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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유엔글로벌지속가능교통대회 개막식에서 연설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10-15 12:05:21 ] 클릭: [ ]

습근평 주석은 14일 저녁, 영상 방식으로 제2회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 교통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세계와 서로 교류하고 시대와 서로 통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에서 활보하면서 전진하자>는 취지의 연설을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교통은 경제의 맥락과 문명의 련결고리다. 고대 비단의 길의 락타방울과 돛자락으로부터 항해시대의 파도를 헤치면서 나가기까지, 또 다시 현대 교통망의 사통팔달에 이르기까지 교통은 경제의 융통과 인문의 교류를 추진하여 세계로 하여금 밀접하게 련결된 ‘지구촌’으로 되게 하였다.현재, 100년의 변국과 세기의 전염병이 겹쳐 세계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에 심각한 도전을 가져오고 있다. 우리는 세계 발전의 대세에 순응하여 글로벌 교통 협력을 추진하고 기반시설의 련통과 무역 투자의 창통, 문명융합 소통의 새로운 장을 써야 한다.

10월 14일 저녁, 국가주석 습근평은 영상 방식으로 제2회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 교통대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세계와 서로 교류하고 시대와 서로 통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에서 활보하면서 전진하자’는 취지의 연설을 하였다. 촬영: 신화통신 리도 기자

첫째, 개방 련동을 견지하고 상호련통을 추진한다. 개방형 글로벌 경제의 건설을 추진하고 차별성, 배타성 규칙과 체계를 구축하지 않으며 경제 글로벌화가 더욱 개방, 포용, 보편혜택, 균형, 공영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기반 시설의 ‘경성 련통’과 제도 규칙의 ‘연성 련통’을 강화하고 륙지, 바다, 하늘, 인터넷 ‘4위 1체’의 상호련통을 촉진시켜야 한다.

둘째, 공동 발전을 견지하고 공평한 보편적 혜택을 촉진한다. 각국이 함께 발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발전이고 모두가 함께 부유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부유함이다. 발전 불균형의 문제를 잘 해결해야만 인류의 공동 발전을 위한 더욱 넓은 전망이 개척될 수 있다. 교통의 선행 역할을 발휘하고 빈곤지역에 대한 교통 투입을 확대하여 빈곤지구의 경제와 민생이 교통에 의해 번영해 지도록 해야 한다. 남북협력, 남남협력을 강화하여 가장 후진 국가와 내륙 개발도상국가의 기반 시설 건설에 더욱 많은 지원을 제공하여 공동 번영을 촉진해야 한다.

셋째, 혁신 추동을 견지하고 발전 원동력을 증강한다. 지능 교통과 지능 물류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빅데이터, 인터넷, 인공지능, 블록체인(区块链)등 새로운 기술과 교통 업종의 깊은 융합을 추진하여 사람들이 편하게 출행하고 물류가 원활하게 해야 한다.

넷째, 생태를 우선시하고 록색 저탄소를 실현한다. 록색 저탄소 발전의 경제체계를 구축하고 경제사회 발전의 전면적인 록색 전환을 촉진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장기적인 방책이다. 록색 저탄소 교통운송방식을 다그쳐 형성하고 록색 저탄소 기반 시설의 건설을 강화하며 신에너지, 지능화, 디지털화, 경량화 교통장비를 보급하고 록색 이동을 장려, 유도하여 교통을 더욱 환경보호적이고 출행이 더욱 저탄소가 되여야 한다.

10월 14일 저녁, 국가주석 습근평은 영상 방식으로 제2회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 교통대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세계와 서로 교류하고 시대와 서로 통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에서 활보하면서 전진하자’는 취지의 연설을 하였다. 촬영: 신화통신 류빈 기자

다섯째,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글로벌 관리를 보완한다. 공동상의, 공동건설,공동향수의 글로벌 관리관을 실천하고 글로벌 자원을 동원하여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고 글로벌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유엔의 권위와 지위를 수호하고 유엔의 2030년 지속가능한 발전 의정의 실시를 둘러싸고 빈곤감소, 위생, 교통물류, 기반 시설 건설 등 협력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 각국에서 중국이 제출한 글로벌 발전 제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희망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 중국이 성립된 이래 우리는 몇세대에 걸쳐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아 교통 대국을 건설했다. 지금은 교통 강국의 건설을 다그치고 있다. 우리는 교통의 선행을 견지하여 세계 최대의 고속철도망, 고속도로망, 세계급 항구군을 건설하였고 항공 항해가 전세계로 통하고 있다. 우리는 혁신인솔을 견지하여 고속철, 대형 항공기 등 장비 제조에서 중대한 돌파를 이룩하였고 신에너지자동차가 전세계 총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항주오대교, 북경대흥국제공항 등 초대형 교통 공정이 건설되여 운영되고 있다. 교통은 중국 현대화의 개척 선봉으로 되였다. 우리는 이미 전세계에서 해상 련결도가 가장 높고 화물 무역액이 가장 큰 경제체로 되였다. 코로나19 역정기간, 중국-유럽 정기 렬차와 원양 화물선이 밤낮으로 오가면서 글로벌 산업 사슬, 공급 사슬의 안정적 보장에 전력을 다해 중국의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10월 14일 저녁, 국가주석 습근평은 영상 방식으로 제2회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 교통대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세계와 서로 교류하고 시대와 서로 통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에서 활보하면서 전진하자’는 취지의 연설을 하였다. 촬영: 신화통신 은박고 기자

습근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계속해 진정한 다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와의 교류, 시대와의 상통을 견지하며 자신의 발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글로벌 발전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중국의 더 높은 수준의 개방형 경제체제를 구축하는 방향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와 편리화를 촉진하려는 결심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개방 대문은 점점 더 커질 뿐 결코 닫히지 않을 것이다. 중국은 계속해서 고품질의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추진하고 각 나라와의 토대 건설에 대한 상호련통을 강화하며 록색 비단의 길과 디지털 비단의 길의 건설을 다그칠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중국은 중국국제지속가능교통혁신과 지식쎈터를 설립하여 글로벌 교통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다.

습근평은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손에 손잡고 상호련통과 호혜상생의 인간정도를 걸으며 항구적 평화, 보편적 안전, 공동한 번영 그리고 개방포용, 청결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공동으로 건설하며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

정설상, 류학, 채기, 왕의, 하립봉 등이 개막식에 참가했다.

제2회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 교통대회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북경에서 개최한다. 로씨아 대통령 푸틴,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베르디무하메도프, 에티오피아 대통령 살러워르크, 파나마 대통령 코르티소, 화란 수상 뤼터,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 등이 초청을 받아 영상으로 축사를 하였다. 171개국 대표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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