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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사진, 미국 서해안도시 빈민 천막 늘어나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10-21 13:00:04 ] 클릭: [ ]

신화사 위성뉴스실험실 관측에 따르면 2019년에 비해 올해 들어 미국 도시들에서 로천에 친 천막 등 림시 거주시설 면적이 4배 가까이, 부분적 지구에서는 1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포착됐다.

이번에 관측한 도시는 로스안젤스,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산호세 등 미국 서해안 도시들로서 주택가, 해변, 공원 심지어 고속도로 주변의 록지까지 포함됐다. 가을이 다가와 기온이 점점 떨어지고 있어 로년, 소수인종 계층과 저소득군체를 중심으로 하는 사회 약소군체는 더욱 힘든 시기에 내놓이게 됐다.

류랑인들이 급증하는 것을 막아나서기 위해 미국의 많은 지방정부들은 여러가지 수단을 동원해 거리에 나앉은 로숙자들을 단속하고 있다.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로스안젤스의 시중심에서 도보로 불과 10분도 안되는 스키드거리는 이 도시에서 제일 큰 빈민가로서 거리에는 1년 사계절 많은 천막들이 쳐져있으며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로 그 수자가 확연히 늘어났다. 사진은 주차장까지 차지한 천막 모습이다.

사진을 통해 천막에서 거주하는 대다수가 소수인종 계층임을 알 수 있다.

거리에 천막이 늘어남에 따라 현지 주민들은 천막에 불을 지르는 등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달하고 있다.

오클랜드 880호 도로 옆 공지에 들어선 림시 거주시설.

실업당한 사람들이 고액의 주택 임대료를 지불할 수 없어 공원이나 록지에서 로숙해야 하는 처지에 내몰렸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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