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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외교가 중국과 로씨야 관계의 내실을 이끌어 가고 있다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 발표시간: [ 2021-12-17 09:18:03 ] 클릭: [ ]

습근평 국가주석은 15일 로씨야 뿌찐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가졌다. 이는 량국 정상이 올해 6월 이후에 가진 년내의 또 한차례 화상 회담으로 된다. 올 들어 량국 정상의 외교적인 인솔하에 량국은 〈중로 선린 친선 협력 조약〉체결 20주년 경축을 새 기점으로 중국과 로씨야의 새시대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깊이 더 내실 있게 추진하였다. 쌍방은 경제 무역과 과학기술, 에너지, 군사 등 제 분야 협력에 박차를 가하여 새 성과를 끊임없이 거두고 있다.

올 들어 중국-로씨야 지도자들의 외교 행사가 더 빈번해졌다. 5월 19일 두 나라 수반은 중로 핵에너지 협력 항목 착공식을 함께 견증했고 6월 28일 화상 회담을 가지고 〈중로 선린 친선 협력 조약〉의 연기를 선포했으며 7월 8일에는 습근평 주석이 로씨야 려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뿌찐 대통령에게 위문전을 보냈고 8월 25일 량국 정상은 전화통화를 가지고 중로 관계, 아프가니스탄 정세 등 문제와 관련해 깊이 의사를 나누었다.

중국과 로씨야 량국은 코로나19의 영향을 적극 극복하여 쌍무 무역이 추세를 거슬러 상승하였다. 중국은 이미 여러 해 련속 로씨야의 최대 무역 동반자가 되였다. 2018년 량국 무역액은 처음으로 1,000억 딸라를 돌파했다. 전염병 사태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량국의 무역액은 작년에 여전히 이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량국의 경제무역은 다시 성장 궤도로 돌아섰고, 쌍무 무역액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량국은 이미 〈중로 화물무역과 봉사무역의 고품질 발전 로정도〉를 제정하고 량국간 무역액 2,000억 딸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에너지 협력은 중로 실무 협력의 중요한 방향이다. 과학기술 혁신은 중국과 로씨야의 가장 전망성 있는 협력 분야의 하나이다. 3월 9일 량국은 〈국제 달 과학연구 정거장을 협력 건설할 데 관한 량해 비망록〉을 체결하고 국제 달 과학연구 정거장 협력을 가동했다. 4월 량국은 국제 달 과학연구 정거장을 협력 건설할 데 관한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11월 26일에는 중국과 로씨야 과학기술 혁신의 해 페막식을 거행했다. 행사 기간 쌍방은 1,000여차례의 과학기술 혁신 협력 교류 행사를 가졌으며 방역과 항공 항천, 핵에너지, 디지털 경제 등 분야에서 일련의 풍성한 협력 성과를 거두었다. 쌍방은 또 과학기술 혁신 협력 로정도를 확정하고 중로 과학기술 혁신 기금을 성공적으로 가동했다.

또한 제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도 날로 심화되였으며 전략적 소통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고 실무적 협력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였으며 기제 건설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루었고 량국 관계를 위한 전략적 내용도 끊임없이 내실을 다졌다. 올 들어 두 나라 군대는 전염병 사태 예방 통제 상시화를 배경으로 일련의 합동 훈련 활동을 성공적으로 조직했다. 로씨야군은 처음으로 중국에 와서 중국의 ‘서부 합동-2021’훈련에 참가하였고 쌍방은 ‘해상 합동-2021’ 연습과 첫 해상 합동 순항 훈련을 공동으로 거행하였으며 제3차 합동 공중 전략 순항 훈련을 조직 실시하였고 상해협력기구 ‘평화 사명-2021’ 합동 반테로 군사 연습에 공동으로 참가하였다. ‘국제 군사 경기-2021’ 구도내에서의 관련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량군의 합동 행동 능력을 한층 더 제고했다.

량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하에 중로 새시대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가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더욱 성숙하고 안정되며 강인해졌다. 량국은 각 분야에서의 실무적 협력을 계속 심화하고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을 위해 중국과 로씨야의 지혜와 방안을 기여하게 될 것이다.

/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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