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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인솔하에 새시대 민족사업에서 이룩한 혁신발전 실록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8-30 16:44:19 ] 클릭: [ ]

찬란한 뭇별 창궁에 빛나고- 다원일체는 중화민족을 육성

중국은 통일된 다민족 국가로서 민족 문제를 옳바르게 처리하고 민족사업을 잘 수행하는 것은 국가의 장기적인 안정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관련된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는 신시대 민족사업의 새로운 정세와 특점에 초점을 맞추어 민족사업의 새로운 과제와 요구를 깊이 파악하고 당과 국가의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과 행동을 모색하였다.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공고히 하는' 중대한 론단을 창의적으로 내세우고 민족사업을 혁신과 발전의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렸으며 맑스주의 민족리론을 중국화하는 면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였다.

사상의 빛―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주선으로 신시대 우리 나라 민족사업의 중대한 리론과 실천 문제에 깊이있는 답장을 내였으며 민족단결진보사업의 웅위로운 청사진을 그렸다.

들끓는 력사의 흐름 속에서 이 순간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2021년 7월 1일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세계를 향하여 장엄하게 선언했다.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끊임없는 분투를 거쳐 우리는 첫 100년의 분투목표를 실현하였다!”

천안문광장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귀담아들으며 축제의 열렬한 분위기 속에 묻힌 전국소수민족참관단 대표들과 운남성 진원현의 라후족 간부 왕영빈은 격동된 심정을 눅잦힐 수 없었다.

왕영빈은 “오직 중국공산당의 령도가 있어야만 중화민족이 석류씨처럼 서로 굳게 뭉칠 수 있다. 나는 중화민족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못 자랑스럽다”고 격정 드높이 말하였다.

전면적인 초요사회는 여러 민족 동포들이 단결분투하여 이룩한 결과이며 민족부흥은 모든 중화민족 아들딸들이 함께 누리는 영광이다.

중화민족의 생존과 번영의 유구한 력사속에서 신주대지의 여러 민족 간의 왕래와 교류 및 융합은 시종 동고동락하는 운명공동체였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결정적 단계에 이르면서 우리 나라 민족사업은 새로운 정세와 도전에 직면하였다.

국내적으로 보면 우리 나라 여러 민족 간의 교류의 폭과 깊이는 전례가 없고 민족의 분포구성에 중대한 변화가 일고 있으며 민족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국제적으로 보면 세계는 유사이래 볼수 없었던 큰 변국을 겪고 있으며 테러리즘, 분렬주의, 극단주의가 남아있고 민수주의(民碎)가 대두하고 있으며 민족문제가 끊임없이 전 지구적 평화와 발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 나라 민족사업에서 어떻게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고 새로운 국면을 개척할 것인가? 습근평 총서기는 이 중대한 리론과 실천 문제에 대해 심각한 사고를 하였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민족사업과 민족지역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여 이를 나라를 다스리는 돌출한 위치에 놓고 전략을 펼쳤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천추의 위업으로 간주하고 추진해 왔다.

2014년 5월, 제2차 중앙 신강사업 심포지엄이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이 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이라는 중대한 론제를 명확히 제시했다. 같은 해 9월, 전국민족사업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공동체 사상토대를 공고히 할 것을 견지'할 데 대해 분명히 강조하였다.

그 이후로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 차례에 걸쳐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의 심오한 의미와 중요성을 심도있게 천명하였고 이를 지도로 신시대의 민족사업은 깊이 있게 추진되였다.

2015년 국경절 전야에 습근평 총서기는 내몽골, 광서, 서장, 녕하, 신강 등 5개 자치구의 13명 기층 민족단결 모범대표들을 북경에 초청하여 국경절 행사에 참가하도록 하였다.

9월 30일, 습근평 총서기는 대표들을 접견하면서 다음과 같이 명확히 제기하였다.

“중화민족은 한 가족이며 우리는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이것은 모든 중화 아들딸들의 공통한 념원이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공동한 목표이다.”

“우리 나라의 56개 민족은 모두 중화민족 대가정의 평등한 일원으로서 누구도 누구를 떠날 수 없고 서로가 함께 중화민족운명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다.”

...

력사적 우연은 력사적 필연성을 내포하고 있다. 66년 전의 그 날, 1949년 9월 30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36명의 소수민족 대표들은 뜨거운 심정을 안고 새 중국에 대한 진지한 인정과 기대를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다.

