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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수출통제 대상에 중국 기관 33곳 올린 미국에 반발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2-02-11 11:12:13 ] 클릭: [ ]

미국 상무부가 중국의 33개 기관을 수출통제 대상인 〈미검증 리스트〉에 올렸다. 상무부는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며 미국에 즉각 잘못된 방법을 바로잡고 협력 상생의 옳바른 궤도로 돌아설 것을 촉구했다.

미검증 리스트는 미국 당국이 소위 통상적인 검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최종 소비자가 어디인지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 리유로 더 엄격한 수출 통제를 하는 대상을 말한다.

상무부 대변인은 8일 관련 내용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미국의 관련 공고를 예의주시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대변인은 최근 몇년간 미국은 수출 통제를 정치적 탄압과 경제 따돌림의 도구로 삼아 끊임없이 일방적인 조처를 취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은 타국 기업, 기관, 개인을 탄압해 중미 기업간 정상적 경제무역 협력에 어려움과 장애물을 설치하고 국제 경제무역 질서와 자유무역 규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며 전세계 산업망과 공급망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는 중국과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 해롭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 미국은 즉각 잘못된 방법을 바로잡고 협력상생의 옳바른 궤도로 돌아와 국제사회와 함께 전세계 산업망과 공급망 안정과 세계경제 회복에 많이 공헌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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