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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계보 14] 녀자배구팀정신―조국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다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10-27 13:21:05 ] 클릭: [ ]

1981년 11월 16일, 일본에서 열린 제3회 녀자배구 월드컵 경기에서 중국녀자배구팀은 7전 7승의 성적을 따내며 처음으로 세계 우승을 거머쥐였으며 이를 기점으로 력사상 전례없는 ‘5련승’의 위업을 창조했다.

당시는 개혁개방 초기여서 녀자배구팀 선수들의 완강하고 필사적인 정신은 전국 인민들을 크게 고무시켰으며  ‘녀자배구팀을 따라배워 중화를 진흥시키는 것’은 그 시대 중국인들의 정신적 힘으로 되였다.

1981년 11월 16일, 중국녀자배구팀은 일본에서 있은 제3회 녀자 배구 월드컵 경기에서 7전7승의 성적으로 우승의 월계관을 따냈다.

2019년 9월, 일본에서 열린 제13회 녀자배구 월드컵에서 중국녀자배구팀은 경기마다 이겼고 영광스럽게도 열번째로  ‘세계 3대 주요 배구경기’에서 모두 우승을 따냈다. 습근평 총서기는 영예를 지니고 귀국한 녀자배구팀 대표를 회견한 자리에서 광범한 인민대중들이 중국녀자배구팀을 사랑하는 것은 팀이 우승을 따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경기에서 조국지상, 단결협력, 완강한 분투, 영원히 포기를 모르는 정신적 면모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녀자배구팀정신은 한개 시대의 정신을 대표했으며 중화의 궐기를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 그 시대의 가장 우렁찬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국지상, 단결협력―중화의 궐기를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다

1972년에 건설된 복건성 장주체육훈련기지는 중국녀자배구팀 최초의 집중훈련기지로서 중국녀자배구팀 ‘5련승’의 감동적인 과정을 보여주었다.

이제는 90세를 바라보는 원 장주녀자배구훈련기지 주임 종가기는 그 때를 회억하면서 당시 돌격적으로 건설한 훈련관의 지면은 삼합토로 되여 한번 넘어지면 모래가 살에 박혀 훈련이 끝난 후 선수들은 의무실을 찾아가 모래를 씻어내야 했다고 말했다. 40여년전의 옛 훈련관은 이미 없어졌지만 로일대 배구팀 선수들은 아직도 벽에 붙어있던 ‘살가죽이 몇벌 벗겨지더라도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술과 전술을 련마하여 최고의 성적을 거두자’는 구호를 기억하고 있다.

복건 장주체육훈련기지 중국녀자배구팀비약관내에 전시된 랑평 등 녀자배구팀 선수들의 당년의 훈련 사진(웃 사진), 그리고 랑평이 1998년 장주 인민들에게 보낸 메시지(2016년 8월 31일 리메이크).

1976년, 첫 녀자 배구 국가팀이 재구성되였고 원위민이 감독을 맡았다. 그가 알심 들여 선정한 배구팀 선수들은 모두 간고하게 훈련하면서 한차례 또 한차례의  ‘악마식 특수 훈련’을 받은 이들이였다.

간난신고를 겪어야만 큰 성과를 이룩할 수 있다.

1981년 11월, 일본 오사까에서 열린 제3회 녀자배구 월드컵 경기에서 중국녀자배구팀은 우승을 쟁취했다.

1982년 9월, 뻬루 리마에서 열린 제9회 녀자배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중국녀자배구팀은 우승을 따냈다.

 

1982년 9월 20일, 원위민이 제9회 녀자배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녀자배구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1984년 8월, 미국 로스안젤레스에서 열린 제23회 올림픽 경기에서 중국녀자배구팀은 녀자배구 우승을 따냈다.

1985년 11월, 일본 도꾜에서 열린 제4회 녀자배구 월드컵 경기에서 중국녀자배구팀은 우승을 쟁취했다.

1986년 9월, 체스꼬슬로벤스꼬에서 열린 제10회 녀자배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중국녀자배구팀은 우승을 따냈다.

1986년 9월 13일, 중국녀자배구팀이 제10회 녀자 배구 세계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관중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다.

력사상 전례없는 ‘5련승’은 전세계에 단결분투, 예의진취하는 중국의 국가 이미지를 보여주었고 중화 아들딸들의 자부심을 전례없이 불러일으켰으며 한결같이 단결하여 중화를 진흥시키려는 전국 인민들의 자신감과 결심을 크게 고무했다. 중국녀자배구팀이 처음 세계 우승을 따낸 것을 경축하기 위해 《인민일보》는 옹근 1면에 녀자배구팀을 보도했고 전국 인민들에게 “녀자배구팀을 따라배워 중화를 진흥시키자”고 호소했다. 녀자 배구는 그 시대 사람들의 집단적인 회억이였고 녀자배구팀 선수들은 시대의 우상으로 되였으며 업종마다 녀자배구팀을 따라배우는 열조가 일어나면서 ‘녀자배구팀정신’이 생겨났다.

옛 녀자배구팀 대장 손진방은 녀자배구팀의 분투 로정을 회억하면서 더욱 많은 젊은이들이 과감하게 책임지고 조국을 위해 저그마한 힘이라도 이바지하도록 이끄는 것은 바로 녀자배구팀정신에 대한 가장 훌륭한 전승이라고 말했다.