“우리 여러 소수민족 인민들이 수백년 동안 피어린 투쟁을 벌리면서 이룩하려던 목표가 오늘 마침내 실현되였다... 우리 여러 소수민족과 중국인민의 밝고 행복한 미래를 눈앞에 지켜보노라니 우리는 형언할 수 없이 기쁘고 가슴 설레인다! ”

민족의 독립과 나라의 부강, 인민의 행복을 이루기 위한 위대한 투쟁에서 여러 민족 아들딸들은 함께 피를 흘리고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쳤으며 공동체의식은 전례없이 향상되였고 중화민족은 자유로부터 자각에 이르는 위대한 각성을 이룩하였다.

사상의 홰불은 신시대를 밝게 비춘다.

2017년 10월,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공고히 한다'는 것을 당규약에 공식적으로 기재했다.

2018년 3월,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 회의에서는 헌법수정안을 통과시키고 처음으로 ‘중화민족'이라는 용어를 국가 기본법에 써넣었다.

2019년 9월, 전국민족단결진보 표창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또 ‘네가지 공동’이라는 중화민족력사관을 새롭게 제기하였다.

우리의 광활한 강역은 여러 민족 인민들이 공동히 개척한 것이고 우리의 유구한 력사는 여러 민족 인민들이 공동으로 쓴 것이며 우리의 찬란한 문화는 여러 민족 인민들이 공동히 창조한 것이며 우리의 위대한 정신은 여러 민족 인민들이 공공으로 만든 것이다.

2020년 8월,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 제7차 서장사업좌담회에서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는 중대한 의의를 특별히 강조하였다. 한달 후 제3차 신강사업좌담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골자로 하고 부단히 여러 민족 대단결을 공고히 할 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다원화로부터 일체화로, 차별성 존중으로부터 공동성을 증진하는 데로…… 56개 민족은 다원화 가운데서 정체성을 키우고 정체성 속에서 백화제방을 하며 공동히 중화민족의 기치하에 응집되여 중화민족이 포용성이 더욱 강하고 응집력이 더욱 큰 운명공동체로 되도록 추동하였다.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은 국가통일의 기초이며 민족단결의 근본이며 정신력량의 령혼이다.

당의 100돐 생일을 맞으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올 들어 4차례나 민족지역을 찾아 고찰하고 조사연구를 진행하면서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의 리론과 실천의 풍부한 함의를 끊임없이 심화하고 확장하였다.

귀주에서는‘중화민족은 대가정이며 56개 민족은 56송이 꽃’이라고 강조하였고 광서에서는 “여러 민족이 공동히 단결하여 진보하고 공동히 번영발전하는 것은 중화민족의 생명과 힘과 희망의 핵심”이라고 지적하였으며 청해에서는 “전면적으로 당의 민족정책을 관철하고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할 것”을 요구하였고 서장에서는 “우리는 하나의 중화민족공동체로서 일심협력하여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장안가의 북쪽에 자리잡은 민족문화궁에는 하나의 진귀한 전시품이 소장되여있다. 그 전시품이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0주년 대형 성과전시에 나타나자 습근평 총서기의 눈길을 끌었다.

그것은 하나의 대형 은조각 병풍이였다. 병풍은 천년을 전해 내려온 조각 기법으로 56개 민족 112개의 선명한 인물형상을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하게 그려냈다. 그들은 천안문 앞에서 손에 손잡고 어깨를 나란히 하였는데 배경은 우뚝 솟은 주봉 곤륜산과 구름이 피여오르는 삼산오악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만리장성과 쉬임없이 흐르는 장강, 황하로서 중화민족 대단결의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중화민족은 한 집안이며 한 마음으로 중국의 꿈을 실현한다는 것이 은조각 병풍의 주제이며 이것이 바로 습근평 총서기가 우리 민족단결진보사업에 대한 간절한 희망이였다.

대도지행-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는 중국 특색의 민족문제 해결의 탄탄대로는 갈수록 넓어진다.

국정을 다스리는 큰 국면에서 민족사업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새 중국이 탄생한 후 제4차 중앙민족사업회의를 잘 소집하기 위하여 2014년 습근평 총서기는 많은 조사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기층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심사숙고하였다.

내몽골, 신강 등지의 소수민족군중들과 얼굴을 맞대고 교류하였으며 북경시 해전구 민족소학교를 고찰하고 전국인민대표대회 귀주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하였으며 소수민족계 정협위원들을 찾아 소조토론에 참가하였다……

기본고리를 틀어쥐면 모든 일이 따라 풀린다. 심도 있는 조사연구의 기초우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이번 중요 회의에서 처음으로 중국 특색의 민족 문제 해결에 대한 정확한 길의 과학적 내용을 체계적으로 천명하였다.

