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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춘 한국인들 ‘2021 한중 우호의 밤’ 행사 펼쳐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2-20 12:47:24 ] 클릭: [ ]

주심양 한국 총령사관, 한국재외동포재단, 중국한국총련합회 동북3성련합회, 장춘한인(상)회에서 주최하고 장춘한인(상)회에서 주관한 ‘2021 한⦁중 우호의 밤’ 행사가 18일 저녁 장춘대화호텔에서 펼쳐졌다.

 
장춘한인(상)회 리룡득 회장

이날 행사에는 주심양한국총령사관 관계자를 비롯, 재 장춘한국인들이 참가한 외 길림성외사판공실, 길림성상무청, 길림성대외문화교류협회, 장춘시외사판공실, 중한무역시범구, 장춘조선족기업가협회 등 래빈과 하객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춘한인(상)회 회장 리룡득은 새해의 인사를 보내고 나서 “오늘은 참으로 행복한 날인 것 같습니다. 서로가 이렇게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이,인사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이제는 특별한 일이 되는 지금입니다” 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극복되여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하길 기대한다."고 하면서 수교 30주년을 맞는 중한우의의 무한발전을 기대했다.

길림성외사판공실 아세아1처 운헌휘처장은 “길림성과 한국의 경제무역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데 기울인 장춘한국(인)상회의 공헌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보낸다.” 면서 “래년 중한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길림성외사판공실은 예전과 같이 여러분과 손 잡고 어깨 나란히 쌍방의 교류합작의 새 분야를 계속 개척할 것이다”고 밝혔다.

장춘시외사판공실 아세아처 리위처장은 “2022년은 중한수교 30주년이며 중한문화교류의 해 이기도 하다. 우리는 한국인(상)회와 함께 이를 계기로 공동으로 경제무역 기념활동을 추진할 것을 바란다”고 밝히고 나서 “'중한관계 30세'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리익과 융합을 촉진하고 량국 국민들의 감정을 두텁게 쌓으며, 손잡고 함께 중한 지방우호관계를 더욱 깊게 쌓아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이어 표창행사와 재장춘 한국인들의 장끼자랑, 경품추첨행사 등이 펼쳐지면서 친목과 단합을 돈독히 하고 중한친선을 다지는 뜻 깊은 밤을 보냈다.

길림신문/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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