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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지난해 경제 사회 비교적 빠른 발전 유지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1-12 17:03:41 ] 클릭: [ ]

12일, 연길에서 개막된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6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에서는 연변주 2021년도 국민경제와 사회 발전계획 집행정황을 공개하였다.

2021년은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이 되는 해이자 ‘14차 5개년’ 전망계획을 시작하는 해이기도 하다. 1년동안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의 강력한 령도와 주인대 상무위원회의 지지와 감독아래 전주적으로 ‘두가지 보장, 한가지 솔선’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 ‘산업강주’전략을 힘껏 실시하고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 사회발전을 통괄하고 기회를 다잡고 투자를 확대하고 봉사를 최적화하고 생산을 안정시키고 소비를 추진하여 경제, 사회의 비교적 빠른 발전을 유지했다.

1년동안에 지역총생산은 8% 정도 성장하고 규모이상공업 증가치는 12% 정도 성장하였으며 고정자산투자는 6.5%정도 성장하고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은 9.5% 정도 성장하였으며 대외무역 총수출입액은 16.7% 정도 성장하고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각각 9%와 9.5% 정도 성장하고 일반공공예산수입은 7.6% 하강했다.

대상건설을 가속화하여 지지역할이 현저히 증강

5,000만원 이상의 중점대상 208개를 실시하였는데 그중 새로운 대상이 150개이고 10억원 이상 대상이 24개이다. 1년 동안에 1억원 이상의 중대 대상을 도합 137개 계획하였는데 총투자는 784.7억원에 달한다.

빈곤퇴치성과를 효과적으로 공고화하여 향촌진흥의 발걸음 다그쳐

빈곤퇴치 난관돌파 성과와 향촌진흥을 효과적으로 접목시키는 대상 251개를 실시하였으며 모든 빈곤퇴치촌, 변경촌과 향촌진흥 중점촌에 담당부조를 실시했다. 전주 량곡작물 파종면적이 38.9만헥타르, 총생산량이 35.8억근에 달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국가급 농업산업화 선두기업이 1개, 성급 선두기업이 9개, 합작사가 200개 이상, 가정농장이 100개 이상 새로 늘었다.

개방합작 다그쳐 내생도역이 날로 활성화

<훈춘 해양경제발전전망계획>이 성정부의 비준을 받고 43개 기업이 화룡변경경제합작구에 입주하고 도문, 룡정 두개의 성급 변경경제합작구 건설이 빠르게 진척되였다. ‘해양’호 렬차가 상시적으로 운영되였으며 12.8만톤의 랭동해산물을 수입하여 43.4배 증가되였고 훈춘통상구로부터 9,455톤의 과일, 남새가 수출되였는데 각기 497.3%와 52.6% 성장했다. 전주 다국전자상거래 무역거래액은 20억원에 달하여 103% 성장했으며 녕파, 장춘, 상해 등지와의 결연합작을 끊임없이 심화하여 19개의 합작대상을 실시했다.

사회사업을 균형적으로 발전시켜 민생복지 지속적으로 증진

연 293.9만차의 백신을 접종했는데 144.2만명이 2차 접종까지 마쳤으며 50억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10대 민생공정’과 ‘백성들에게 혜택을 주는 100가지 일’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였다. 도시에 1만 6,000명을 새로 취업시키고 14만명의 농촌로동력을 이전취업시켰으며 도시실업률을 4.5이하로 통제했다. 또 도시사회구역 자택양로봉사중심 2개, 농촌복리중심 11개, 농촌양로정원 15개를 개조하고 로후소구역 540만평방메터, 로후거주구역 주택 305개, 도시도로 168만평방메터, 각종 시정도관망 260킬로메터를 개조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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