이 정확한 길은 민족사업의 관건적인 핵심을 깊이있게 제시하였다.

민족사업을 잘 할 수 있는가 하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당의 령도가 견강한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 데 달렸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공산당만이 중화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할 수 있으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만이 여러 민족을 뭉치게 하고 발전시키게 하고 번영하게 할 수 있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민족사업을 잘하고 반드시 민족사업에서 당의 령도를 강화하여야 한다.”고 심각히 지적하였다.

“우리가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확고히 견지하는 한 그 어떠한 정치 세력도 우리의 민족관계를 도발할 수 없으며 우리의 민족단결통일이 정치상에서 충분한 보장이 있게 된다.” 심금을 울리는 이 말은 민족사업을 정확한 길을 향해 부단히 앞으로 나아가게 이끈다.

이 정확한 길은 민족자치제도의 발전 방향을 결정한다-

“이전에 도시가 너무 작아서 얼마 가지 않으면 채소밭에 도착했다. 그런데 지금은 현대식 빌딩이 많이 들어서서 갈수록 대도시의 모습이다.” 올해 귀국해 친척을 방문한 한 화교는 고향인 내몽골 훅호트의 변화에 감탄해 마지 않았다.

이는 중국 민족자치 지역이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하나의 단면인 동시에 측면적으로 민족지역 자치제도의 생명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한때 사회에는 민족구역자치제도에 대해 여러가지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습근평 총서기는 “민족구역자치제도는 우리 나라 실정에 부합되며 국가통일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민족평등단결을 강화하고 민족지역 발전을 촉진하며 중화민족 응집력을 강화하는 등 방면에서 중요한 작용을 일으켰다.” 고 명확히 지적하였다.

견지하는 가운데 발전하고 발전하는 가운데 완벽해진다. 중국공산당이 중국 인민을 령도하면서 진행한 제도개혁의 위대한 성과인 민족구역자치제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보완하는 가운데서 새 시대의 민족단결진보사업에 더욱 활기찬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옳바른 길이 조국의 통일과 변방의 안녕을 힘있게 수호하였다.

2021년 6월 29일, 북경 인민대회당.

서장 륭자현 옥맥향에서 온 줘가는 격동된 마음으로 시상대에 올라 습근평 총서기가 친히 수여한 ‘7.1훈장’을 받아안았다.

서장 륭자현 옥맥향 줘가(오른쪽)가 딸 파쌍줘가에게 그가 나라를 위해 변방을 지킨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7월 10일 신화사 기자 손서박 촬영)

33년전, 젊은 줘가는 옥맥향 향장이라는 책임을 떠메고 변경순찰길에 올랐다. 걷다가 지칠 때면 줘가는 설산을 올려다보면서 아버지가 직접 만든 오성붉은기를 들고 그녀에게 “집은 옥맥이고 나라는 중국이다“라 했던 말을 떠올렸다.

줘가는 가족과 함께 변방을 지킨 업적으로 전국을 감동시켰다. 현재 옥맥은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이미 한개 향에 두개 촌이 있는 초요 향진으로 되였고 주민은 3명에서 200여명으로 증가하였다. 그들은 국경에서 생활하고 일하면서 국토를 지키며 끊임없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다.

우리 나라 변강지역은 대부분이 민족지역이므로 민족사업을 잘하는 것은 변강의 안녕을 수호하는 데 중대한 의의가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변경의 기초시설건설을 강화하고 여러 민족 대중들이 변경에 뿌리를 내려 국토를 수호하고 고향을 건설하도록 격려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최근 몇년간 흥변부민행동이 민족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실시되여 변방의 생산생활조건이 대폭 개선되고 여러 민족 대중의 응집력과 구심력이 현저히 증강되였다. 매 아름다운 환경의 초요마을은 조국의 기나긴 국경선을 밝히고 신성한 국토를 지켜가고 있다.

이 옳바른 길이 중화문화에 대한 여러 민족 자녀들의 강력한 동질감을 결집시킨다.

“언어가 통해야 문화도 통하고 문화가 통해야 마음도 통한다”

이는 신강 우스현 이마무진 국가통용언어소학교 교장 쿠르반 니야즈가 늘 사생들에게 하는 말이다.

