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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차 대표대회 승리적으로 페막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2-30 21:28:07 ] 클릭: [ ]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차 대표대회 승리적으로 페막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차 대표대회가 예정된 제반 과업을 원만히 수행하고 30일 오전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승리적으로 페막되였다.

대회는 응당 참석해야 할 대표가 465명, 그중 병이나 사유로 말미 또는 결석한 대표가 20명으로 실제 445명 대표가 출석하였는데 이는 법정규정인수에 부합되였다.

전금진이 대회를 사회했다.

대회주석단 상무위원회 성원들인 전금진, 홍경, 풍도, 김기덕, 주금성, 모광승, 량송백, 소경화, 배경진, 량춘화, 조영호, 석기화, 장태범, 강방이 주석단 앞줄에 앉았다. 대회 주석단 기타 성원들도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오전 8시, 대회가 시작되였다.

대회감표인의 감독하에 대회에 참가한 445명 전체 대표들은 무기명투표방식으로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기 위원회 위원 65명, 후보위원 12명과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규률검사위원회 위원 35명을 선거했다.

투표장면 (전금진)

투표장면(홍경)

대회는〈중공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기 위원회 보고에 관한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차 대표대회 결의〉와〈중공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기 규률검사위원회 사업보고에 관한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차 대표대회 결의〉를 채택했다.

페막대회에서 전금진은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차대표대회는 12월 28일 개막된 이래 전체 대표들의 공동한 노력에 힘입어 제반 예정임무를 원만히 완수했다. 이번 대회는 계승과 발전의 대회이고 더우기는 힘을 응집하고 단결분진하는 대회로서 전 주 경제사회발전, 당 건설과 제반사업 진보에 중대하고 심원한 영향을 일으킬 것이다.

전금진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 연변 시찰시 한 중요연설과 지시정신을 참답게 관철했으며 위대한 공산당 창건 정신을 고양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완정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했으며 연변의 지난 5년의 발전성과와 경험, 계시를 총화하고 회고했으며 당면 직면한 기회와 도전에 대해 깊이 분석하고 향후 5년 전 주 경제사회발전의 총체적 사로, 발전전략, 임무조치에 대해 토론 확정했으며 사회주의현대화 새 연변 전면건설의 제반 사업을 안배 포치했다. 한편 대회는 충분한 준비사업과 민주선거를 통해 새로운 한기 주당위와 주규률검사위원회를 선거했다. 회의 기간 회의 참가대표들은 포만된 정치열정과 고도로 책임지는 정신으로 참답게 직책을 리행하고 적극 건언헌책하면서 대회의 원만한 성공을 담보했다.

전금진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로운 청사진은 이미 펼쳐졌고 새로운 로정도 이미 시작되였다. 이번 대회에서 확정한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것은 우리의 영광스럽고도 신성한 력사적 사명이다. 전 주 각급 당조직은 대회정신 학습, 선전, 관철을 당면과 금후 한시기 동안의 중요한 정치임무로 간주하고 알심들여 조직하고 주밀하게 배치하며 광범한 당원과 간부 군중의 사상과 행동을 대회 결책포치에 통일시키고 지혜와 힘을 대회에서 확정한 목표임무에로 응집해야 한다. 여러 대표들은 선봉모범 역할을 발휘하고 앞장서 대회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며 영원히 태만하지 않은 정신 상태와 용왕매진하는 분투자태로 사회주의현대화 새 연변 전면건설을 위해 부단히 분투해야 한다.

대회는 장엄한 〈국제가〉 주악속에서 승리적으로 페막되였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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