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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계보8] 항미원조정신: 용감하게 분진하며 끊임없이 투쟁하다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9-13 14:27:35 ] 클릭: [ ]
“씩씩하고 기세 드높게 압록강을 건너 평화를 지키고 조국을 지키는 것이 바로 고향을 지키는 것이다…”

71년전 중화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구성된 중국인민지원군은 인민의 중대한 부탁과 민족의 기대를 짊어지고 평화를 지키고 침략에 반항하는 정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씩씩하고도 기세 드높게 압록강을 건너 위대한 애국주의정신과 혁명영웅주의정신을 발양하여 조선 인민, 군대와 함께 2년 9개월 동안의 더없이 간고한 피어린 투쟁을 거쳐 항미원조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다.

2020년 10월 23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 작전 70돐 기념 대회에서 중요 연설을 발표하여 “기세 드높은 항미원조전쟁에서 영웅적인 중국인민지원군은 시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을 무엇보다도 높이 보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분투하는 애국주의정신, 영용하고 완강하게 목숨을 바치는 혁명영웅주의정신, 간난신고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종 드높은 사기를 유지하는 혁명적 락관주의정신,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기여하는 혁명적 충성정신, 인류의 평화와 정의로운 사업을 위하여 분투하는 국제주의정신을 시종 발양하여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을 단조했다.”고 지적했다.

“자욱한 봉화는 영웅을 노래하고 사면의 청산은 귀를 기울인다”—항미원조전쟁에서 련마하여 형성된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은 아주 귀중한 정신적 재부로서 반드시 중국 인민과 중화민족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든 강대한 적을 이겨내도록 격려할 것이다.

 
1952년, 상감령전투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포화의 지원하에 537.7고지 북산을 공략했다. /신화사

(1) “평화를 지키고 조국을 지키는 것이 바로 고향을 지키는 것이다”—조국을 위해 전장으로 달려가다

“805보로 압록강대교를 십여분 만에 건넜다.” 지원군 로전사 정무우는 당년에 조선으로 건너갈 때의 정경을 회억하면서 압록강을 건너갈 때 돌아오려니 생각도 하지 못했다면서 “압록강을 건넌 모든 전사들은 생명으로 새로 탄생한 공화국을 보위할 결심을 지니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1950년 6월 25일, 조선 내전이 폭발했다. 미국 정부는 그들의 글로벌 전략과 랭전사유로부터 출발하여 무력으로 조선 내전에 개입하기로 결정하고 제7함대를 파견해 대만해협에 침입시켰다. 1950년 10월초, 미군은 중국 정부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제멋대로 3.8선을 넘어 전쟁의 불길을 중국과 조선 국경까지 몰고 왔다.

이 위급한 고비에 조선 당과 정부의 요청에 응해 중국 당과 정부는 비범한 기백과 담략으로 항미원조 보가위국의 력사적 결책을 내렸다.

중국인민지원군은 조선 군민과 밀접히 협력하여 량수동에서 첫 전투를 개시하고 운산성에서 격전을 벌렸으며 청천강에서 큰 전투를 벌리고 장진호에서 혈전하는 등 련속 5차례 전역을 치렀으며 연후에 또 철통같은 종심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여러차례 진공전투를 실시하여 적들의 ‘교살전’을 짓부시고 ‘세균전’을 막아냈으며 상감령에서 혈전을 벌려 위풍당당하고 웅장한 전쟁 위업을 창조했다.

항미원조전쟁에서 애국주의는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의지와 힘을 결집하는 강대한 정신적 지주로 되였다.

지원군 영웅들은 우리의 뒤에는 바로 조국이 있기에 조국 인민들의 평화를 위하여 우리는 한발작도 물러설 수 없다고 밝혔다!

“모든 것은 전선을 위하고 모든 것은 승리를 위하여”,  “공장은 바로 전쟁터이고 기계는 바로 총과 대포이다”,  “남녀로소 모두 동원되고 집집마다 모두 볶음면을 만들었으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은 전쟁의 승리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과 보장을 제공하여 만민이 한마음으로 국가 리익을 수호하려는 강대한 의지를 구현했다.

포화소리가 멀어지고 부흥의 길이 가까와졌다. 오늘날 애국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민족정신은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이 단합, 분투하는 정신적 뉴대로 되였고 새시대 영웅 찬가는 신주대지에서 울려퍼지고 있다.

60년 동안 공명을 숨기고 사심없이 기여한 장부청, 생명으로 조국의 동대문을 고수한 왕계재, 성실하게 조국에 보답한 황대년, 영웅적 기장 류전건, ‘조국의 변강을 지킨 영웅 퇀장’ 기발보, 태항산의 ‘새로운 우공’ 리보국…

2019년 10월 1일, 정무우(뒤쪽 좌1)는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경축대회에 참가했다. /신화사

(2) ‘수수께끼같은 동방 정신’―영용하고 완강하며 목숨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항미원조 전장에서 지원군들의 돌격나팔소리는 많은 미국 병사들의 악몽으로 되였다. 그들은 무엇 때문에 매번 돌격나팔소리가 지원군들의 앙양된 투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시종 리해할 수가 없었으며 이를 ‘수수께끼같은 동방 정신’이라고 불렀다.

