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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제100대 총리에 당선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10-08 09:53:03 ] 클릭: [ ]

기시다 후미오가 중의원 총리 지명 선거에서 투표하고 있는 장면.

일본 자민당 총재 기시다 후미오가 4일 림시국회 중의원와 참의원 총리 지명 선거에서 모두 과반수의 득표로 일본 제100대 총리로 당선되였다. 

이날 있은 총리 지명 선거에서 기시다 후미오는 중의원의 유효 투표 458표중 311표를 득표하고 참의원의 유효 투표 241표중 141표를 득표해 순리롭게 당선되였다. 이날 저녁 일본 황궁은 총리 임명과 내각 대신 인정식을 거행, 새로운 내각이 정식 설립되였다. 

본기 국회 중의원이 오는 10월 21일에 임기를 다해 기시다는 새로운 내각이 설립된 후 곧 중의원을 해산할 생각이다. 일본방송협회 텔레비죤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는 4일 여러 자민당 인사들에게 이번 달 14일에 중의원을 해산하며 19일에 선거공고를 발표하여 이번 달 31일에 투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전 총리 아베 신조는 지난 해 8월말 갑자기 건강상의 리유로 사직을 발표한 뒤 스가 요시히데가 자민당 총재 경쟁선거에 성공해 지난 해 9월 16일 일본 총리로 되였다. 올 9월, 스가 요시히데는 본인의 자민당 총재 임기가 찰 무렵에 련임을 포기해 기시다가 기타 3명 후보와의 경쟁에서 이겨 자민당 제27기 총재로 당선되였다.

기시다 후미오는 1957년 7월에 도꾜에서 출생, 1982년 와세다(早稻田)대학 졸업 후 일본장기신용은행에 입사했다. 1993년에 처음으로 중의원 의원으로 당선되였고 2007년 처음으로 내각에 들어와 오끼나와(冲绳)와 북방 대책 등 사무를 책임진 내각부 특명 담임 대신 직을 담임했다. 2012년 12월, 기시다 후미오는 당시 총리인 아베 신조에 의해 외무대신으로 임명되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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