신강 우스현 이마무진 국가통용언어소학교 쿠르반 니야즈가 학생에게 얼후를 가르치고 있다(자료사진 2017년 11월 신화사 기자 찍음)

전국 소수민족 참관단의 일원으로 올해 쿠르반 니야즈는 전국 각 지에서 온 500여명의 여러 민족 동포들과 함께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 등 행사에 참가했다.

몇년전 쿠르반 니야즈는 자신의 전부 재산으로 신강 남부 농촌에 국가통용언어소학교를 세워 국학 교실을 개설하고 중화문화를 전파했다.

“한방울의 물도 바다에 합쳐져야만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고 한 민족은 조국의 대가정에 융합되여야만 영원한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 나는 우수한 중화전통문화의 전파자가 되여 민족단결진보의 실천자가 되려 한다”쿠르반 니야즈는 확고하게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시종 중화문화에 대한 각 민족의 동질감을 키우는 것을 고도로 중시하면서 “중화민족 대단결을 강화함에 있어서 장원하고 근본적인 것은 문화적 동질감을 강화하고 각 민족이 공유하는 정신적 삶의 터전을 건설하며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적극 배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러 민족 인민들이 공동으로 육성, 계승, 발전시킨 위대한 민족정신은 이미 중화의 아들딸들의 피와 령혼에 깊이 녹아들어 우리 나라의 발전과 진보를 추진하는 강대한 정신적 원동력이 되였다.

길은 방향을 결정하고 방향은 운명을 결정한다.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을 견지하며 조국통일을 수호하고 각 민족의 일률평등을 견지하며 민족구역자치제도를 견지하고 완벽화하며 각 민족의 공동단결분투와 공동번영발전을 견지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 사상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의법치국을 견지하며...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아래 각 민족 아들딸들은 중국 특색의 민족문제를 해결하는 정확한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 교류, 융합하면서 끊임없이 교류가 깊어지고 화목하게 지내며 동심협력하여 조화로운 발전을 이루었는바 응집력과 구심력은 전례없이 증강되였으며 56개 민족을 실은 중화의 거륜은 파도를 헤가르며 돛을 올려 항행하고 있다.

실천의 힘 — 여러 민족은 석류씨처럼 한데 뭉쳐 중화민족 대가정속에서 형제처럼 서로 돕고 공동으로 단결분투하면서 공동으로 번영발전하고 있다.

2021년 2월 25일,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 빈곤해탈 난관돌파 총화표창대회에서 우리 나라 빈곤해탈 난관돌파전이 전면적인 승리를 거두었다고 장엄하게 선포했다.

천년을 간절히 바라오니 하루아침에 꿈은 이루어졌다. 빈곤해탈 난관돌파 임무가 매우 막중한 민족지역에 대하여 말하자면 승리의 기쁨은 더욱 컸다.

사천성 소각현 삼하촌 제1서기 리개는 시상대에 올라 감격하여 총서기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마을 사람들이 당신을 매우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총서기께 ‘카샤샤!(감사합니다)'라고 전하여 드리라고 했습니다.”

“카샤샤!” 이에 습근평 총서기는 “삼하촌은 아주 전형적인 촌으로 빈곤퇴치가 쉽지 않았다”고 격려했다.

2018년 음력설 전야 습근평 총서기는 특별히 이 이족빈곤촌을 찾아 빈곤군중들을 위문했다. 오늘날 삼하촌은 원래의 초라하고 낮던 초가집들이 변모하여 이가의 특색을 띤 새집들이 일떠섰으며 백성들의 생활이 크게 변화되였다.

사천성 소각현 삼하촌의 타지방 빈곤구제안치소에서 이족군중 마하일총희가 새집으로 이사하고 있다.(2019년 2월 11일 화사 기자 강굉경 찍음)

“민족지구의 초요사회가 없이는 전국의 전면적인 초요사회가 있을 수 없다”고 하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에서 어느 한 소수민족도 없어서는 안되고 어느 한 소수민족도 뒤처져서는 안된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10여차례 민족지역에 내려가 조사연구를 진행하였고 상황을 파악하며 직접 빈곤해탈 난관공략을 계획하여 지도했다.

오늘날 내몽골, 광서, 서장, 녕하, 신강 5개 자치구와 귀주, 운남, 청해 등 3개 소수민족 인구가 집중된 성의 현행 기준에서 농촌 빈곤인구가 모두 빈곤에서 벗어났고 인구가 비교적 적은 28개 민족이 민족 전체적으로 전부 빈곤에서 벗어나 중화민족의 찬란한 력사에 길이 빛날 인간기적을 썼다.

