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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아시아―유럽, 다자주의 수호하고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처해야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11-29 10:22:02 ] 클릭: [ ]
권기식 한중도시
우호협회 회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제1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를 앞두고 신화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와 유럽 각국은 함께 다자주의를 수호해 전염병 발생과 경제 회복을 포함한 여러 세계적인 도전에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회장은 전염병 대류행 배경에서 아시아와 유럽을 포함한 국제협력의 강화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이 역시 이번 정상회의가 광범위한 국제적인 관심을 받게 된 원인의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의가 포스트 전염병 시대의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사회의 안정과 번영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2년간 전세계는 전염병과의 전쟁을 벌여왔다”면서 “이번 위기는 국제사회가 협력하고 인류가 단합해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세계 각국은 전염병을 이겨내고 경제를 회복하며 성장을 촉진하는 도전에 처했는데 이 모든 것은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사슬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을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회장은 아시아와 유럽이 이런 공감대를 토대로 해결책을 도출한다면 국제사회가 안정과 공동 번영을 누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방주의는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며 “일치단결하고 다자주의를 견지하는 것이 이번 정상회의의 기본 공감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권회장은 “1996년 첫 아시아―유럽 정상회의가 열렸을 때 핵심 목표는 아시아와 유럽의 협력과 단결을 도모하는 것”이였다며 “중국이 제안한 ‘일대일로’는 아시아와 유럽의 상호 련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대일로’는 유라시아대륙을 련결하고 경제회랑을 구축하여 공동 번영의 길을 개척함과 동시에 동서방 문명의 상호 교류를 촉진했으며 이미 21세기 유라시아 경제 문명 교류의 새로운 플래트홈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유럽의 자본과 기술의 결합은 또 아시아와 유럽, 개발도상국들에 끊임없는 발전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권회장은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중국측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중국은 줄곧 호혜 상생의 원칙을 견지하고 제반 약속을 착실하게 리행하면서 아시아―유럽 정상회의의 지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으며 특히 다자 기제를 수호하는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세계는 불확실성으로 충만되여있어 글로벌 공급사슬의 안정을 수호하는 것이 아주 중요해졌다며 이를 실현하려면 다자주의를 실천하고 개방형 세계 경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제의 세계화 상황에서 페쇄형 경제는 세계 경제의 추세를 거스르는 잘못된 선택이다며 아시아와 유럽 각국은 손 잡고 함께 전진하면서 다자주의를 재천명하고 추진함으로써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새로운 동력을 주입해야 한다고 력설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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