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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차 대표대회 성대히 개막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2-28 22:14:13 ] 클릭: [ ]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현대화 새 연변의 전면적 건설을 위해 분투하자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차 대표대회가 12월 28일 오전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성대히 개막됐다.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차 대표대회는 ‘두개 백년’의 분투목표가 교차하는 관건적인 력사적 시점, 연변이 전환, 발전을 다그치는 관건적인 시기에 열린 계승과 발전의 대회이다.

대회의 주제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과 성당위의 결책과 포치를 깊이 있게 관철하며 위대한 공산당 창건 정신을 고양하고 전 주 여러 민족 간부와 군중들을 동원하여 사상을 해방하고 실무에 진력하며 혁신을 거듭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며 새 국면을 개척하여 사회주의현대화 새 연변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연변의 힘을 기여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의 집행주석은 전금진, 홍경이다.

본 회의에 참석해야 할 대표는 465명, 병이나 사유로 말미를 맡고 참석하지 못한 대표는 19명, 실제로 회의에 참가한 대표는 446명으로 법정 인수에 부합되였다.

이번 대회는 홍경이 사회를 맡고 전금진이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기 위원회를 대표해 〈중공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기 위원회 사업보고〉를 진술했다.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차 대표대회를 사회하는 홍경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 현대화 새 연변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꾸준히 분투하자’는 제목으로 된 전금진의 사업보고는 지난 5년 동안의 주당위 사업을 상세히 회고함과 아울러 5년간의 발전성과와 기본경험을 상세히 총화했으며 향후 5년간의 주당위 사업의 총체적 사로와 분투목표에 명확한 방향을 제시했다.

〈중공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기 위원회 사업보고〉를 진술하는 전금진

전금진은 보고에서 지난 5년간의 사업을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주 제11차 당대회 이래 준엄하고 복잡다단한 외부환경, ‘3대 난관 돌파전’의 승리를 이룩하는 간고한 임무,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한 충격에 직면해 주당위는 전 주 여러 민족 군중들을 단합, 인솔하여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 연변 시찰시 중요연설과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부탁을 명기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분투하면서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목표를 원만히 완수하고 14차 5개년 계획의 전망을 추진하는 첫 시작을 잘 떼였으며 제반 사업에서 새로운 발전을 가져와 사회주의현대화 새 연변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데 튼튼한 기반을 닦아놓았다.

전금진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5년에 우리는 기치 선명하게 정치를 중시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이 연변에 뿌리 내리고 풍성한 결실을 맺도록 힘껏 추진했다. 발전이라는 급선무를 단단히 틀어쥐고 전 주의 경제실력을 꾸준히 제고하였다. 개혁개방을 지속적으로 심화하여 발전의 동력과 활력을 더한층 불러일으켰다. 민생 보장과 개선에 주력하여 인민들의 획득감과 행복감을 대폭 향상시켰다. 빈곤퇴치난관돌파전의 승리를 이룩하여 중대한 시련 속에서 우수한 답안지를 제출하였다. ‘두가지 산’ 리론을 참답게 실천하여 강력한 생태저력을 키웠다. 민주법치건설을 강화하여 안정, 단결의 정치적 국면을 힘써 더 공고히 하였다. 시종 영원히 진행중이라는 신념으로 당에 대한 전면 엄격관리를 시종 심화하였다.

전금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은 5년간의 분발을 통해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지난 5년에 연변이 이룩한 성과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으로 옳바르게 인도한 결과이고 당중앙, 성당위가 강력하게 령도한 결과이며 력대 주당위가 대를 이어 분투한 결과이며 전 주 여러 민족 간부와 군중들이 일치 단합하여 노력, 분투한 결과이다.

5년간의 분투로정은 우리에게 ‘반드시 정치적 인도를 견지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며 사상해방을 견지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견지하며 자연을 존중하고 자연에 순응하는 생태문명리념을 견지하며 시종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견지해야 한다’는 계시를 주었다.

전금진은 “향후 5년 전주사업의 총체적 사로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 연변 시찰시 한 중요연설과 중요지시 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전면적으로 시달하며 ‘5위 1체’의 총체적 배치를 통일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의 의 전략적 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총체적인 사업기조로 하여 발전과 안전을 고로 돌보고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는 것을 주제로,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주선으로, 개혁격신을 근본 동력으로,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날로 늘어나는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근본목적으로, ‘산업강주, 생태립주, 개방활주, 단결홍주’ 발전전략을 힘껏 추진하고 ‘1핵, 2극, 다점지탱’의 지역발전구도를 적극 구축하며 ‘록색전환발전시범구, 생태문명건설시범구, 개발개방시범구, 민족단결진보시범구’를 다그쳐 건설하여 품질이 더욱 높고 효익이 더욱 좋으며 구조가 더욱 최적화되고 우위가 충분히 방출되는 새로운 발전의 길을 개척하며 사회주의현대화 새 연변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것”이라고 진술했다.

연변의 향후 5년 사업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전금진

전금진은 향후 5년의 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향후 5년에 연변은 ‘산업강주, 생태립주, 개방활주, 단결흥주’의 발전전략을 드팀없이 실시해야 한다. 바로 산업대상 건설을 강주의 기반으로, 생태문명 건설을 립주의 근본으로, 개발개방 심화를 활주의 원천으로, 민족단결 증진을 흥주의 령혼으로 하는것이다.

향후 5년에 연변은 시종 ‘사회주의현대화 새 연변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분투목표를 견지해야 한다. 바로 경제가 보다 번영 발전하고 인민생활이 보다 행복하며 개혁개방이 보다 심화되고 생태환경이 보다 아름다우며 도시농촌발전이 보다 조화롭고 사회관리체계가 보다 완비되며 당건설이 보다 유력한 새 연변을 건설하는 것이다.

전금진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현대산업체계를 다그쳐 구축하여 고품질발전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해야 한다. 새로운 발전구도에 깊이 융합하여 높은 수준의 개방합작신고지를 구축해야 한다. 생태우선, 록색발전을 견지하여 생태문명의 새로운 우위를 건실하게 육성해야 한다. 향촌진흥 전략을 전면적으로 실시해 농업농촌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줘야 한다. 천방백계로 민생복지를 증진하여 고품질생활의 청사진을 그려야 한다. 민주법치건설을 강화하여 사회관리의 새 구도를 구축해야 한다.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여 민족단결진보사업에서 새로운 휘황을 이룩해야 한다.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것을 깊이 추진하여 당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

회의에서 전금진은 사회주의현대화 새 연변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에 부응하여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성당위의 강력한 령도 아래에 과거를 보는 마음가짐으로 분발정진하고 일치협력하여 사회주의 현대화 새 연변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꾸준히 분투할것을 호소했다.

회의는 또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 11기 규률검사위원회 사업보고〉를 서면으로 제출교부했다.

글 사진: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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