운남성 심전회족이족자치현 하구진 요만자촌에서 어린이들이 콩크리트길에서 놀고 있다. (2018년 2월 20일 신화사 기자 양종우 촬영)

민족사업은 전반 국면에 관계되고 민족지역의 경제와 사회 발전은 시종 습근평 총서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여러 차례 민족사업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고 수차례 민족지역에 가서 고찰과 조사연구를 진행하였다. 여러 민족 군중들과 광범위하게 교류하고 군중들의 마음의 소리를 경청하며 민족지역의 발전을 함께 이야기했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하에 민족지역은 무거운 책임을 알기에 그 책임을 짊어지고 힘써 분발하여 난관을 돌파해 경제, 정치, 문화, 사회, 생태 등 제반 사업 건설에서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도시와 농촌의 면모가 나날이 일신하였을 뿐만 아니라 군중들의 생활도 날이 갈수록 번창해지고 있다.

구상을 계획하고 분발하여 경제발전의 새로운 도약 실현-

중국 서남부의 카르스트 지형군 산 사이에 세계 최대의 단일 구경 전파망원경이 시시각각 창공을 ‘주시’하면서 우주 변화의 메시지를 포착하고 있다. 그것이 있는 운귀고원은 지금 변화무쌍한 대변혁을 겪고 있다.

전국 첫 빅데이터 종합 시험구로서 귀주는 최근 몇년 동안 빅데이터와 실물경제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하여 ‘클라우드 업(上云)’ 기업이 2만개를 넘어섰으며 디지털경제 성장속도는 이미 5년 련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발전은 민족지역의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총 열쇠이다. 최근 몇년간 민족지역은 고품질 발전을 다그쳐 추진하여 뛰여난 성적표를 내놓았다:

- 2020년, 민족지역의 총생산액은 전국의 10.2%를 차지하여 비중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그중 운남과 귀주의 총생산액은 전국 순위에서 상승 추세가 뚜렷하다.

- ‘13.5’ 시기, 민족지역 총생산액은 년평균 6.6% 성장하여 전국 동기 대비 0.9% 포인트 높았다.

- ‘13.5’ 시기, 민족지역의 신규 도시및농촌 취업자수는 1,283만명으로 전국의 근 5분의 1을 차지했다.

……

민족지역의 경제와 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기에 우리 나라의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것이 더욱 뚜렷해졌다.

마음이 서로 맞고 피는 물보다 진하며 민족단결 진보에 새로운 기상이 나타났다—

광서 남녕시 청수구 봉령북사회구역 ‘민족의 집'에 들어서자 10여명의 주민들이 간이 직포기로 장금(壮锦)을 만들고 있었다. “사회구역에서는 매달 공 수놓기, 십자수, 종이 오리기 등 활동들을 개최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8년간 생활하면서 사회구역의 여러 민족 동포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쫭족주민 담염춘의 말이다.

광서 남녕시 청수구 봉령북사회구역 ‘민족의 집'에서 사회구역 주민들이 간이 직포기로 장금을 제작하고 있다. ( 2020년 7월 21일 신화사 기자 황경강 촬영)

쫭족, 요족, 이족, 묘족, 뚱족 등 20개 민족이 모여 사는 이 사회구역에서 사람들은 서로 조화롭게 지내며 상호 도우면서 한 집안처럼 친하다. ‘쫭족 3월 3일’을 즐겁게 지내고 ‘백가연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조직하여 여러 민족 군중들의 정감이 점점 더 가까와지게 했다. 여러 민족이 함께 생활하고 함께 즐기는 한폭의 그림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봉령북사회구역은 전국 민족단결 진보 시범 단위이다. ‘13.5’ 기간, 전국적으로 960개의 전국 민족단결 진보 시범구와 시범단위들이 명명되였다.

18차 당대회 이래, 각 지역에서는 민족단결진보 건설을 락착점으로 ‘민족단결 한집안'이라는 아름다운 명함을 끊임없이 닦아왔다. 여러 민족이 광범위하게 왕래하고 전면적으로 교류하며 깊이 있게 융합되면서 민족단결 진보사업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전부 받아들이고 다원일체적으로, 민족문화 새로운 활력 보여주다-

짙은 민족풍격과 선명한 지역특색을 띤 가무극, 소수민족극 종류, 한족 지방극 종류, 화극, 가극… 이미 5회째 성공적으로 개최된 전국 소수민족 문예공연에서 우수작들이 용솟음쳐 나왔고 다채로움으로 차넘친다. 이는 우리 나라 여러 민족 문예의 전승 발전과 시대 풍모를 생동감 있게 보여주었으며 또한 중화문화에 무궁무진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중화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소수민족 전통문화는 중화민족 공동의 정신적 재부이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비물질문화유산 명록(명부)에 오른 대상 중 3분의 1 이상이 소수민족과 관련된다.

