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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곳곳 ‘간호사 구인난’, ‘류동간호사’도 청하기 어려워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9-06 11:34:16 ] 클릭: [ ]

2020년 12월 14일,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유태의료중심 중증 환자실의 간호사 샌드라 린지(좌)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미국 곳곳에서 코로나19가 심각해 의료일군들이 중임에 난처해하고 있다. 많은 병원들이 간호사 류실로 문제를 겪고 있는가 하면 더 많은 돈을 들여 간호사를 청해야 하는 곤경에 빠져있다.

미국 련합통신사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역병으로 수많은 간호사들이 더는 피로를 견디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거나 사기가 떨어져 사직하거나 퇴직하고 있다. 많은 간호사들은 더 많은 보수를 챙기려고 의료 중개기구와 계약을 맺고 한 병원에서만 고정해 일하지 않는 ‘류동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조지아주의 리오구스타대학 의학중심은 한때 한주에 간호사들이 20명 내지 30명 사직해 부득불 큰 돈을 들여 다른 주에서 간호사들 청해와야 했다.

칸사스주 주장 로라 케리는 당지 간호사들이 ‘높은 가격’에 다른 주에 ‘뺏겨’ 여러 병원이 병상은 있으나 간호사가 없는 처지에 놓였다고 1일 밝혔다.

칼리포니아주 심플리피 의료중개기구 총재 제임스 퀘이크는 심플리피의 합작병원들이 전례없는 구인난에 직면했다고 밝히면서 “중소병원에는 보편적으로 몇십개 전문직 일터에 사람이 없으며 대형 의료기구에는 몇백개 전문직 일터에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칼리포니아 아야의료중심에 따르면 ‘류동 간호사’의 평균 한주 로임은 역병전의 약 1000~2000딸라에서 지금의 3000~5000딸라로 올라갔다.

칸사스주 뚜르먼 의료중심의 소개에 따르면 중개비를 제쳐놓고도 ‘류동간호사’들이 받는 시간당 로임은 70~90딸라에 달한다. 이는 병원의 정식 간호사가 받는 로임의 2~3배이다. 하지만 중개회사에서도 간호사가 모자라는 판국이다. 아야회사는 현재 4.8만개 ‘류동 간호사’ 자리에 사람이 없다.

8월 18일, 의무일군이 미국 뉴욕의 한 류동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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