면으로 총화하였다. 첫째, 중국공산당 탄생 100주년을 경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중국공산당 당사를 중점으로 하는 ‘4사’ 교양을 깊이 있게 전개하여 많은 정협 위원들로 하여금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인 의미를 깊이 깨닫게 하고 ‘두가지 수호’의 정치자각, 사상자각, 행동자각을 강화하여 공동한 사상정치 기반을 튼튼히 쌓게 했다. 둘째, 고품질 발전 추진, 민생 보장과 개선, 생태 문명 건설 추진, 수준 높은 대외개방 확대 등 의정건의를 둘러싸고 ‘14·5’ 계획의 좋은 출발에 힘을 실어주었다. 셋째, 정협 협상의 내포를 풍부히 하고 전문위원회의 기초적인 역할을 강화했으며 전문가 협의회를 창설하여 협상식 감독 특색을 두드러지게 하고 위원들의 자률적인 조사연구 우세를 발휘했으며 사회 상황과 여론 정보의 반영 경로를 넓혀 전문협상기구의 효능을 더욱 잘 발휘했다. 넷째, 단결 친목 방법의 담체를 보완하고 담화, 위원 강연 등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했으며 전염병 예방통제의 상시화 조건에서 대외 교류 사업을 잘 처리하고 신해혁명 110주년 기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지혜와 력량을 광범위하게 모았다. 다섯째, 정협 자체 건설을 강화하여 직책 리행 효과를 절실히 높였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22년 인민정협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19차 당대회와 당중앙 19기 력대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중앙 정협사업회의 정신을 착실하게 락착하며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 실행해야 한다.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견지하고 단결과 민주라는 이 두가지 주제를 견지하며 건언자정과 공감대 응집의 쌍방향으로 힘을 기울이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20차 당대회 맞이와 20차 당대회 정신 학습 관철과 락착을 전년의 중대한 정치 임무로 삼고 사상인도, 력량결집, 의정건의, 대세를 위한 봉사 등 각항 사업을 착실하게 잘하고 평온하고 건전한 경제적 환경, 국태민안의 사회적 환경, 청렴하고 바른 정치적 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민정협은 단결로 생겨나고 단결에 의해 존재하며 단결에 의해 흥하는 것으로 대단결 대련합의 상징이다. 중화 아들딸들의 대단결을 강화하는 것은 새시대 인민정협의 력사적 책임임을 깊이 인식하고 일치성과 다양성의 통일을 견지해야 한다. 제도 우세를 효과적으로 응용하여 최대 공약수를 찾고 최대 동심원을 그려 더 많은 사람들을 중국공산당의 주위에 단합시키고 함께 위업을 부흥시키는 력사의 발전 과정에 더 많은 힘을 모아야 한다. 인민정협의 협상 우세를 더욱 잘 발휘하고 한마음한뜻으로 되는 진지한 협상을 통해 위원들이 경제사회 발전 상황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당의 방침과 정책을 더욱 잘 리해하고 락착하며 확고한 신심으로 사업하여 협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감대로 단결을 공고히 해야 한다.
단결에는 원심이 있어야 하고 원심을 고수해야만 만민이 한마음이 될 수 있다. 중국공산당이 중화 아들딸들의 대단결의 원심으로 된 것은 력사의 선택이고 인민의 선택이다. 인민정협은 중국공산당의 령도 특히 당중앙의 집중통일 령도를 견지하고 당의 기치 아래 애국통일전선을 공고히 하며 중국인민과 해내외 중화 아들딸들의 지혜와 힘을 효과적으로 모아 진정하고도 광범위하며 긴밀한 대단결을 형성해야 한다.
전국정협 부주석 류신성이 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를 대표하여 대회에 정협 13기 4차 회의이래의 제안 사업 상황을 보고했다. 정협 위원, 정협 각 참가 단위들은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 ‘14.5’ 시작과 인민대중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열점, 난점 문제들을 둘러싸고 제안 6,117건을 제기했고 5,039건을 립건하였으며 99.8%를 이미 처리했다. 제안 처리 체제를 건전히 하기 위해 각 주관 단위들은 정협의 제안 처리를 중시하고 조직령도를 강화했으며 제안 처리 협상을 심화시키고 처리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제안에서 제시한 의견과 건의들은 당과 국가의 결책을 위해 봉사하고 전염병 예방통제와 사회경제 발전을 총괄하며 제반 사업의 진보를 추진하는 데 힘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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