소수민족 고적 구급, 전면조사, 정리, 번역과 연구를 강화하고 일련의 민족자치지방 주제 전시회를 주최하는가 하면 전국 소수민족 전통체육 운동회를 개최하여 여러 민족이 풍모를 보여주고 상호 교감하며 정서가 서로 어우러지는 무대를 구축했다…

문화로 친구를 모으고, 경기를 통해 인연을 맺으면서 중화민족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정신적 삶의 터전을 구축함과 동시에 더욱 아름다운 중화문화의 꽃을 피워낸다.

인간 본위, 인민 지상, 민생복지로 새로운 비약을 맞이하다.

주택안전, 음료수 안전, 병치료와 입원, 자녀취업과 승학 등이 보장이 있고 군중들의 생산, 생활 조건이 뚜렷이 개선되였다…

최근 운남성 창원와족자치현 반홍향, 반로향 9개 변경촌의 10명 지부서기들이 습근평 총서기에게 편지를 보냈다. 편지에서는 와족 인민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좋은 생활을 누리게 된 상황을 회보했으며 세세대대로 공산당을 따라 고향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건설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표달했다.

운남성 창원와족자치현 반홍향 반홍촌의 와족군중들이 명절옷 차림을 하고 와족목고를 울리고 있다. (8월 20일 찍음)

“빈곤해탈은 행복한 생활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이다. 우리는 계속하여 향촌 진흥, 흥변부민을 틀어쥐여야 한다.”

2021년 8월 19일, 습근평 총서기는 지부서기들의 회신에서 그들이 마을사람들을 이끌고 새 시대 아와인민을 행복의 길로 나아가도록 격려했다.

두 산이 강철 사다리로 이어지고 촌들이 전부 포장도로가 건설되였으며 조건이 구비되여있는 행정촌에는 뻐스가 운행되였다. 하란산 아래 100만명 촌민들이 가난함에서 벗어났다…

민생에는 작은 일이 없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따뜻한 배려 하에 민족지역은 민생복지와 민생개선에 착안점을 두고 끊임없이 투자강도를 늘이고 민생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제반 사회사업 발전에서 거족적인 진보를 이룩했다.

지속적인 발전, 화합 공생, 생태문명으로 새로운 그림을 그리다.

“총서기, 보십시오. 이것은 최근 우리 고향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금년 3월 7일 오후, 인민대회당 동쪽 대청에서 어려서부터 기련산 기슭 청해성 문원현에서 자란 공경국 대표는 사진을 꺼내 청해대표단 심의에 참가한 습근평 총서기에게 보여주었다.

한장의 사진은 풀숲을 거닐고 있는 사막고양이였다. 다른 한장의 사진은 숲속을 거닐고 있는 눈표범이였다. 숲 속을 걸어가는 장면이였는데 이전에는 보기 드물었던 희귀종이 지금은 영상속에 빈번히 나타난다.

“이는 생태 보호가 효과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사진을 응시하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특히 모두의 생태 보호의식이 증강되였고 생태 자체의 경제적 가치를 보게 되였다.”

만물은 각기 조화를 이루며 살고 각기 자양분을 받아 이루어진다.

‘록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라는 ‘두 산론'을 견지하고 ‘생태는 자원과 재부이고 우리의 보배’라는 ‘재부관’을 고수하며 최근 몇년간 민족지역에서는 끊임없이 ‘생태화폭’을 그려내고 있다. 여러 민족 군중들은 산과 물을 볼 수 있고 파란 하늘, 푸른 산, 맑은 물, 깨끗한 흙이 있는 환경에서 안거락업을 이루었다.

청산이해로부터 드넓은 초원까지, 천산남북으로부터 연해어촌에 이르기까지 56개 민족들은 함께 행복의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노래소리는 사방에 울려퍼지고 있다.

장원한 다스림—당의 민족리론과 민족정책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중화민족이 더욱 포용성이 강하고 결집력이 더욱 큰 운명공동체에로 나아가도록 추진함으로써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화폭을 그려나간다.

