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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제16기인대제1차회의 성과적으로 페막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1-14 17:22:04 ] 클릭: [ ]

장태범 연변조선족자치주 16기 인대상무위원회 주임으로 당선

홍경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주장으로 당선

14일 오후,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6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가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성과적으로 페막되였다.

회의는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인 전금진이 사회했다.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인 전금진

연변주 16기 인대 318명 대표중 법정인수에 부합되는 299명 대표가 회의에 참석했다.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들인 전금진, 장태범, 왕정혜, 한장발, 림송, 류암지, 남성근이 주석대 맨 앞줄에 자리를 했다.

성당위 제9감독지도소조에서 회의에 참석하여 지도했다.

대회는 전자가결의 방법으로 총감표인, 감표인 명단을 표결,채택하고 무기명 투표의 방법으로 장태범을 연변조선족자치주 16기 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으로 선거했고 왕정혜, 한장발, 림송, 류암지를 주 16기 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으로 선거했으며 홍경을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주장으로, 소경화, 단우건, 윤조휘, 장길봉, 소경량, 문금철, 정권을 주인민정부 부주장으로 선거했다. 회의에서는 또 배경진을 연변조선족자치주 감찰위원회 주임으로, 박영강을 연변조선족자치주중급인민법원 원장으로, 조보를 연변조선족자치주검찰원 검찰장(성인민검찰원 검찰장에게 보고하고 성인대 상무위원회에 제출하여 비준을 받은 뒤 임명함)으로, 남성근을 주 16기 인대 상무위원회 비서장으로, 우요동, 마림화 등 36명을 주 16기 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선거했다.

대회는 전자가결의 방법으로 ‘정부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2021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계획 집행정황과 2022년 계획초안에 관한 결의', ‘2021년 예산집행정황과 2022년 예산초안에 관한 결의', ‘연변조선족자치주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연변조선족자치주중급인민법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검찰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를 표결, 채택했다. 이밖에〈연변조선족자치주 인삼산업발전촉진조례 (전문개정초안)〉에 관한 결정과 <연변조선족자치주 법률원조례>를 페지할 데 관한 결정을 표결, 채택했다.

 

새로 당선된 연변조선족자치주 16기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부주임, 위원들이 헌법선서를 하고 있다.

새로 당선된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주장, 부주장들이 헌법선서를 하고 있다.

대표들의 열렬한 박수갈채 속에 새로 당선된 연변조선족자치주 16기 인대 상무위원회 구성인원, 새로 당선된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주장, 부주장, 새로 당선된 연변조선족자치주 감찰위원회 주임, 새로 당선된 연변조선족자치주 중급인민법원 원장이 주석단 앞에서 전체 대표들과 대면하고 헌법선서를 했다. 새로 당선된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검찰원 검찰장도 대표들과 대면했으며 성인대 상무위원회의 비준을 받은 후 별도로 선서하게 된다.

전금진은 페막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6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는 민주를 충분히 발양하고 엄격히 법에 따라 일을 처리하면서 량호한 회의기풍을 유지하고 공통인식을 폭넓게 응집했으며 예기목표에 도달했다. 이는 단결되고 민주적이며 기풍이 바른 한차례 대회였으며 공통인식을 폭넓게 응집하고 신심을 북돋아준 대회였으며 지난날의 사업을 계승하여 앞길을 개척하고 노력분투하는 대회였는바 전 주 여러 민족 인민이 한마음이 되여 힘써 전진하면서 연변의 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래일을 힘써 개척하도록 크게 격려하고 동원할 것이다.

전금진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로 당선된 동지들이 시종 력대 지도부 성원들이 쌓은 소중한 경험과 정신적 재부를 계승하고 충성을 제1추구로 간주하는 것을 견지하며 정치의식을 부단히 증강하고 자각적으로 ‘두가지 확립’의 충실한 옹호자, ‘두가지 수호’의 시범인솔자가 되기 바란다. 발전을 제1요무로 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책임의식을 부단히 강화하고 자각적으로 대국을 위해 봉사하는 가운데서 새 담당을 체현하고 새 돌파를 실현하며 새 작위를 보여주어야 한다. 민생을 제1목표로 간주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공복의식을 부단히 증강하고 자각적으로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실천가운데서 우량한 작풍을 갈고 닦아야 한다. 법치를 제1신앙으로 간주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법률의식을 부단히 증강하고 자각적으로 법을 배우고 존중하며 준수하고 활용하는 모범이 되여야 한다. 렴결을 제1준칙으로 간주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규칙의식을 부단히 증강하고 자각적으로 규칙의 자로 자신의 언행을 가늠하면서 생각, 언행에 신중하고 청렴한 정치본색을 영원히 유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전금진은 신시대는 새 담당을 수요하고 새 로정은 새 작위를 수요한다고 하면서 모두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성당위, 성정부의 견강한 령도하에 포만된 정치열정, 량호한 정신상태로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절실히 리행하면서 사회주의현대화 새연변을 전면 건설하기 위해 노력분투할것을 호소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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