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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넷 론평: 맹만주의 가슴 아픈 사진 한장으로부터 말해보자면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9-27 18:01:40 ] 클릭: [ ]

 
맹만주가 순조롭게 조국으로 돌아왔다./신화사 기자 등화 촬영.

9월 25일, 심수 보안공항에서 맹만주가 붉은색 옷을 입고 약간 울먹이며 “조국이여, 제가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수많은 네티즌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이런 한장의 사진에 관심을 가지고 본 사람은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 - 전자발찌를 해제한 후 맹만주의 발목에 생겨난 멍자국 사진 말이다.

 
전자발찌를 해제한 후 맹만주의 발목에는 멍자국이 생겼다. /신화사 기자 등화 촬영.

지난 1028일, 아니, 오늘까지 계산하면 1029일 동안, 많은 네티즌들은 맹만주가 전자발찌를 차고 번번히 법정에 나섰다는 점에 주의를 돌린 적 있다. 지금에 와서 발목에 남아있는 이 멍자국을 보노라면 우리는 가슴이 아프고 또 감개무량함을 느낀다.

- 그 어떤 족쇄도 자신감 있고 굳세고 용감한 중국인의 령혼을 잠글 수 없다.

지난 근 3년 동안 우리는 텔레비죤 화면을 통해서만 맹만주를 볼 수 있었는데 그가 매번 법정으로 향하기 전에 모습을 드러낼 때면 침착하고도 여유가 있었다. 강인한 이 중국 녀성은 중화민족의 훌륭한 아들딸로서의 기개와 존엄을 보여주었다.

확실히, 맹만주는 혼자서 싸웠던 것이 아니다. 고향과 친지들과 떨어져있다가 다시 조국땅을 밟으면서 그는 “조국과 조국인민들이 저에게 보내준 지지와 도움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이 저를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한 가장 큰 버팀목입니다.”라고 애틋하게 말했다. 그렇다. “만약 신념에 색갈이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중국홍일 것입니다.” 이는 맹만주와 그를 지지한 억만 중국인의 저력의 근원이며 정신의 근원이다.

- 그 어떤 탄압도 중국기업과 중국과학기술이 전진하는 발걸음을 막을 수 없다.

세인을 놀라게 한, 21세기에 발생한 이 정치적 박해사건은 누가 막후이고 누가 방조자인지 백일하에 드러났다! 맹만주를 구금하고 화웨이를 타격하는 것은 이런 사람들과 이러한 세력들이 중국기업의 발전을 막고 중국과학기술의 진보를 지연시키려는 음흉한 음모의 한 구성부분이다.

강권 집단따돌림으로 한 기업을 저지하고 한 나라의 과학기술 진보와 발전을 억압할 수 있겠는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서양 격언이 있다. 중국인도 깊게 믿는 속담이 있다. “스스로 승리하는 자가 강하다.”

- 어떠한 도전도 중국이 큰 걸음으로 전진하는 발걸음을 가로막지 못한다.

맹만주 사건의 본질은 중국의 발전에 대한 일부 사람, 일부 세력들의 초조함에서 비롯된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들은 또 부단히 문제를 일으킬 것이며 끊임없이 중국에 대한 적대감정을 도발할 것이다. 맹만주 사건은 백년간 없던 대격변하에 중국의 발전을 저애하려는 일부 사람, 일부 세력들의 음모의 축소판에 불과하다.

이 사람들과 이런 세력들에게 충고한다. 중국의 력사를 많이 료해하고 우리 이 동방대국이 어떻게 풍상고난을 겪어왔으며 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났는지를 료해하기 바란다. 특히 중국인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거니와 일을 무서워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료해해야 할 뿐더러 알고 있어야 한다. 공갈, 위협, 괴롭힘... 중국인은 이미 본 적 있고, 경험한 적 있다. ‘가짜 위풍’을 떨치는 것으로는 중국인을 겁줄 수 없다.

이런 사람들과 이런 세력들이 더욱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은, 력사의 추세는 기세가 드높고 이를 따르는 자는 흥하고 거스르는 자는 망할 지니 이것은 절대 뒤엎을 수 없는 진리라는 것이다. 력사의 흐름을 거슬러 움직이다 보면 결국 ‘외로이 홀로 서서 오직 자신의 형체와 그림자만이 서로 불쌍히 여기는 외톨이’ 신세가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력사적 교훈은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맹만주가 돌아오자 국민들은 기뻐하였다. 마찬가지로 잊지 말아야 함은, 나무는 고요하게 있고 싶어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는다. 중국의 발전을 가로막으려는 그 어떤 계략도 모두 력사의 정확한 편에 서있는 14억 중국인이 큰 걸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부딪혀 분쇄되고 말 것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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