“중국공산당은 중국 인민을 단합, 인솔하여 두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새로운 길에 올랐다.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힘차고 장엄한 선고는 중화의 아들딸들의 마음을 분발시켰다.

력사의 시침은 새로운 눈금을 가리키고 위대한 꿈은 새로운 장정을 열었다.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던 데로부터 사회주의 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데까지 변화되는 것은 꾸준히 추진하는 목표와 절점이고 변하지 않는 것은 용왕매진하는 분투와 결심이다.

새로운 력사의 기점에서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주선을 단단히 틀어쥐고 ‘공필화’를 추진한다면 새로운 시대 민족단결진보사업은 반드시 끊임없이 새로운 국면을 개척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민족사업을 잘하려면 반드시 기회를 포착하고 도전에 맞서 민족지역의 현대화건설을 가속화해야 한다.

청산이 높고 푸른 물이 유유하다. 광서 흥안현 화강 요족향 동인촌에는 비바람에도 꿋꿋하게 서있는 다리가 있다.

과거 홍군 전사들과 화강 오족 인민들과 함께 건설한 이 ‘홍군교'는 오늘날 백성들이 일컫는 치부의 다리가 되고 있다. 해마다 당지에서 100여개 대나무들이 이 다리를 통해 전국 각지로 수출해 요족 인민들에게 수천만원의 수입을 가져다준다.

‘가속도’를 초월해야 ‘고속 주행 코스’에 진입할 수 있다.

현재 민족지역에 경제기반이 취약하고 산업수준이 비교적 낮으며 인재가 부족하고 생태보호임무가 중한 등 문제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하고 동부 발달지역과 비교할 때 '좋은가 나쁜가'를 해결해야 하는 이중임무에 직면해있다.

중화민족은 하나의 대가정으로서 한집안 사람들이 전부 행복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에서 어느 한 민족도 없어서는 안된다.

도전이고 기회이다.

귀주 고찰시 “빅데이터와 실물경제의 심층융합을 추동하고 전략적 신흥산업을 육성, 장대시키며 현대산업체계를 서둘러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기했다.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 내몽골대표단 심의에 참가하여 “장점을 고양하고 단점을 피하며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효률을 높이는 데 주의를 돌리며 전력을 다해 구조를 바꾸고 기능을 전환하며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청해 대표단 심의에 참석해 “록색 저탄소 순환발전 경제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특색을 살린 현대화 경제체계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해성 해남 쫭족자치구 공화현 타라비치 록색산업발전원구에서 2020년 8월 17일에 촬영한 태양광발전소/신화사

2021년에 들어서서 새 발전단계에 립각하고 새 발전 리념을 관철하며 새 발전패턴을 구축하는 사유로부터 출발하여 습근평 총서기는 친히 민족지역을 위해 현대화 전망도를 설계해 주어 민족지역이 전국 기타 지역과 공동히 현대화를 실현하는데 발전방향을 명확하게 가리켜주었다.

새 시대 민족사업을 참답게 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지침으로 삼아 중화민족의 공동한 정신적 구심점을 구축해야 한다.

“경계비는 조금이라도 움직여서는 안되고 변경의 토지는 한치도 잃어서는 안된다”

우리 나라 서부 변경지역에 자리한 신강 우차현 지건향의 국경 보호원 부루마한•물레도는 발폭으로 조국의 변경선을 잰다. 수십년래 그녀는 손수 파미르고원에서 10여만개의 돌에다 ‘중국석’자를 새겨놓았다.

우차현 지건향에서 변경선의 설산을 바라보는 부루마한•물레도. ( 2012년 10월 1일 촬영)/신화사

지금 부루마한•물레도의 세 아들과 두 딸도 다 국경 보호원이다. 온 가족은 원망도 후회도 없이 평생 조국의 강산을 지키고 있다.

“각 민족 군중들 속에서 사회주의핵심가치관 교육을 강화하고 조국관, 민족관, 문화관 ,력사관을 견고히 수립하는 것은 각 민족의 공동한 정신적 구심점을 구축하고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흔들림 없이 확고히 수립하는 데 있어 자못 중요하다”고 습근평 총서기는 지적했다.

민족사업을 깊이 있게, 실속 있게 추동하는 데 있어서 가장 관건적인 것은 민족단결을 참답게 수호하는 것이고 가장 효과적인 것은 민심을 응집시키는 것이다.

