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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긴급 특별 유엔총회 개최 결의 통과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국제방송 ] 발표시간: [ 2022-02-28 12:46:27 ] 클릭: [ ]

유엔 안보리사회는 2월 27일 회의를 열어 미국 등이 요구한 우크라이나 사태 긴급 특별 유엔총회 개최와 관련된 제2,623호 결의를 채택했다. 안보리가 긴급 특별 유엔총회 개최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40년 만이다.

이 결의안 초안은 미국과 알바니아가 안보리에 제출했으며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유엔총회가 어떻게 집단행동에 나설 지를 론의하는 ‘긴급 특별회의’를 2월 28일 소집할 것을 요구했다.

표결 결과 11개국이 찬성표를, 로씨야가 반대표를, 중국과 인도, 아랍에미리트가 기권표를 냈다.

유엔 관련 규정상 안보리 5개 상임리사국인 로씨야, 프랑스, 영국, 미국, 중국은 이 같은 투표에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다.

로씨야는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의 2월 륜번 의장국이다. 안보리는 지난 2월 25일 로씨야의 거부로 우크라이나 현 상황에 대한 결의안 초안을 채택하지 못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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