이는 영용하고 완강하며 목숨도 아랑곳하지 않는 혁명적 영웅주의정신이다…

지원군 제15군 전사 구소운은 작전 잠복중에 불행히도 적들의 화염탄에 명중되였다. 전반 전투의 승리를 위하여 그는 타오르는 렬화 속에서 극심한 고통을 참으면서 꿈쩍도 하지 않고 장렬하게 희생되였는데 당시 그의 나이는 겨우 26살이였다.

“세계 혁명을 위하여 전투의 승리를 위하여 나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달갑게 바칠 것이다.” 희생되기전에 구소운은 입당신청서에 이렇게 적었다.

이는 간난신고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종 드높은 사기를 유지하는 혁명적 락관주의정신이다…

“완수하지 못할 임무가 있고 극복하지 못할 어려움이 있으며 이겨내지 못할 적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조선 전쟁터로 나가는 동원 대회에서 지원군 제20군 련장 양근사는 전우들에게 “세가지를 믿지 않는다”는 영웅적 선언을 발표했다.

이는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기여하는 혁명적 충성정신이다…

상감령전투에서 겨우 21세 밖에 안되는 통신원 황계광은 몸으로 적의 총구멍을 막아 생명으로 전우들의 전진의 길을 개척했다.

장진호혈전에서 전사들은 령하 40도의 혹한 속에서 매복해있었는데 동사한 후에도 수시로 돌격할 준비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항미원조기념관 관장 궁소산은 “조선 전장의 곳곳에 영웅들이 있었다. 지원군 장병들은 언제나 조국이 가장 수요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용감히 나섰고 생사의 시련 앞에서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되였다.”고 말했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 년대로부터 평화 시기의 난관공략전에 이르기까지 “좁은 길에서 원쑤를 만나면 용감한 자가 이긴다”는 전투정신으로부터 ‘혈로를 뚫는’ 개혁의 담력에 이르기까지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히 싸우는 것은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중국 군민들의 일관적인 불굴의 기개이고 품질이다.

(3) 평화와 정의를 위하여―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을 영원히 계승하고 세세손손 발양해야

항미원조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이 정의를 위해 싸운 영웅적 기개와 위대한 국제주의정신도 전세계 평화를 사랑하는 인민들의 존경을 받았다.

1952년 1월 2일, 조선 평안남도 성천군 석전리의 강추위 속에서 지원군 전사 라성교는 세번이나 차거운 얼음물 속에 뛰여들어 21세의 젊은 생명으로 조선 소년 최영의 생존을 바꿔왔다. 조선인민들은 라성교가 희생된 지역에 “조선의 땅에서 자란 인민들은 우리의 친구인 라성교 동지를 영원히 기억하고 그의 위대한 국제주의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는 나무패쪽을 세워놓았다.

‘유엔군’ 제3대 총사령관 마크 클라크 상장이 자신은 사상 최초로 승리가 없는 정전협정에 서명한 미국 사령관이라고 락담하면서 승인했을 때 전세계는 전쟁의 불길 속에서 일떠선 중국인민들의 인류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결심이 얼마나 확고한가를 지켜보았다!

1958년, 조선 지도자 김일성은 중국인민지원군을 환송하는 성대한 국가연회에서 “당신들이 세운 위대한 공훈은 무산계급 국제주의의 본보기이며 이는 진보적 인류의 사책에 길이 남을 것이다”고 정겹게 말했다. 항미원조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정의는 기필코 강권을 이길 것이고 평화 발전은 막을 수 없는 력사의 흐름이라는 것을 재차 증명했다!

2016년 7월, 남수단 수도 주바에서 치렬한 격전이 폭발했다. 중국 평화유지 보병영이 습격을 받아 2명의 전사가 희생되였다. 한명은 금방 22세 나는 리뢰이고 한명은 33세 나는 양수붕이였다. 이들은 모두 특급 영웅 양근사의 생전 소속 부대 출신이였다.

1950년 겨울, 항미원조 전장에서 28세 나는 양근사는 마지막 한발의 탄알을 쏜 뒤 폭파약을 끌어안고 전진으로 돌격하여 적들과 함께 생을 마감했다.

년대가 다르지만 똑같이 장렬히 희생되고 똑같이 두려움을 모르는 영웅들이 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은 시공간을 뛰여넘어 더욱 새로와졌으며 반드시 영원히 계승되고 세세손손 발양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그대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조국을 진흥시킬 것이다”, “중국의 용사들이여, 오성붉은기를 바라볼 때마다 그대들을 생각하게 된다. 혁명선렬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은 영원히 분투하도록 우리들을 격려할 것이다!”

이는 료녕성 단동시 압록강반의 항미원조기념관 게시판에 참관자들이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들’에게 남긴 진솔한 글들이다.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을 발양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밝은 전망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중국인민들은 기필코 더욱 자각적이고 앙양된 정신 상태로 새시대에 새롭고도 더욱 큰 기적을 창조하여 인류의 평화와 발전 사업을 위해 새롭고도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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