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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와의 공존? 한국 ‘백신통행증’ 추진 검토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0-14 10:33:52 ] 클릭: [ ]

김부겸 국무총리는 13일 “한국은 ‘코로나19와의 공존' 전략을 취할 준비가 되여있다”며 “국민의 삶을 점차 정상으로 되돌리는 '백신통행증'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은 이날 정부와 민간인들로 구성된 대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사회생활을 일상적 질서로 회복하기 위한 로드맵(路线图)을 마련했다.

9월 18일, 승객들이 한국의 서울역에서 승차를 준비하고 있다. (신화사 서유석 찍음)

김부겸은 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 완전접종을 마친 사람에게 다양한 용도의 장소를 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백신통행증'은 접종 속도가 빨라질 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부겸은 “백신통행증 등 새로운 조치를 재검토하는 한편 의료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다음달 9일부터 ‘코로나19와 공존' 전략을 채택할 예정인데 이는 코로나19를 계절성 독감과 같은 호흡기 전염병으로 간주하겠다는 의미라고 련합뉴스는 보도했다.

9월 18일, 한국 서울역 근처에서 한 의료진이 어린이에게 핵산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화사 서유석 찍음)

김부겸은 이 같은 전략에 따라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완화할 것이라면서 그렇다하여 “국민이 당장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신중에 신중을 기해 점진적으로 일상으로 복귀하고 최악의 상황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보에 따르면 13일 한국의 코로나 19 확진자수는 1584명이다.

한국 정부는 5,100만 인구 중 70% 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전제로 코로나19바이러스와 공존한다고 밝혔는바 현재 이 비률은 60.8%에 달했고 제1차 접종을 마친 비률은 78.1%다.

출처: 신화사(편역 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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