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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중국―라오스 철도 통차의식에 참석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12-06 10:24:51 ] 클릭: [ ]

2016년 중―라철도 건설이 시작되여서부터 지금까지 5,000여명에 달하는 로동자들이 건설 현장에 뛰여들었다. 그 가운데서 많은 라오스의 젊은이들은 산간벽지에서 벗어나 선진 기술과 지식을 배우게 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은 12월 3일 오후 북경에서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통룬과 화상 련결의 방식으로 중국―라오스 철도 통차의식에 공동 참석했다.

두 나라 원수는 각기 축사를 했다.

습근평은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중국―라오스 철도 통차에 열렬한 축하를 표하고 두 나라 건설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전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5년 나는 라오스 지도자와 함께 중국―라오스 철도를 공동 건설할 데 대한 중대한 결책을 내렸다. 착공 5년래 중국과 라오스는 일심협력하고 긴밀히 배합하면서 산이 가로막으면 길을 뚫고 강이 가로막으면 다리를 놓아 건설 과업을 질 높게 완성했다. 량국은 실제 행동으로 중국―라오스 운명 공동체 정신의 심각한 내함을 구현하였고 힘을 집중하여 큰일을 해내는 두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특수한 우세를 전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라오스 철도는 두 나라 호혜상생의 대표적 공정이다. 철도가 통하면서 곤명으로부터 비엔티안까지는 더이상 산이 높지 않고 길이 멀지 않게 되였다. 쌍방은 계속 분투하고 풍성한 성과를 거두기에 힘써야 하며 철도를 잘 수호하고 잘 운영하여 연선을 잘 개발하고 잘 건설함으로써 황금 선로를 구축해 두 나라 민중들을 위해 복지를 마련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라오스 철도는 질 높게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는 상징적인 공정이다. 근년래 중국은 높은 표준, 지속 가능, 민생 혜택을 목표로 ‘일대일로’ 수준을 부단히 제고하고 국가를 공동 건설하는 호혜상생을 실현함으로써 세계 경제 발전을 위하여 새 공간을 개척했다. 중국은 라오스 등 연선 국가와 손 잡고 한층 더 밀접한 ‘일대일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을 공동 추진하길 바란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며칠전 중국 상해에서 철도 전공을 배운 몇몇 라오스 류학생들이 보내온 편지를 받아보았다. 이들은 중국에서 배운 재주를 중국―라오스 철도의 운영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한결같이 표했다. 나는 이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중국과 라오스 친선의 미래는 청년에게 있고 상호 련통의 토대는 마음간 상통에 있다. 중국은 중국과 라오스 친선의 길을 위하여 더 많은 인재를 육성해내길 희망한다.

통룬은 오늘은 자부심을 가질 만한 시각이라고 표하고 라오스 여러 민족 인민의 꿈이 끝내 현실로 되였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의 전폭적인 지지에 사의를 표한다. 라오스는 끝내 기차가 없던 시대를 종말 짓고 현대화 철도를 보유하게 되였다. 라오스―중국 철도는 라오스가 ‘륙지 쇄국’으로부터 ‘륙지 련결국’으로 변화하는 전략과 ‘일대일로’ 창의를 깊이 접목하는 뉴대이고 라오스 현대화 기초시설 건설의 중요한 리정표로서 라오스 국가 경제사회 발전을 크게 추진할 것이다.

두 나라 지도자의 중시와 관심, 각측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쌍방은 전염병 상황 등 여러 도전과 곤난을 극복하고 예기 대로 원만하게 준공하였고 통차를 실현했다. 이는 라오스 여러 민족 인민이 건국 46주년을 맞이하는 소중한 선물이고 중국―라오스 수교 60주년을 경축하는 성대한 희사이다. 이는 또한 라오스와 중국의 ‘좋은 이웃, 좋은 벗, 좋은 동지, 좋은 동반자’ 정신과 라오스―중국 운명 공동체 정신의 생동한 구현일 뿐만 아니라 라오스와 중국 량당, 량국, 량국 인민 친선 관계의 위대한 상징으로서 필연코 라오스와 중국 량당, 량국 관계에 새로운 중요한 내함을 부여할 것이다.

라오스는 중국과 함께 라오스―중국 철도를 잘 운영하여 두 나라와 지역 인민들을 위해 더 많은 복지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상호 련통과 발전 번영을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중국이 부단히 새 성과를 창조하길 축원한다. 라오스와 중국 친선 협력 관계가 영원히 이어지길 축원한다.

비엔티안역 렬차 조종사가 발차 준비를 마쳤다고 보고하자 통룬 주석은 발차 명령을 하달했다.

곤명 렬차 조종사가 발차 준비를 마쳤다고 보고하자 습근평은 발차 명령을 하달했다.

중국 려객운수렬차 C3이 곤명역 제1차도, 라오스 려객운수렬차 C82가 비엔티안역 1차도에서 동시에 발차했다.

통차의식은 〈중국―라오스 인민 친선의 노래〉 속에서 원만하게 끝났다.

북쪽의 중국 운남 곤명과 남쪽의 비엔티안을 련결하는 중국―라오스 철도는 중국 표준을 사용하고 중국과 라오스가 협력 건설을 통해 운영하며 중국 철도망과 직접 련결되는 경외 철도이다. 중국―라오스 철도의 총길이는 1,035키로메터이다. 통차 후 곤명에서 비엔티안까지 10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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