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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륙해 새 통로, 새 발전구도 구축 추진에 새로운 원동력 부여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 발표시간: [ 2022-01-12 12:19:13 ] 클릭: [ ]

서부 륙해 새 통로의 건설은 당중앙과 국무원이 ‘일대일로’ 공동 건설에 착안해 보다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고 역내 협동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내린 중대한 결책이자 새 발전구도를 구축하는 전략적 포치를 실시하는 중대한 항목이다. 2021년 2월과 4월, 습근평 총서기는 귀주성과 광서성을 시찰하면서 서부 륙해 새 통로 건설에 적극 참가하고 높은 수준으로 서부 륙해 새 통로를 공동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 서부 륙해 새 통로 건설은 지속적으로 속도를 내고 효률을 제고하여 년간 화물 발송량이 2020년에 비해 57.5% 늘어났다. 이는 국내 대순환을 주체로 하고 국내와 국제 2중 순환을 상호 추진하는 새로운 발전구도를 다그쳐 구축하는 데 새로운 원동력을 부여했다.

성도에서 제조한 경형 상용 화물차를 가득 실은 화물렬차가 성도국제철도항을 떠나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으로 향했다.

중국―라오스 철도가 개통된 후 한달 동안 려객 수송량은 연인수로 67만명을 넘었고 화물렬차편은 380편에 달했으며 화물 발송량은 17만톤에 달해 려객과 화물 운송이 모두 호황을 이루었다. 곤명 동역 영업판매부 부장 허걸봉은 중국―라오스 철도가 개통된 후 곤명에서 비엔티안까지의 화물운송 시간은 30시간이면 충분하다며 상품들은 초기의 화학비료, 잡화로부터 전자, 태양광, 통신, 자동차, 방직 등 제품과 채소, 생화 등 농산물로 확대돼 품목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상품가치도 많이 확대되였다고 소개했다.

최근 들어 서부 륙해 새 통로의 건설이 지속적으로 속도를 내고 효률이 제고되면서 철도와 해상 련결 운송 렬차, 다지역 도로 통근뻐스, 국제철도 련결 운송 등 다양한 운송 방식이 부단히 완비화되고 있다. 중국철도 남녕국그룹유한회사에 따르면 2021년 서부 륙해 새 통로의 년간 화물운송량은 57만상자에 달해 동기 대비 57.5% 성장했다.

서부 륙해 새 통로의 출발점인 중경철도항에서는 매일 10여편의 국제화물렬차가 발송되고 있다. 2021년 12월 20일, 륙해 새 통로의 중경 철도 해상 련결 운송 렬차 운행량은 2,000편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경시상무위원회 계획발전처 부처장 량위는 서부 륙해 새 통로를 통해 ‘일대’와 ‘일로’가 중경에서 원활하게 련결되였다고 표했다. 그리고 이 두갈래 국제 물류 통로를 통해 중경과 ‘일대일로’ 연선 국가 특히는 아세안과의 전방위적인 협력과 교류를 효과적으로 견인해냈다고 말했다.

서부 륙해 새 통로 철도 해상 련결 운송 렬차의 부단한 건설과 더불어 광서 북부만항의 컨테이너 년간 물동량도 빠르게 늘어나 2021년에는 처음으로 600만상자를 돌파했다.

서부 륙해 새 통로의 중요한 중추 항구와 우리 나라의 아세안 개방 발전의 국제 관문항으로서 북부만항은 2021년에 루계로 12개의 항로를 신설해 현재 64개 항로를 확보하고 있다. 그중 대외무역 항로가 37갈래로 세계 100여개 국가와 지역의 200여개 항구와 통항하고 있다.

상해의 한 선박대리회사인 광서 흠주지사 선박대리부 경리 로효산은 서부 륙해 새 통로의 건설이 부단히 추진된 덕분에 올해 새 통로의 화물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3배나 증가했다고 표했다. 윁남 하이퐁으로의 제품 수출을 례로 들면 화물이 중경에서 철도를 통해 서부 륙해 새 통로의 북부만항을 거쳐 5일이면 윁남 하이퐁에 도착할 수 있다. 이는 강과 바다를 련결 운송하는 20일의 해상운송에 비해 시간이 70% 정도 단축된 셈이다.

2021년 11월 ‘뮐러 서울’이라는 컨테이너선이 중경에서 무역화물을 싣고 출발해 철도로 광서 흠주에 이른 후 다시 흠주에서 배에 실려 해남 양포항에 운송되여 나중에 양포를 거쳐 말레이시아 클랑항에 운송되였다.

양포경제개발구 교통운수와 해양국 반효봉은 이는 서부 륙해 새 통로에서 처음으로 ‘철도와 해상 련결 운송+국내외 무역 동선’의 운송 모델을 실현한 사례라며 이로써 서부 통로 연선 지역의 대외무역 화물 출하에 더 많은 물류 선택 방안이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반효봉은 광서 북부만 국제관문항과의 련동 발전을 강화하고 항로 배치의 상호 보완을 강화할 것이라고했다. 그리고 양포와 중경시의 협력을 심화하고 여러 분야에서의 심층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표했다.

/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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