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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만주, 순조롭게 귀국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9-27 11:38:32 ] 클릭: [ ]

9월 25일 저녁, 당과 인민의 따뜻한 배려와 확고한 지지 아래 카나다 측에 3년 가까이 불법 구금되였던 맹만주녀사가 중국 정부의 전세기편으로 심수 보안국제공항에 도착해 순조롭게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는 중국의 한차례 중대한 국가행동이다. 이는 중국인민이 취득한 하나의 중대한 승리이다.

21시 50분쯤, 맹만주가 탄 비행기가 안전히 착륙, 기체에 있는 오성붉은기가 특별히 눈에 띄인다. 선실문이 열리고 빨간 치마를 입은 맹만주가 환영행렬에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자 현장에는 열렬히 환호소리가 터졌다.

맹만주는 “지난 천여일의 힘든 나날을 견뎌내고 저는 끝내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국타향에서의 기나긴 기다림은 몸부림과 괴로움의 연장이였습니다. 그러나 트랩을 내려 두발로 조국의 땅을 밟는 순간 저의 마음은 형용할 수 없이 너무나 설레였습니다.”라고 소감을 터놓았다.

이어 그는 “습근평 주석은 매 중국 국민의 안위를 걱정하셨고 저의 일도 마음에 두고 계셔서 저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 저를 지지해준 모든 관련 부서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은 중국 기업과 중국 공민의 정당한 권익을 단호히 지켜줬습니다.”라고 했다.

맹만주는, 여러번 허리 굽혀 환영 군중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했고 환영 군중들은 그의 깊은 인사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심수인민들은 맹만주의 귀국을 크나큰 열정으로 맞이했다. 25일 저녁, 심수시 여러 건물에는 “맹만주 녀사의 귀국을 환영합니다”란 큰 표어를 밝혔고 안보국제공항에는 <나와 나의 조국> 노래소리가 울려퍼졌다.

2018년 12월 1일, 화웨이 수석 재무관 맹만주는 카나다 밴쿠버에서 국경을 넘어 비행기를 갈아 탈 때 카나다측에 의해 장장 1028일 무단 구금됐다. 이것은 미국이 기획하고 카나다가 도와 실시한 중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치 박해 사건으로 맹만주에 대한 이른바 ‘사기’ 혐의 는 순전히 날조한 것이다. 그 목적은 중국 첨단 기술 기업을 억압하고 중국 과학기술의 발전을 방해하는 것이고 그 행위는 전형적인 임의적인 구금이다. 카나다는 이번 사건에서 미국 측 하인의 불명예스러운 역할을 맡았다.

당중앙의 견정한 지도아래 중국 정부가 끊임없는 노력하고 단호한 투쟁을 벌인데서 미국사법부는 며칠전 맹만주와 기소 유예 협의를 체결, 미국은 카나다에 인도(引渡) 신청을 철회했다. 현지 시간 9월 24일, 맹만주는 죄를 인정하지 않고 벌금을 지불하지 않은 상황에서 카나다를 떠나 귀국 길에 올랐다.

소식이 알려지자 중국 네티즌들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설렌다. 눈물 날 것 같다”, “가족이 돌아온 것 같다”, “강한 조국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3년을 돌이켜보면서 개인의 운명, 기업의 운명과 국가 운명은 열손가락처럼 긴밀히 련계돼있음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 조국은 우리의 가장 든든한 뒤심이다.” 맹만주는 견정한 목소리로 “오성붉은기가 있는 곳에 신념의 등대가 있다. 만약 신념에 색이 있다면 그것은 필연코 중국의 붉은 색일 것이다.”

이날 맹만주는 환영 군중들과 함께 <조국을 노래하다>를 불렀는데 많은 사람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맹만주는 방역 규정에 따라 지정된 호텔로 이동해 격리를 받게 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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