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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 접견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10-27 08:37:19 ] 클릭: [ ]

습근평 국가주석이 25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화상방식으로 유엔 구테레스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습근평은 올해는 새 중국이 유엔에서의 합법적 의석을 회복해서 5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새로운 력사적 기점에서 보다 아름다운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국은 기념회의를 통해 중국과 유엔이 함께 걸어온 평범치 않은 려정을 회고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력사가 증명하듯이 아무리 강대한 국가라고 해도 패권으로 타국과 세계를 좌우지할 수 없다. 지역의 초점 문제에서 반드시 유엔의 헌장과 취지, 원칙을 반드시 따르고 당사국 인민의 의지를 존중하며 정치적 수단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체계와 질서, 규칙이 존재하며 모든 국가는 반드시 관련 기틀내에서 움직여야지 제멋대로 해서는 안된다. 대국이 상호 존중과 평화 공존, 호혜 상생을 견지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공동 리익에 부합된다.

당면 코로나19 사태가 각국 특히는 발전도상국의 발전과 민생에 심각한 영향을 가져다주고 있다. 방역사업과 경제회복에서 반드시 합심해야 하며 방역사업과 경제회복을 병행해야 한다. 방역사업에서 발전도상국에 대한 지원강도를 늘이고 글로벌 범위에서 공평하고 합리하게 백신을 분배함으로써 백신으로 하여금 진정으로 글로벌 공공제품이 되게 해야 한다.

중국은 유엔과의 조률을 강화하고 글로벌 발전 창의를 적극 추진하며 발전도상국이 부딪친 난제를 적극 해소해주고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관철함으로써 글로벌 발전의 균형과 조률, 포용을 추진하려 한다.

각국은 반드시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을 적극 관철하고 구별되는 공동 책임 원칙에 따라 오염물 배출 감소의 책임을 리행하고 발전도상국의 경제 전변을 돕도록 해야 한다.

중국은 기후변화에서 선언한 자주적 조치를 힘껏 실현할 것이다. 중국과 유엔은 〈생물 다양성 공약〉 제15회 조약당사국대회와 제2회 글로벌 지속가능 교통대회를 성공적으로 공동 주최함으로써 인류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새로운 공동인식을 모았다. 중국은 발전도상국의 생물 다양성 보호사업을 지지할 것이다.

중국과 유엔 사이의 50년 동안의 협력 과정에서 한가지 중요한 경험을 손꼽는다면 바로 유엔의 리상을 시종여일하게 견지하고 다자주의길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성심성의로 기여했다는 점이다. 중국은 세계 각국과 함께 유엔의 기치하에서 단합해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려 한다.

구테레스는 50년전의 오늘 중화인민공화국이 유엔에서의 합법적 의석을 회복했는데 이날은 정의로운 날이라고 하면서 열렬한 축하를 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의 발전은 세계 발전에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중국이 시종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유엔의 사업을 지지하며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한다. 국제사회는 단결협력을 강화하고 다자주의를 견지하며 글로벌 운영을 보완하고 더욱 많은 공평과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일방주의는 절대 접수할 수 없다. 유엔은 빈곤해탈과 글로벌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보호사업, 코로나19 백신을 글로벌 공공제품으로 되게 하는 등 사업에서 관건적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 세계는 반드시 모든 국가가 받아들일 수 있는 준칙을 따라야 할 것이며 대화와 소통을 통해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 습근평 주석이 제출한 글로벌 발전창의는 평등과 균형 발전에 있어서 중요하고 적극적인 의의를 갖고 있다. 유엔은 이를 완전히 지지하며 중국과 함께 협력을 강화하려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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