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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항미원조정신—장진호에 경의를 드린다!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10-18 09:48:54 ] 클릭: [ ]

  
9월 30일, 영화 《장진호》의 주연들이 심양항미원조렬사릉원에서 렬사들에게 허리 굽혀 경의를 표하고 있다.

71년전 조선 북부의 장진호, 미군의 간담을 서늘케 한 이곳에서 동부 전선 작전 임무를 맡은 중국인민지원군 제9병퇀이 미군과 격전을 벌였다.

큰 눈이 흩날리고 찬바람이 뼈속까지 스며든다.

긴급하게 조선에 들어간 지원군은 옷차림이 얇고 식량 부족에 탄약마저 적었다.

 
 
 
 
 지원군 전사 송아모는 절필에 이렇게 적었다.

“빙설이여! 나는 결코 너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얼어죽더라도 나는 도도하게 나의 진지에 우뚝 서 있을 것이다!”

지원군 장병들은 낯선 전장과 낯선 적들 앞에서 “너희는 너희 방식 대로 싸우고 우리는 우리 방식 대로 싸울 것이다. 너희들이 원자탄을 투하하면 우리는 수류탄을 투척한다”는 기동령활한 전략전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장진호반에서 양근사와 전우는 진지를 고수하면서 “완수하지 못할 임무가 있고 극복하지 못할 어려움이 있으며 이겨내지 못할 적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는 쟁쟁한 맹세를 목숨으로 실천했다.

현대화 무기를 장착하고 전투력이 강대한 미군을 향해 지원군들은 맹공격을 발동해 미군의 ‘북극곰퇀’을 전멸했다!

량수동에서 첫 전투를 벌리고 운산성에서 격전을 벌리고 청천강에서 교전을 벌리고 상감령에서 혈전을 벌리고…

항미원조전쟁에서 19.7만여명 되는 영웅 아들딸들은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귀중한 생명을 바쳤으며 필사적으로 싸워 나라의 안녕을 지켜내고 중국인민들의 정신력을 보여주었다.

조국과 인민들은 영웅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한패 또 한패의 지원군 렬사 유해가 조국으로 돌아와 안장되면서 렬사들의 넋은 마침내 고향에 돌아왔다.

돌아온 영령들의 호연지기는 후세에 길이 전해질 것이다.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으로 내달리는 위대한 로정에서 선렬들의 유지를 아로새겨야만 비로소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할 수 있으며 영웅 정신을 전승해야만 비로소 부흥의 위업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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