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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라오스 철도 개통에 즈음하여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21-12-02 15:52:26 ] 클릭: [ ]

-량국 정상 화상방식으로  회담, 중-라철도 개통식 참석한다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습근평은 3일,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통룬과 화상 회담을 가지고 화상 방식으로 공동히 중국-라오스 철도 개통식에 참석하게 된다.

북단 중국 곤명시로부터 남단 라오스 수도 미엔티안시까지, 전체 로정이 1000키로메터 넘는 중-라 철도가 개통되면 량국 및 지역 국가의 인원, 물자 래왕과 여러 령역의 교류 합작을 유력하게 추진하고 지역 발전에 강대한 신심과 동력을 주입하게 될 것이다.

련결 추진, 민생 복지, 공동 발전. 습근평은 줄곧 중-라 철도 건설 진척에 대해 각별히 관심하면서 여러차례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라오스를 주변 나라 및 세계와 련결되도록 ”

중-라철도 부설전 라오스는 대외로 근근히 약 3.5키로메터 되는 철도로 태국과만 련결되였을 뿐이였다. 교통상의 병목은 라오스 경제발전을 제약하는 하나의 큰 인소였다.

산수가 서로 이어진 중, 라 량국은 뜻이 같은 가까운 이웃, 가까운 벗, 가까운 동지, 가까운 동반자이다. 친성혜용(亲诚惠容)리념을 지켜 량국은 부단히 실무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손잡고 함께 ‘일대일로’를 건설하고 있다. 중-라 철도 준공은 바로 눈앞에 닿게 되였다.

 

2017년 11월, 습근평이 라오스를 방문하는 기간에 량국 정상의 견증하에 중, 라 량국은 중, 라 경제주랑, 기초시설 건설 관련 등 일련의 협력 문헌을 체결했다. 중-라 철도는 량국이 고품질로 ‘일대일로’를 걸설하는 대표적 대상으로서 각 령역 협력을 유력하게 이끌게 된다.

라오스 투자 계획부 수판초미즈 부장은 “습근평 주석이 제의한 ‘일대일로’창의 및 건설 중의 라-중 철도는 라오스가 발전 계획을 실시하는데 새 사유와 새 기회를 제공했다.”고 표했다.

2018년 7월 11일, 메콩강을 가로 지르는 중-라철도 특대교 기초시설 공사가 마무리되였다.

중-라 철도가 개통된 후 미엔티안에서 중, 라 변경까지의 운행시간은 2일간으로부터 3시간으로 단축되고 곤명까지 아침 저녁으로 오갈 수 있게 된다. 중라간 상호 접속은 도약식 발전을 실현해 중국꿈과 라오스꿈을 더욱 끈끈하게 이어놓았다.

동시에 중-라철도는 라오스의 ‘내륙국 ’현상태를 개변시키게 되며 중남반도에서 버마, 태국 등 나라와 접속하고 범아시아철도망으로 하여금 더 뚜렷해지게 한다. 중국과 중남반도 각 나라와의 련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지역내 나라간 접속이 바야흐로 새로운 력사적 기회를 맞게 된다.

“우리의 생활이 더더욱 행복해지도록”

2016년 중-라 철도건설이 시작되여서부터 지금까지 5000여명에 달하는 로동자들이 건설현장에 뛰여들었다. 그 가운데서 많은 라오스의 젊은이들은 산간벽지에서 벗어나 선진 기술과 지식을 배우게 되였다.

라오스의 북부 산간지역 씨앙쿠앙주 출신인 34세 세이야 폰은 중-라철도 건설 초기부터 공사에서 일했다.“라-중철도 건설장에 와서 일하면서부터 많은 지식을 배웠다. 보다 첨단적인 의기설비를 사용하는 방법도 배웠다. 중국철도계통 시공은 훨씬 복잡하고 기술 난도가 훨씬 크며 프로젝트 내용도 훨씬 풍부하다.”세이야 폰의 말이다.

기술수준이 업그레이드된 후 세이야 폰한테는 더 큰 꿈이 생겼다. 세이야 폰은 “라-중철도건설이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철도는 가능하게 라오스의 남북을 관통하고 전국에로 뻗을 수 있다. 금후 나는 경험과 기술을 축적한 후 측량제도회사를 설립해 중국의 회사와 합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7일 라오스 랑블라방에서 중국 기술일군(왼쪽)이 철근 가공공장에서 라오스 로동자한테 설비 점검 수리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라오스의 한 번역관 칸소는“나는 철도 부설 공사에서 4년간 일했다. 두눈으로 험산에 터널이 관통하는 것을 보았고 더욱 좋은 생활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 철도가 없었다면 나는 라오스를 벗어나 밖으로 나가보자는 생각을 가질 수 없었을 것이다. 지금 나는 당장 렬차에 올라 바깥 세상을 돌아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연선 나라를 공동히 발전하도록 하고 민중이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내가 ‘일대일로’창의를 제기한 초심이다. ”

습근평이 중,라 우호농빙마을 국민학교 전체 사생들에게 보낸 회답 편지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중,라 민생령역 합작을 강화하고 중라간‘일대일로’기틀내의 합작을 추진하는 것은 중,라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의 중요한 내용으로 된다.

“중, 라 운명공동체 건설이 부단히 신입되도록 ”

2019년 4월 30일, 습근평주석과 당시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인 벤양이 북경에서 〈중국공산당과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 라 운면공동체를 구축할데 관한 행동계획 〉을 체결했다.

해당 문헌에서는 특별히 중-라 철도를 의탁으로 상호 접속 및 생산능력과 투자합작을 중점으로 하는 경제무역협력을 전개할 데 대해 언급했다.

라오스 국가 공상회 집행 부회장 다오왕은 중-라철도는 운수 원가을 대폭 낮추게 되고 대대적으로 본국의 무역, 투자를 추진하고 많은 관광객을 흡인하게 될 뿐만 아니라 통신, 교육과 위생사업의 진보를 이끌 수 있다고 전망했다.

라오스 국회 부주석 송마 벤셰는 “라-중 철도는 한갈래의 합작의 길, 산업의 길이며 무수한‘+’를 파생해낼 수 있는 세기적 발전의 길이다.”라고 말했다.

 
2021년 9월 27일에 촬영한 중-라철도 원강 쌍라인 특대교.

“우리는 라오스 측과 함께 조속히 중국-태국 간 련결선 건설을 가동하고 나아가 남하해 마신철도(말레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 간 철도)망과 접속하며 북상해 중국-구라파간 렬차 운행선과 련결함으로써 라오스의‘내륙국’부족점을 ‘허브’우세로 전환시켜야 한다.” 주 라오스 중국대사 강재동은 이렇게 말하면서“철도연선 종합개발을 다그쳐 라오스 경제 회복과 중, 라간 실질적 협력에 동력을 주입해야 하며 실제행동으로 중, 라 운명공동체 정신을 구현해야 할 것이다. ”라고 표했다.

중-라철도의 개통을 계기로 두 나라가 고품질로‘일대일로'를 건설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사업을 밀고 나가며 손잡고 공동 번영의 기회를 다잡는 길을 개척해나가기를 바란다.

/출처: 신화사  편역: 길림신문 김영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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