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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주석 습근평 2022년 신년사 발표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2-01-01 10:34:43 ] 클릭: [ ]

북경 12월 31일발 신화통신: 새해 전야에 국가주석 습근평은 중앙방송텔레비죤총국과 인터넷을 통해 2022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이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는 북경에서 여러분들에게 새해의 축복을 드립니다!

이 한해를 돌이켜보면 자못 뜻 깊습니다. 우리는 당과 국가의 력사에서 리정표적 의의가 있는 대사들을 직접 겪었습니다. ‘두개 백년’ 분투목표의 력사적 합류점에서 우리는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을 시작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길에서 활개치며 씩씩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년초부터 년말까지 논밭, 기업, 사회구역, 학교, 병원, 군영, 과학연구기관 등에서 여러분들은 일년 내내 드바삐 보내며 노력하고 기여하고 수확했습니다. 쏜살같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우리가 보고 느낀 중국은 견인불발하고 륭성발전하는 중국이였습니다. 여기에는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운 인민이 있고 나날이 새롭게 발전하고 지속적으로 전승되는 사업이 있습니다.

7월 1일, 우리는 중국공산당 창건 백주년을 성대히 경축했습니다. 나는 천안문성루에 서서 감개무량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력사적 로정은 복잡하게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요동쳤습니다. 중국공산주의자들은 억만인민을 이끌고 온갖 고난 앞에서 백절불굴하고 온갖 위험 앞에서 초지일관하여 백년 력사를 지닌 큰 정당의 웅대한 기백을 성취시켰습니다. 초심을 잊지 말아야 성공에 이를 수 있습니다. 오직 태만하지 않고 분발정진하며 성실히 행동해야만 력사와 시대 그리고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 19기 6차 전원회의에서는 당의 세번째 력사적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백년 성과는 사람들을 진작시키고 백년 경험은 사람들에게 계발을 줍니다. 나는 일찍 당년에 모주석과 황염배선생의 ‘토굴집에서의 대화’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오직 과감히 자아혁명을 해야만 력사적 주도권을 잡을 수 있습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절대 징을 치고 북을 울리며 쉽게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절대 탄탄대로를 달려 하루이틀 사이에 이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항상 멀리 내다보고 편안할 때 위험을 생각하며 전략적 정력(定力)과 인내심을 유지하고 ‘거시적인 것과 미세한 것을 두루 이루어야 합니다’.

대국에는 대국으로서의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천갈래 만갈래 뒤얽혀도 궁극적으로 천문만호의 일입니다. 나는 일부 지방에서 조사연구하면서 적지 않은 상황들을 보고 들으며 많은 계발과 수확을 얻었습니다. 대중들의 집에 갈 때마다 늘 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묻군 했으며 백성들의 말을 마음 속에 아로새겼습니다.

민중이 걱정하는 바를 반드시 념두에 두고 민중이 바라는 바를 반드시 행해야 합니다. 나도 농촌에서 나왔으며 빈곤에 대하여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 세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예전에 빈곤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게 되였으며 교육, 주택, 의료 보장이 있게 되였습니다. 전면적인 초요사회와 빈곤해탈은 인민에게 한 우리당의 약속이자 세계에 대한 기여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보다 훌륭한 생활을 누리게 하기 위해 우리는 눈앞의 성적에 만족할 수 없으며 아직도 먼 길을 더 걸어가야 합니다.

황하의 안녕은 중화아들딸들의 천년 동안의 소망입니다. 최근년래 나는 황하 상류, 중류와 하류의 9개 성, 자치구를 누볐습니다. ‘어머니’강인 황하, 장강이든, 푸른 물결 출렁이는 청해호와 굽이쳐흐르는 얄룽장보강이든, 남수북조의 세기적 공사든 새한파(塞罕坝)림장의 ‘록색지도’든, 운남 코끼리의 나들이든 서장령양의 번식과 이동이든… 이 모든 것은 인간이 청산을 저버리지 않으면 청산이 절대 인간을 저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명시합니다.

이 한해 동안에 또 많은 잊을 수 없는 중국의 목소리, 중국의 순간, 중국의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당이여, 안심하라, 강국에 내몫이 있다’는 청춘의 맹세, ‘순수한 사랑, 오직 중국을 위해’라는 깊은 정을 담은 고백; ‘축융’의 화성탐사, ‘희화’의 태양탐사, ‘천화’의 우주려행; 운동건아들의 넘치는 격정, 분발정진; 전국 상하의 단호하고 강유력한 전염병예방통제; 리재민들의 단결협력과 고향재건; 인민해방군 장병, 무장경찰부대 관병들의 강군의지, 보가위국… 무수한 평범한 영웅들의 분투노력이 새 시대 중국의 분발하여 나아가는 격류를 이루었습니다.

조국은 줄곧 향항, 오문의 번영과 안정을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오직 마음을 합쳐 난관을 극복하고 함께 노력해야만 ‘한 나라, 두 제도’가 안정적이면서도 장기적으로 실행될 수 있습니다.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량안동포들의 공동한 소망입니다. 전체 중화아들딸들이 손 잡고 앞으로 나아가며 중화민족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내가 외국지도자 및 국제기구의 책임자들과 전화소통과 영상련결을 가졌을 때 그들은 중국의 전염병대응과 세계 전염병예방통제를 위해 한 중국의 기여를 수차 높이 평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은 루계로 12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에 신종코로나페염백신 20억시제를 제공했습니다. 세계각국이 고난을 같이하고 단결협력해야만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새로운 장을 써나갈 수 있습니다.

이제 달포가 지나면 북경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이 개막됩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빙설운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은 또한 올림픽운동의 취지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정성을 다해 세계에 올림픽성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세계는 중국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중국은 이를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새해의 종소리가 곧 울리게 됩니다. 우리의 우주비행사 세명이 망망한 우주에서 ‘출장’중입니다. 해외동포들은 여전히 부지런히 일하고 있으며 대사관 및 령사관, 중국자본기업 등 해외파견 일군과 광범한 류학생들도 여전히 용감하고 의연하게 각자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꿈을 쫓으며 분투하고 기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진지한 새해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갑시다!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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