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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핵페기물 응고화능력 중대한 돌파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人民日报 ] 발표시간: [ 2021-09-13 13:27:46 ] 클릭: [ ]

방사성 물질을 천년 이상 수용할 수 있다!

기자가 국가원자력기구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2021년 9월 11일, 국내 첫 고준위 방사성 액체페기물 유리응고화 시설이 사천 광원에서 정식으로 운행에 들어갔다. 이는 중국 핵공업 산업체인 후단부의 상징적인 공정이며 이 공정의 투입 운행은 중국이 이미 고준위 액체페기물 처리능력에서 령의 돌파를 실현했음을 상징한다. 또한 세계에서 고준위 액체페기물 유리응고화 기술을 갖춘 몇 안되는 국가로 되였으며 중국 핵공업 안전 록색발전에서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진다.

유리응고화체 주입. 사진래원:국가원자력기구

운행 투입식 현장에서 항목 련합지휘부는 검증 평가를 거쳐 8월 27일부터 공정이 열시험(热试车)을 시작하여 첫 방사성 액체페기물을 응고화하여 만든 유리체를 생산한 이래 제품의 품질을 통제할 수 있고, 시설의 운행이 안정적이며, 관련 기술지표가 국제선진수준에 도달하였는 바 시설은 이미 운행조건을 구비하여 정식으로 운행에 들어갈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원격 표본 추출 조작. 사진래원:국가원자력기구

방사성 페기물 처리는 원자력 안전 리용의 마지막 일환이다. 그중 난이도가 가장 높고 기술 함량이 제일 높은 것은 고준위 액체페기물 처리이다. 방사성 액체페기물 유리응고화라함은 1,100도 또는 그 이상의 온도에서 방사성 액체페기물과 유리 원료를 혼합하여 용해한 후 랭각시켜 유리체를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유리체는 침출률이 낮고 강도가 높기 때문에 방사성 물질을 효과적으로 수용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형태를 형성할 수 있어 현재 국제적으로 가장 선진적인 액체페기물 처리방식이다. 그 핵심기술과 난점은 다음과 같다. 수용률이 높고 안정성이 좋은 유리 응고화 배합방식이 필요하며 형성된 유리체는 방사성 물질을 천년 이상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1,150도 이상의 고온에 견뎌야 하고 년간 부식속도가 15밀리메터 미만인 용광로가 필요하며 유리 용융 조건을 보장해야 한다. 자동화, 원격조종시스템 설비가 필요하고 강력한 공업 및 제조업 기반이 뒤바침 되여야 한다. 지금까지는 세계에서 오직 미국, 프랑스, 독일 등 국가만이 관련 기술을 장악하고 있다.

유리응고화 용광로. 사진래원:국가원자력기구

이 항목은 2004년에 국가원자력기구에서 비준하여 립안되였다. 국제합작 모식을 채택해 중국, 독일이 공동으로 설계하고 중국핵공업그룹 소속 중핵(中核)사천환경보호유한책임회사가 건설을 책임졌으며 여러 단위가 협력하여 난관돌파에 참여했다. 본 항목의 전개를 통해 핵심 설비의 작업기법을 명확히 파악하였고 공예시스템 매개 변수를 고착화하였으며 유리응고화 핵심 특수재료, 핵심 설비 등 방면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했다. 시설이 운행에 투입된 후 매년 수백립방메터의 고준위 액체페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처리과정에서 산생되는 유리체는 지하 수백메터 깊이의 처분창고에 묻히게 되면서 방사성 물질과 생물권 격리의 목표에 도달하여 철저한 안전을 실현함으로써 원자력 리용에 튼튼한 보장을 제공하게 된다.

핵 안전에는 국경이 없다. 방사성 페기물 처리는 핵공업 산업체인의 마지막 일환으로써 국제 핵 안전을 보장하고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우리 나라는 시종일관 방사성 페기물 처리 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개방과 협력을 견지해왔으며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협력을 가강하고 방사성 페기물 처리 기술과 경험 교류에 적극 참여하면서 책임 있는 핵대국 형상을 충분히 구현했다. 이와 동시에 능력건설과 과학연구 투입 강화를 통해 국가원자력기구는 국내의 방사성 페기물 처리 등 핵환경 보호 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하였으며 수십년간의 노력을 거쳐 현재 이미 고중저 수준의 방사성 페기물 규모화 처리 능력을 형성했다.

유리응고화 제품 림시 보관창고. 사진래원:국가원자력기구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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