올해 7월 하순 당창건 100돐 기념대회 후 첫 시찰 걸음으로 습근평 총서기는 설역고원 서장에 찾아가 각 민족 간부 군중을 친절히 위문했다.

서장이 평화 해방된 70년간에 이룩한 력사성 성과를 바라보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의미심장하게 지적했다. “민족 래왕, 교류, 융합을 강화하고 부단히 각 민족 군중의 조국, 중화민족, 중화문화, 중국공산당, 중국특색사회주의에 대한 자긍심을 증강해야 하며 민족단결의 사상기초를 굳게 다져야 한다.”

문화는 한 민족의 얼이다. 문화적 정체성은 민족단결의 뿌리로 된다. ‘세류 적관식’(细流滴灌式) 선전교육으로 민족정책을 교과서 속에, 수업 속에, 머리 속에 스며들게 하고 깊이 있고 지구적으로 민족단결진보 창건사업을 전개하는 데서 반드시 우리 중화인민공화국을 사랑하는 애국의‘씨앗’으로 하여금 중화민족 매 구성원의 마음 속 깊은 곳에 뿌리내리게 해 중화민족을 보다 포용성이 강하고 응집력이 강한 운명공동체로 되게끔 추동할 것이다.

새 시대 민족사업을 참답게 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각 민족 인민이 일심단결 어깨 겯고 분투하는 강대한 합력을 형성하도록 고무해야 한다.

한부의 중국사는 바로 한부의 각 민족이 융합된, 다원 일체의 중화민족 력사이며 각 민족이 공동히 창건하고 공동히 발전시키고 공동히 공고히 하고 공동히 통일해온 위대한 조국의 력사이다.

배를 움직이는 힘은 돛대에 달렸고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마음에 달렸다. 민족단결은 궁극적으로 사람과 사람의 단결이다. 우리는 전사회의 힘을 한데로 응집해야 한다.

“기층의 기초를 잘 다지고 당정기관, 기업, 사업단위, 민주당파, 인민단체가 함께 민족사업을 잘 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습근평 총서기는 명확히 지적했다.

민족사업은 각 방면에 관련되고 각 방면 사업에는 다 민족사업이 포함된다.

민족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거시적 통전사업의 우세를 발휘하며 각 방면의 힘을 모으고 각 방면의 지혜를 모아 새시대 우리 나라 민족단결진보 사업에 강유력한 정치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1949년 9월 21일,중남해 회인당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기 전체회의가 막을 올렸을 때이다.

“우리 이족은 줄곧 압박 받고 기시 받았다...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떳떳해 졌을 뿐만 아니라 나라의 주인으로 돼 중국 력사상 선례가 없었던 성회에 참가하러 왔다” 소수민족 대표인 장충이 감개무량해 말했다.

그 때로부터 70여년이 지난 2021년 3월,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전국정협 13기 4차회의 제2차 전체회의가 개최됐을 때이다.

전국적으로 인구가 비교적 적은 28개 소수민족 중의 하나인 모난족의 전국정협위원,광서쫭족자치구에서 온 위진령 위원은 협상, 민주의 전당에 서서 고향이 빈곤에서 해탈하고 치부의 길에 올라선 이야기를 전한다.

“나는 한때 기적이 일어나기 전엔 내 고향이 영원히 바깥 세상과 이어질 방법이 없겠다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기적은 정말로 일어났다...집집마다 번쩍번쩍 환해졌고  과수원에는 과일향이 그윽하고 뽕나무가 숲을 이루었으며 논밭에서는 벼꽃향기가 넘친다. 반듯한 대통로가 마을마다를 이어놓았고 맑고 깨끗한 수도물이 집집마다에 흘러든다…”

위진령 위원은 격동된 목소리로 “우리는 신심 가득히, 분발하여 래일을 향해, 두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공동한 목표를 향해 한마음한뜻이 된다면 우리는 기필코 어려움을 타개하고 승리할 수 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꿈은 56개 민족의 공동한 꿈이다. 궁극적으로 중국꿈의 실현은 56개 민족이 공동히 단결분투하는 데 의거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더 굳게 뭉쳐 부단히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굳게 다지고 첫 100년의 꿈을 실현한 기세를 몰아 계속하여 사회주의 현대화국가를 건설하는 새 장정의 길에서 용왕매진해 공동히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꿈 - 중국꿈을 실현하자!

/원고래원: 신화사

편역: 김청수 김영자 김태국 김영화 리전 김가혜 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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