완강하게 싸우고 영원히 포기를 모르다―중국인들의 정신적 추구

중국녀자배구팀이 처음으로 세계 우승을 거머쥔 지도 40년 가까이 되였다. 그동안 감독과 선수는 수차례 바뀌였고 성적도 기복이 심했다. 심지어 녀자 배구는 비교적 오랜 기간 동안 슬럼프도 겪었다. 하지만 한세대 또 한세대 전해져 내려온 중국녀자배구팀의 단결, 분투, 분발 정신은 전국 인민들로 하여금 항상 그들을 관심하고 사랑하며 지지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정신력에 의지하여 2004년 아테네올림픽 결승에서 중국녀자배구팀은 0:2로 뒤진 절망적인 상황에서 대역전극을 펼쳤고 2016년 리오데쟈네이로올림픽에서는 좌절과 역경을 딛고 용감하게 반격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중한 녀자배구팀정신은 스포츠 차원을 넘어 한세대 또 한세대 중국인들의 정신적 추구로 되였다.

2019년 9월 29일, 제13회 녀자 배구 월드컵 시상식이 일본 오사까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팀은 11련승의 성적으로 우승을 거머쥐였다.

2020년 3월, 무한으로 지원을 간 90년대생 녀간호원의 웨이보에는 녀자 배구 선수 주정의 만화 형상이 그려져있었고 “주정의 시대에 살 수 있어 영광이다”라는 글자가 새겨진 방호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주정과 중국녀자배구팀만 생각하면 어떠한 곤난도 이겨낼 신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종가기는 퇴직 후 장주기지의 중국녀자배구팀비약관에서 의무해설원으로 일하고 있다.  “녀자배구팀정신은 중화를 진흥시키려는 한세대 또 한세대 중국인들의 의지를 격려했다. 모든 업종은 난관과 어려움, 곤난과 강적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이 필요하다. 중국녀자배구팀이 이런 정신을 세세대대로 이어나가 길 희망한다.” 종가기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자강하며 좌절을 겪을수록 강해지다―녀자배구팀정신 더더욱 새로와져

시대가 발전하면서 녀자배구팀정신의 내포도 부단히 풍부해지고 있다.

40년전 막 국문을 연 중국은 우승과 메달로 세계에 자신을 증명해야 했다. 하지만 오늘날의 중국은 이미 그 력사적 단계를 넘어섰다. 당대 중국인들은 더욱 자신감 있고 개방적인 대국의 마음으로 세계를 향해 나가고 있고 중국 녀자 배구도 자신과 자강의 자태, 조국지상, 단결협력, 완강한 분투, 영원히 포기를 모르는 새시대 정신적 풍모를 보여주고 있다.

1984년 8월 7일, 중국팀의 주공격수 랑평이 로스안젤레스올림픽 녀자 배구 결승에서 스매싱(大力扣殺)을 하고 있다.

2년전 중국녀자배구팀이 또 한번 월드컵 우승을 따냈을 때 감독 랑평은 “녀자배구팀정신은 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비틀거리면서 걷다가 넘어져도 먼지를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것이며 그 어떠한 경우에도 강인함을 잃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얼마전의 도꾜올림픽에서 중국녀자배구팀은 본선 진출이 무산되는 큰 좌절을 겪으면서 우승을 지키는 데 실패했다. 귀국 후 선수들은 단결협력, 완강한 분투의 녀자배구팀정신은 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법보이자 좌절을 이겨낸 정신적 지침이라고 하면서 향후 녀자배구팀정신을 발양하여 분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녀자배구팀 선수들은 기가 죽지 않고 다시 출발하고 있으며 팬들 역시 예전과 마찬가지로  ‘힘내라’를 웨치고 있다.

2021년 8월 2일, 중국팀 감독 랑평이 경기 후 선수들과 일일이 포옹하고 있다. 당일 도꾜올림픽 녀자 배구 소조 경기에서 중국팀은 3 대 0으로 아르헨띠나팀을 이겼다.

40년 동안 중국녀자배구팀에 있어서 가장 귀중한 점은 바로 그녀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강인하고 예의진취하는 불굴의 의지로서 바로 이런 의지가  ‘실패’를 다음번 성공을 위한  ‘초석’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중국녀자배구팀의 시대적 정신과 풍모는 새시대 중국 청년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소주에 살고 있는 고하정은 어렸을 때 가정의 변고를 겪었다. 내성적이였던 그는 초중 시절부터 배구를 좋아하게 되였고 녀자배구팀의 팬이 되였다. 고하정은 “녀자배구팀은 경기에서 각종 역경과 좌절을 겪었지만 모두 이겨냈다. 녀자배구팀정신은 나를 감동시켰다. 나도 그렇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는 녀자배구팀정신은 중화민족의 귀중한 정신적 재부로 되고 있다.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새로운 로정에서 녀자배구팀정신의 대대적인 고양은 전체 중화의 아들딸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곤난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도록 격려할 것이다.

1982년 9월 25일, 중국녀자배구팀 선수들이 제9회 녀자 배구 세계선수권대회 시상식에게 관중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다.

1984년 8월 7일, 중국녀자배구팀은 미국팀을 꺾고 제23회 올림픽 녀자 배구 우승 시상대에 올랐다.

1985년 11월 17일, 중국팀이 3 대 1로 꾸바팀을 이긴 후 랑평이 껑충 뛰여오르며 승리를 경축하고 있다.

 

제10회 녀자 배구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중국녀자배구팀이 경기전 훈련을 하고 있다.

2005년 6월 23일, 중국녀자배구팀의 풍곤(오른쪽), 장평(뒤쪽)이 전술 훈련을 하고 있다.

2006년 8월 30일, 녀자배구팀 감독 진충화(오른쪽)가 녕파 북륜훈련기지에서 선수들의 경기전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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